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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9-04-19 16:00:00
모습 드러낸 '무차별 칼부림' 안인득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주민들에게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러 공분을 산 안인득(42)이 신상공개 결정 이후 처음으로 언론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안 씨는 19일 진주시내 한 병원에서 다친 손을 치료받기 위해 진주경찰서를 나섰다. 전날 경남지방경찰청...
진주 방화살인 참사 아파트 이웃이 가장 먼저 아픔 나눈다 2019-04-19 15:53:36
주민대표회의와 관리소에 따르면 방화 살인범 안인득(42)으로부터 희생된 주민과 가족을 돕는 데 마음을 모으기로 했다. 이 아파트 주민들도 참사로 악몽에 시달리는 등 큰 충격을 받았음에도 이웃의 아픔을 가장 먼저 나누기로 해 더 값지다. 주민대표회의와 관리소는 이날 저녁 주민 전체 회의를 열고 우선 모금운동 취지...
[영상]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피의자 안인득 실명·얼굴 공개 2019-04-19 15:17:11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피의자 안인득 실명·얼굴 공개/ 연합뉴스 (Yonhapnews)[https://youtu.be/Q-3aoE6MUYI] (서울=연합뉴스) 경찰이 아파트 방화·살인 사건으로 구속된 피의자 안인득(42)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경남지방경찰청은 18일 오후 외부위원 4명 등 7명으로 구성된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안인득 얼굴 첫 공개, "정신 나간 사람 많다" 횡설수설 2019-04-19 15:02:21
살인 피의자 안인득(42)의 얼굴이 언론에 첫 공개됐다. 안씨는 19일 진주시내 한 병원에서 다친 손을 치료받기 위해 진주경찰서를 나서며 언론의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마스크나 모자 없이 경찰서를 나선 안씨는 줄무늬 티셔츠에 짙은 남색 카디건과 트레이닝복 바지, 슬리퍼를 신었다. 포승줄에 묶인 양손은 상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4-19 15:00:11
정기연주회 190419-0491 지방-012113:54 '무차별 칼부림' 안인득 정신병력 확인 시일 걸릴 듯(종합) 190419-0492 지방-012213:54 [파주소식] '폭염 대비'…그늘막 등 저감시설 확충 190419-0495 지방-012313:56 '불의에 항거' 4·19 정신 이어받자…경북도청서 기념식 190419-0497 지방-012413:57...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4-19 15:00:10
제145회 정기연주회 190419-0471 지방-012113:54 '무차별 칼부림' 안인득 정신병력 확인 시일 걸릴 듯(종합) 190419-0486 지방-012514:05 지진 나면 튼튼한 가구 아래서 몸 보호…흔들림 멈추면 밖으로 190419-0489 지방-012714:10 사랑의 밥차 봉사·재능기부…'놀고먹는' 공로연수 개선 190419-0492...
[ 사진 송고 LIST ] 2019-04-19 15:00:02
지방 김동민 진주경찰서 나오는 안인득 04/19 14:16 지방 박철홍 광주 북부소방서 산악사고 구조훈련 04/19 14:17 서울 진성철 일자리는 노동자의 생존권! 04/19 14:18 지방 김동민 경찰차 타는 안인득 04/19 14:18 서울 진성철 현대중공업 매각 반대하는 대우조선노조 04/19 14:19 서울 배재만 환담하는...
진주 방화·살인범 '안인득' 얼굴 공개…여전히 횡설수설 (종합) 2019-04-19 14:53:43
지르고 대피하는 주민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안인득의 얼굴이 공개됐다. 경남지방경찰청은 지난 18일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공개 대상은 실명, 나이, 얼굴 등이다. 별도 사진을 배포하는 것은 아니다. 언론 노출 시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가리는 조치를 하지 않음으로 공개되는 방식이다.피의자의 얼...
신상공개 결정 뒤 처음 모습 드러낸 '무차별 칼부림' 안인득 2019-04-19 14:41:09
처음 모습 드러낸 '무차별 칼부림' 안인득 취재진 질문에 차분한 어조로 대답…가벼운 옷차림으로 병원 치료 (진주=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주민들에게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러 공분을 산 안인득(42)이 신상공개 결정 이후 처음으로 언론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진주 방화·살인 막을 수 없었나' 경찰 책임론 논란 가열(종합) 2019-04-19 14:18:52
당국의 대응을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범인 안인득(42)의 이상행동이 수차례 신고됐음에도 범행을 막지 못한 경찰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무작정 책임을 따지기에 앞서 우범자 대처 시스템 등 제도적 미비점을 살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1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진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