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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장남 이선호, 액상 대마 밀반입 적발…혐의인정 진술 후 귀가 2019-09-02 09:40:21
새벽 인천공항에 도착했고, 항공 화물 속에 액상 대마 카트리지를 숨겨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가 반입한 액상 대마 카트리지는 앞서 마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SK그룹과 현대그룹 3세들이 투약한 것과 같은 종류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이 진행한 이씨의 마약 투약 간이검사 결과 양성반응이 나왔고, 이씨는 검찰...
CJ 장남 이선호 `마약 밀반입` 적발…간이검사서 `양성` 2019-09-02 09:39:28
밝혔다. 이씨는 미국에서 출발한 항공기에 액상 대마 카트리지 수십 개를 항공화물로 숨긴 뒤 전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의 액상 대마 밀반입을 적발한 세관 당국은 그의 신병을 검찰에 인계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씨에 대한 간이 소변 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
이재현 CJ그룹 회장 장남 이선호, 액상 대마 밀반입 시도하다 적발 2019-09-02 09:28:59
미국에서 출발한 항공기에 액상 대마 카트리지 수십 개를 항공화물로 숨긴 뒤 전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씨의 액상 대마 밀반입을 적발한 세관 당국은 이를 인천지검에 알렸고, 신병을 인계했다. 이 씨는 간이 소변 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씨는 현재 귀가한...
CJ그룹 회장 장남 이선호, 변종 대마 밀반입하다 걸려 2019-09-02 09:28:22
밝혔다. 이씨는 미국에서 출발한 항공기에 액상 대마 카트리지 수십 개를 항공화물로 숨긴 뒤 전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의 액상 대마 밀반입을 적발한 세관 당국은 그의 신병을 검찰에 인계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씨에 대한 간이 소변 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
CJ家 장남 이선호 마약밀반입 입건 2019-09-02 09:12:09
보도에 따르면 인천공항경찰대는 변종 마약인 액상 대마 카트리지 수십여개를 밀반입한 혐의로 이씨를 전날(1일) 입건했다. 이씨가 들여온 액상 대마 카트리지는 고순도 변종 마약으로 현재 마약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SK그룹과 현대그룹 창업주 손자들이 투약한 것과 같은 종류로 알려졌다. 이씨는 미국 출발 항공기를 ...
'대마 투약' SK그룹·현대가 3세 선고 연기…변론 재개 2019-07-16 14:36:06
추징을 구형했다. 최씨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대마 쿠키와 액상 대마 카트리지 등 대마 81g(2천200여만원 상당)을 구입해 상습적으로 흡연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며, 2000년 별세한 최윤원 SK케미칼 회장의 아들이다.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그는 경찰에 검거되기 전...
'변종 대마 투약' 재벌가 3세들 잇따라 징역형 구형(종합) 2019-06-21 16:40:04
4차례 대마를 함께 흡연했다가 적발된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인 정모(28)씨에게도 징역 1년6개월과 1천500여만원 추징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고인의 죄질이 가볍지 않지만 과거 범죄 전력이 없는 초범이고 반성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정씨는 최후 진술에서 "이번 기회로 그동안...
'변종 대마 투약' SK그룹 3세에 징역 1년6개월 구형 2019-06-21 15:50:09
3월까지 대마 쿠키와 액상 대마 카트리지 등 대마 81g(2천200여만원 상당)을 구입해 상습적으로 흡연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최씨와 함께 4차례 대마를 함께 흡연했다가 적발된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인 정모(28)씨도 같은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정씨는 지난해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 자택 등지에서...
검찰, 재벌가 3세들에 마약 건넨 공급책 추가 혐의 포착 2019-06-21 10:54:40
최종건 회장의 손자 최모(31·구속 기소)씨에게 대마 쿠키와 액상 대마 카트리지 등 변종 마약 45g을 판매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다. 최씨는 고 최윤원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그는 경찰에 검거되기 전까지 SK그룹 계열사인 SK D&D에서 근무했다. 이씨는 또 해외 유학 시절 알게 된 고...
'변종대마 상습 흡연' 현대가 3세 첫 재판서 혐의 인정 2019-05-31 11:11:47
올해 1월까지 서울 자택 등지에서 변종 마약인 액상 대마 카트리지와 대마초를 총 26차례 흡연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정씨가 과거 유학 시절 알게 된 마약 공급책 이모(27·구속 기소)씨를 통해 사들인 대마 양은 모두 72g으로 시가 1천450만원 어치로 확인됐다. 정씨는 앞서 같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SK그룹 창업주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