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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02 08:00:08
중 1명 사망·3명 중태 170401-0400 지방-0041 17:53 세월호 육상 거치 '눈앞' 안산 합동분향소엔 추모 물결 170401-0402 지방-0042 17:57 "국상이나 다름없다" 朴 지지자들 구치소 앞 집회 170401-0404 지방-0043 18:02 유가족 하루 2차례 세월호 참관…가족기록단·분향소도 운영 170401-0408 지방-0045 18:15...
세월호 육상 거치 눈 앞에..안산 합동분향소에도 추모 열기 더해져 2017-04-01 20:30:41
세월호 육상 거치가 가까워진 가운데, 안산 합동분향소 추모 열기가 더해가고 있다.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세월호 정부 합동분향소에는 1일 오후 5시 현재 624명이 찾았다. 지난 주말(25∼26일)에도 분향소에는 총 2천956명(25일 1천115명, 26일 1천841명)이 다녀간 것으로 전해졌다. 추모객들은 제단에...
세월호 육상 거치 '눈앞' 안산 합동분향소엔 추모 물결 2017-04-01 17:53:26
육상 거치 '눈앞' 안산 합동분향소엔 추모 물결 (안산=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세월호 육상 거치가 눈앞에 다가오면서 합동분향소에는 추모 열기가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세월호 정부 합동분향소에는 1일 오후 5시 현재 624명이 찾았다. 지난 주말(25∼26일)에도 분향소에는...
'장미대선' 경선 레이스 종반전 진입…朴전대통령 구속에 촉각 2017-03-31 10:48:34
당원간담회, 박주선 국회부의장은 안산 세월호 합동분향소 참배 등 주자별로 경기도 민심훑기에 집중하고 있다.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는 경선 경쟁자였던 남경필 경기지사와 오찬을 함께 하며 화합을 통한 정권창출의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대선주자들은 박 전 대통령의 구속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보이는 등 대선...
'세월호 잊지 않을게' 인천교육청 3주기 추모활동 2017-03-31 10:38:16
열린다. 시교육청 간부 40여 명은 이날 경기도 안산에 있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를 참배한다. 추모주간에는 인천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이 추모글을 남길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사이버 추모관'을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일선 학교도 이 기간 자율적으로 추모식과 추모활동을 진행하도록 안내하...
국민의당 대선주자들, 경선 앞두고 경기도 민심훑기 2017-03-31 05:00:02
시흥시 삼미시장, 광명 철산역, 안산 로데오거리를 차례로 들러 경선 참여 독려 캠페인을 한다. 경기도지사를 지낸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공식일정은 잡지 않았지만 경기 지역 당원간담회를 하며 조직을 다질 것으로 알려졌다. 박주선 국회부의장은 오전 언론 인터뷰를 소화한 뒤 안산 세월호 합동분향소를 참배할...
'4월은 추모의 달'…세월호 3주기 앞두고 안산 추모열기 고조 2017-03-29 15:15:03
공연된다. 참사 3주기 날인 16일에는 안산시와 4·16 가족협의회, 시민 사회단체가 다양한 추모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오후 3시 화랑유원지 내 세월호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 앞에서 참사 3주기 추모제인 '기억식'이 열린다. 기억식은 추모 사이렌에 맞춰 3년 전 그날을 기억하며 묵념하고 추도사, 추모 영상,...
세월호 유족 "선수 쪽엔 남학생들 있던 객실있는데…" 2017-03-28 17:16:22
(안산=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세월호를 올려놓은 반잠수선 위에서 미수습자로 추정되는 유해를 발견했다는 소식에 유족들은 선체에 유실방지망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아 배 밖으로 빠져나와 유실된 것 아니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유족 10여 명은 28일 오후 경기도 안산 합동분향소 인근 유가족 대기실에서 미수습자 추정...
세월호 유족, 선체 목포 도착 앞두고 '목포행' 예정 2017-03-27 17:16:50
시작 이후 추모 열기가 다시 뜨거워지면서 안산 정부 합동분향소에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주말(25일 1천115명, 26일 1천841명) 3천명 가까운 추모객이 다녀간 합동분향소에는 이날도 오후 4시 현재까지 111명이 다녀갔다. gaonnur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세월호 올라왔는데 안전공원·안전교육시설 입지도 못정해 2017-03-27 10:39:39
'기억교실' 이전 문제로 갈등을 겪었던 안산 지역은 두 시설 입지문제로 다시 난항에 부딪친 모습이다. 안산시는 희생자 추모시설인 '4·16 안전공원'(가칭) 입지를 놓고 선부·고잔·초지·와동 등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화랑유원지 인근 지역을 포함한 시 전역 주민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