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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역 온수관 사고 원인은 '용접 불량'…27년 전 부실공사 2019-01-22 10:00:16
다만 이런 1차적인 원인에도, 관계자들이 안전점검과 초동조치를 제대로 했더라면 피해를 줄일 수 있었을 것으로 경찰은 판단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한국지역난방공사 고양지사 통제실 관리책임자 A씨와 직원 등 4명, 수송관 관리책임자 B씨와 직원 등 2명을 합해 총 6명을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또...
백석역 온수관 사고 당일 안전점검 안 했다…관계자 7명 입건 2019-01-04 06:01:04
당일 안전점검이 이뤄지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관계자를 줄줄이 입건하는 등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찰은 고양 열수송관 현장 점검을 담당하는 하청업체 A사의 소장 B씨와 직원 2명 등 총 3명을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또 한국지역난방공사 고양지사의 관리책임자 C씨와 통제실 직원...
[인사] 팬스타그룹 ; 신한은행 ; 코웨이 등 2019-01-02 17:36:28
관리책임자 전무 구승열◎승진▷경영관리본부장 상무 하재진▷부동산운용본부장 상무 신명재◈db금융투자◎승진<부사장>▷ib사업부장 손승균▷프로젝트금융사업부장 곽봉석<상무보>▷법인영업본부장 이동규▷기업금융본부장 황세연▷fas본부장 이성욱▷투자금융본부장 박재범▷종합금융본부장 정동철▷1지역본부장...
[인사] 하나금융투자 ; 부국증권 ; 하이투자증권 등 2018-12-30 17:49:50
관리책임자 전무 박승일▷경영기획본부 상무 조성락▷마케팅기획부 상무대우 양일동▷개인영업부 상무대우 서영호<부서장>▷전략기획부 부장 김동곤▷리스크관리부 부장 이병탁▷발급지원부 부장 이정기▷cp영업부 부장대우 나인성▷준법지원부 부장대우 양준호▷전략기획부 부장대우 김영곤▷재무관리부 부장대우...
[인사] 하나금융그룹 ; 신한금융그룹 ; 대신금융그룹 등 2018-12-28 17:54:16
전무 허진▷위험관리책임자 전무 백충렬◈이베스트투자증권◎영입▷부사장 류병희(ib사업부 대표)◎선임<신규 팀장>▷부동산금융팀 이사 심정오▷기업금융4팀 이사 신상훈▷구조화금융팀 수석rm 김봉현▷부동산금융2팀 수석 rm 김영진▷시장조사팀 수석운용역 박정민◈빙그레◎승진▷상무 박병구 최강훈▷상무보 정의찬...
제주 삼다수 한 달 만에 생산재개…공급난 우려 해소 2018-11-27 15:50:04
중단한다.제주도개발공사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를 최고 경영자(ceo)로 지정하고, 안전환경관리 부서는 ceo 직속으로 격상한다. 제주근로개선지원센터는 삼다수 공장사고 이후 사업장 감독을 진행, 114건에 대한 시정명령과 함께 안전보건 개선 계획수립을 명령했다. 삼다수 측은 “고용부 시정명령에 대해 개선조치를...
제주 삼다수 생산설비 일부 재가동…공급난 우려 해소(종합) 2018-11-27 15:29:07
중단한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를 최고 경영자(CEO)로 지정하고, 안전환경관리 부서는 CEO 직속으로 격상한다. 제주근로개선지원센터는 삼다수 공장사고 이후 사업장 감독을 진행, 114건에 대한 시정명령과 함께 안전보건 개선 계획수립을 명령했다. 삼다수 측은 "고용부 시정명령에 대해 개선조치를 모두...
제주 삼다수 생산설비 5개 라인 중 3개 라인 재가동 2018-11-27 15:16:29
L2 라인은 잠정 중단한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를 최고 경영자(CEO)로 지정하고, 안전환경관리 부서는 CEO 직속으로 격상한다. 제주근로개선지원센터는 삼다수 공장사고 이후 사업장 감독을 진행, 114건에 대한 시정명령과 함께 안전보건 개선 계획 수립을 명령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시정명령에 대해 개...
케이블카 안전관리 '부실'…지자체 24곳 지적받아 2018-11-25 11:00:06
부실하게 한 사례가 16건 적발됐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시행하지 않거나(4건), 안전관리책임자를 선임하지 않은 경우(1건)도 있었다. 지자체가 케이블카 공사 기간 연장을 승인하는 과정에서 증빙서류를 확인하지 않거나(1건), 케이블카 사업체의 임원 변경 사실을 신고하지 않는(5건) 등 사례도 지적됐다. 안전관리계획서...
'불산누출' 삼성전자 임원·법인 무죄 확정…"안전책임자 아냐" 2018-10-30 12:00:52
안전보건법상 안전보건관리책임자가 아니고, 이에 따라 양벌규정으로 기소된 삼성전자도 법위반으로 처벌할 수 없다는 이유였다. 대법원도 하급심 판단이 옳다고 봤다. 한편 함께 기소된 현장 책임자 김모(46) 삼성전자 케미컬파트 부장 등 삼성전자 임직원 3명과 STI서비스 임직원 3명은 1·2심에서 벌금 400만∼700만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