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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나 가르시아 부상…백승호, 바르사전 출전할 듯 2019-01-25 17:02:17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코파 델레이 16강 1차전 홈 경기를 통해 1군 데뷔전을 치렀다. 그리고 25일엔 세계적인 명문 팀 레알 마드리드와 코파 델레이 8강 1차전에서 교체 출전해 당당히 실력을 겨뤘다. 백승호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 앞에서 떨지 않았다. 중원에서 루카 모드리치, 토니 크로스 등과 경쟁하며 자신의 기량을...
지로나 백승호, 레알 마드리드전 교체 출전…31분 활약 2019-01-25 08:26:03
마드리드와 원정경기 1-2로 뒤진 후반 14분 보르하 가르시아를 대신해 31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그는 2선 공격라인에서 공수를 조율했다. 중원에서 세계적인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 토니 크로스 등과 경쟁했다. 아쉽게도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지로나는 레알 마드리드에 2-4로 패했다. 백승호는 지난 10일...
'교체 투입' 메시 쐐기골…바르사는 레가네스 꺾고 선두 질주 2019-01-21 09:34:46
추가 시간에는 호르디 알바의 패스를 받은 후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레가네스의 골망을 흔들었다. 3-1 승리를 확정 짓는 쐐기 골이었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승리로 시즌 14승 4무 2패(승점 46)를 기록해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41)를 제치고 선두를 굳게 지켰다. chil8811@yna.co.kr (끝)...
'이강인 결장' 발렌시아, 셀타비고에 2-1 역전승 2019-01-20 08:18:26
승리를 완성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33분 카세미루의 선제골과 추가시간 루카 모드리치의 추가 골 등 후반 중반 이후 두 골을 집중하며 세비야를 2-0으로 누르고 3위 자리를 탈환했다. 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로드리 에르난데스와 산티아고 아리아스, 코케의 릴레이 골로 우에스카를 3-0으로 완파하고 2위 자리를...
이강인의 라리가 데뷔…한국 축구 황금세대 문 여나 2019-01-13 10:22:44
델레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경기에서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이승우는 이탈리아 2부리그 세리에B 엘라스 베로나에서 주전 자리를 꿰찼다. 최근에는 파울루 벤투 감독의 호출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대체 선수로 출전했다. 기대주들의 계속된 활약에 2020년 도쿄올림픽을 향한 기대감은 점점 커지고 있다....
스페인 1군 데뷔한 백승호 "꿈 이뤘다…잊을 수 없는 날" 2019-01-10 10:06:24
스페인 지로나의 에스타디 몬틸리비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16강 1차전을 마치고 현지 일간 문도 데포르티보에 실린 인터뷰에서 "어려운 시간을 지나왔지만, 오늘 꿈을 이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승호는 이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22분 포르투로 교체될 때까지 67분을 소화하며...
한국 선수 6번째로 스페인 프로축구 1군 데뷔 백승호는 누구 2019-01-10 08:30:15
1군 데뷔를 앞뒀던 같은 해 8월 17일 레알 마드리드와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때는 교체 선수 7명에 포함되고도 끝내 출격 기회를 얻지 못했다. 백승호는 그러나 이날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하면서 스페인 1군 무대 신고식을 치렀다. 백승호는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중앙과 측면을 넘나들며 특유의 빠른...
백승호, 한국 선수 6번째로 스페인 프로축구 1군 데뷔 2019-01-10 06:32:20
레알 마드리드와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때는 교체 선수 7명에 포함되고도 끝내 출격 기회를 얻지 못했다. 백승호는 그러나 이날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하면서 스페인 1군 무대 신고식을 치렀다. 백승호는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중앙과 측면을 넘나들며 특유의 빠른 스피드와 정교한 패스로 팀에 활기를...
'메시 통산 399호 골' 바르사, 헤타페 꺾고 선두 질주 2019-01-07 09:22:31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35)를 제치고 선두를 굳게 지켰다. 선제골을 넣은 메시는 2005년 이후 바르셀로나에서 14년간 뛰며 개인 통산 399호 골을 기록해 400골 달성에 한 골만을 남겨뒀다. 메시는 또 리그 16호 골로 프리메라리가 득점 부문 선두를 달렸다. 바르셀로나는 수아레스를 원톱에 세우고 메시와 우스만...
손흥민, 북런던 라이벌도 뚫었다…'다이빙 논란' 아스널에 한 방 2018-12-20 06:49:14
득점포를 가동해 명성을 더욱 빛냈다. 디에고 코스타(아틀레티코 마드리드·88위), 곤살로 이과인(AC밀란·90위), 윌리안(91위), 올리비에 지루(이상 첼시·97위)보다도 앞에 이름이 나올 만한 자격을 충분히 내보였다. 레스터시티와의 리그 16라운드 1골 1도움 이후 두 경기를 쉬어갔던 손흥민이 득점포 가동을 재개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