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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습도 잡아주는 삼성 AI 가전…장마철에도 늘 '보송 보송' 2024-07-23 15:58:28
열대 북대서양 해수면 온도가 높아 올여름 강수량이 예년보다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예년보다 길어진 장마철에는 실내 습도 관리가 중요하다. 장마철 특유의 습하고 텁텁한 공기는 인체 대사량을 높여 우리 몸을 쉽게 지치게 만든다. 또 적정한 실내 습도를 유지하기 위해 여러 종류의 가전을 사용하다 보면 전기 요금...
[이주의 호텔 프로모션] 보양식부터 디저트까지 다채로운 '여름의 맛' 2024-07-23 15:00:24
시티’ 메뉴 개편 서울드래곤시티가 열대과일 콘셉트 디저트 뷔페 ‘트로피컬 시티'를 여름 제철 과일을 메인으로 메뉴를 개편한다. 여름에는 7~8월에는 옐로우 망고, 머스크멜론, 자두, 라즈베리, 블랙 사파이어 포도, 체리를 메인으로 진행한다. 만다린 젤리 무스 케이크, 라임 마들렌, 시트러스 파나코타, 밤 양갱,...
태풍의 계절 엄습…장마 종료는 미지수 2024-07-21 20:49:14
해상에서 제6호 열대저압부가 3호 태풍 개미로 발달했다. 태풍은 현재 마닐라 동북동쪽 해상에서 북북서진 중이다. 한국뿐 아니라 일본과 미국 등 북서태평양 태풍 관련 기상당국들은 모두 태풍이 대만 동쪽 바다를 거쳐 중국 상하이 쪽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 예상 경로대로면 태풍은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을...
장마 아직 안끝났는데…제 3호 태풍 '개미' 발생 2024-07-21 12:47:39
부근 해상에서 제6호 열대저압부가 3호 태풍 개미로 발달했다. 태풍은 오전 9시 현재 마닐라 동북동쪽 520㎞ 해상에서 북북서진 중이다. 한국뿐 아니라 일본과 미국 등 북서태평양 태풍 관련 기상당국들은 모두 태풍이 대만 동쪽 바다를 거쳐 중국 상하이 쪽에 상륙할 것으로 내다본다. 현재 예상 경로대로면 태풍은...
중부 장맛비·남부 폭염 '도깨비 날씨' 2024-07-19 17:59:41
35도까지 오르는 ‘찜통더위’와 단잠을 방해하는 열대야가 나타날 전망이다. 19일 기상청은 토·일요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소식이 있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대전·세종·충청 50~100㎜, 강원 내륙·산지 30~100㎜, 대구·경북 및 광주·전남 30~80㎜, 부산·울산·경남 5~40㎜, 제주 5~10㎜...
수도권 때린 물폭탄…최대 200㎜ 더 온다 2024-07-18 17:36:49
추가 강수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다음주 남부지방과 제주에 장마 종료 가능성이 있지만, 비가 언제든 내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우진규 기상청 통보관은 “저위도에서 열대 저압부가 북상하며 북태평양 고기압을 밀어올리는 현상으로 다음주 남부지방 강수 확률은 30~40% 수준이 될 것”이라며 “기상 변화가 심해 아직...
'문명이 닿지 않은 자리'..페루 아마존서 원주민 모습 포착 2024-07-18 06:33:13
열대우림 지역에서 외부와 접촉하지 않은 채 살아가는 원주민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인권단체 서바이벌 인터내셔널(Survival International)은 최근 아마존 지역 '마슈코 피로' 부족이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로이터통신과 미 CNN방송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서바이벌 인터내셔널 엑스(X·옛 트위터)에...
페루 아마존의 '문명 미접촉 부족' 모습 포착…영상 공개돼 2024-07-18 01:47:10
= 남미 페루 아마존 열대우림 지역에서 외부와 접촉하지 않은 채 살아가는 원주민의 모습이 포착됐다. 영국을 거점으로 두고 활동하는 인권단체 서바이벌 인터내셔널(Survival International)은 최근 아마존 지역 '마슈코 피로' 부족이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로이터통신과 미 CNN방송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8월 퇴임 앞둔 노정희 대법관, 법원도서관에 도서 180권 기증 2024-07-16 09:48:03
지혜’, ‘이영민, 지리학자의 열대 인문여행: 야만과 지상낙원이라는 편견에 갇힌 열대의 진짜 모습을 만나다’, ‘김유향, 과학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챗 GPT의 시대 인문학에서 답을 찾다' 등이 있다. 노 대법관은 1990년 춘천지법 판사로 임관해 약 6년간 법관으로 재직하다가 1995년 변호사로 개업했다. 2001년...
'브라질 트럼프' 보우소나루 "트럼프, 나처럼 구원받아…하늘뜻" 2024-07-15 06:23:53
열대의 트럼프' 또는 '남미의 트럼프'라고 불리는 자이르 보우소나루(69) 전 브라질 대통령이 유세 중 총격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78) 전 미국 대통령의 쾌유를 기원하며 '닮은 꼴 행적'을 부각했다.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현지 취재진과의 질의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