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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회장 "성과 안주하면 안돼…6세대 HBM 조기상용화 목표" 2024-08-05 16:22:27
생산 현장을 찾아 "그동안 HBM이 거둔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차세대 수익모델을 생각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SK하이닉스 임직원들을 향해 회사가 집중하고 있는 6세대 HBM(HBM4)을 언급하며 "6세대 HBM을 내년에 조기 상용화해 대한민국의 인공지능(AI) 반도체 리더십을 지키고 국가 경제에 기여하자”고 강조했다. 최...
최태원 "AI 거스를 수 없는 대세…HBM 현실 안주 금물" 2024-08-05 16:00:03
경쟁이 치열해질 것”라며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차세대 수익 모델에 대해 지금부터 치열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5일 SK하이닉스 본사인 이천캠퍼스를 찾아 SK하이닉스 곽노정 대표 등 주요 경영진과 함께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라인을 둘러보고, AI 메모리 분야...
최태원 "차세대 제품 치열하게 고민해야…6세대HBM 조기 상용화" 2024-08-05 16:00:01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HBM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차세대 HBM 시장에서도 주도권을 이어가며 SK그룹의 인공지능(AI) 밸류체인(가치사슬) 구축에 속도를 내기 위한 취지로 풀이된다.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SK하이닉스 본사인 이천캠퍼스에서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함께 HBM...
SK하이닉스 찾은 최태원 "HBM에 안주하면 안 돼" 2024-08-05 16:00:00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5일 SK하이닉스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현장을 찾아 AI 반도체 현안을 챙겼다. 최 회장은 이날 SK하이닉스 본사인 이천캠퍼스를 찾아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등 주요 경영진과 함께 HBM 생산 라인을 둘러보고, AI 메모리 분야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최 회장이 살펴본 HBM 생산 라인은 최첨단...
"10위권 로펌 합병해 시장 재편…매출 키울 자회사 설립도 검토" 2024-08-04 18:08:46
“현실에 안주하는 세상은 끝났습니다. 법률 시장은 10위권 대형 로펌 간 합병으로 완전히 재편돼야 합니다.” 출범 20주년을 맞은 법무법인 동인의 황윤구 경영총괄 대표변호사(63·사법연수원 19기·사진)는 4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한국경제신문과 만나 “불문율처럼 이어진 대형 로펌 간 순위를 뒤바꿀 것”이라며...
[연합시론] '중진국 함정' 극복 성공사례 언급된 한국, 지금도 그러한가 2024-08-04 14:26:50
이런 보고서의 평가에 마냥 만족하고 안주할 일은 아니다. 세계은행의 호의적인 평가는 긍정적이지만, 지금의 한국 경제가 처한 상황이나 앞으로 미래에도 부합하는지에 대해선 의문이 없지 않다. 한국은 세계 유례를 찾기 힘든 저출산·고령화 상태에 처해 있다. 노동·교육·연금 개혁은 별다른 진전이 없다. 국가 부채는...
SK하이닉스 女부사장 "다양성 기반 다원적 사고가 혁신 촉발" 2024-08-02 16:38:09
"하지만 1등이라는 타이틀에 안주하지 않고 모든 구성원이 더 큰 경쟁력을 확보할 미래 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는 것이 중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장 부사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열린 '여학생 공학주간 강연회'에서 중·고교 여학생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했다. 반도체 분야 여성과학기술인을...
[올림픽] '검으로 하는 체스?'…하버드대 동문회장 된 펜싱장 2024-08-01 16:41:56
슈나이더는 선수들이 하버드대생이라고 봐주지 않았고, 선수들은 그의 기준을 맞추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했다. 슈나이더는 "우리는 그들에게 시니어 수준의 위대함을 요구했다"며 "그들이 주니어 수준의 펜싱 습관에 안주하지 않도록 정말 집요하게 노력했다"고 WSJ에 말했다. nomad@yna.co.kr (끝) <저작권자(c)...
NHN, CI 전면 개편…"무한한 가능성 창조 방향성 담아" 2024-08-01 14:57:28
등 전체 사업군에서 글로벌 경쟁력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정우진 NHN 대표는 “연결이라는 NHN 고유의 기업 가치를 신규 CI에 담아내며 그룹의 비전과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며 “국내 대표 IT 기업으로 성장해 온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ICT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승우...
NHN, 창립 11주년 맞아 신규 CI 공개…그룹 출범 후 첫 개편 2024-08-01 10:19:20
집중할 방침이다. 정우진 NHN 대표는 "'연결'이라는 NHN 고유의 기업 가치를 신규 CI에 담아내며 그룹의 비전과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며, "국내 대표 IT 기업으로 성장해 온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ICT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uju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