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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호 구속되나..현재까지 혐의 5개 2018-11-07 13:46:39
경찰이 회사 직원을 폭행하고 수련회 등에서 엽기행각을 벌인 것으로 알려져 물의를 빚은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을 7일 전격 체포했다. 지난달 30일 양 회장의 폭행 등 동영상이 공개된 지 8일 만이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형사 합동수사팀은 이날 낮 12시 10분께 성남시 분당구의 한 오피스텔 주차장에서 양...
경찰, 양진호 회장 전격 체포…폭행·강요 등 혐의(종합) 2018-11-07 13:21:49
등에서 엽기행각을 벌인 것으로 알려져 물의를 빚은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을 7일 전격 체포했다. 지난달 30일 양 회장의 폭행 등 동영상이 공개된 지 8일 만이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형사 합동수사팀은 이날 낮 12시 10분께 성남시 분당구의 한 오피스텔 주차장에서 양 회장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양...
경찰, 직원 폭행·엽기행각 양진호 회장 체포 2018-11-07 13:10:38
회장은 전(前) 직원을 폭행하고 수련회 등에서 엽기행각을 벌인 물의를 빚었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형사 합동수사팀은 7일 낮 12시10분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 오피스텔에서 양 회장을 체포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영상에 담긴 직원 폭행과 강요 등의 혐의로 전날 양 회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 받았다. 또...
경찰, '폭행·엽기행각' 양진호 회장 체포(2보) 2018-11-07 12:59:20
경찰, '폭행·엽기행각' 양진호 회장 체포(2보)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강영훈 기자 = 회사 직원을 폭행하고 수련회 등에서 엽기행각을 벌여 물의를 빚은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7일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형사 합동수사팀은 이날 낮 12시 10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경찰, '폭행·엽기행각' 양진호 회장 체포(1보) 2018-11-07 12:53:16
경찰, '폭행·엽기행각' 양진호 회장 체포(1보) [https://youtu.be/02gwIAWse5M]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양진호 회장, 경찰 포토라인 언제 서나…체포도 검토 2018-11-05 20:49:08
엽기행각을 벌인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은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조만간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경찰은 이르면 이번 주 양 회장을 조사할 방침이다. 양 회장이 포토라인에 서게 될지,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양 회장을 수사 중인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형사 합동수사팀은...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8-11-05 20:00:01
'불법음란물' 세계 지배자였다 폭행과 엽기행각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불법촬영 영상을 포함한 각종 영상물을 웹하드를 통해 유통하고, 이를 돈 받고 삭제해주는 이른바 '웹하드 카르텔'의 정점에 있었다는 사실이 점차 드러나고 있다. 양 회장이 국내 웹하드 업체 1·2위 격인...
유포에서 삭제까지…양진호 '불법음란물' 세계 지배자였다 2018-11-05 16:20:01
= 폭행과 엽기행각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불법촬영 영상을 포함한 각종 영상물을 웹하드를 통해 유통하고, 이를 돈 받고 삭제해주는 이른바 '웹하드 카르텔'의 정점에 있었다는 사실이 점차 드러나고 있다. 양 회장이 국내 웹하드 업체 1·2위 격인 위디스크와 파일노리를 운영하면서...
양진호 폭행 피해자 "인격 짓밟은 양회장 법의 심판받길 원해"(종합) 2018-11-03 19:49:58
양 회장의 폭행과 엽기행각 등 최근 논란이 된 영상이 공개되자 이에 대한 수사도 병행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 2일 양 회장의 자택과 사무실 등 10여 곳에 대한 전방위 압수수색을 펼친 데 이어 이날 강씨에 대한 피해자 조사를 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이날 강씨와 동행한 박씨는 양 회장이 지난 2013년...
피해자 "양진호 법의 심판 받기를 간절히 원한다" 2018-11-03 15:20:11
잡고 수사를 벌여 왔다. 이 과정에서 양 회장의 폭행과 엽기행각 등 최근 논란이 된 영상이 공개되자 이에 대한 수사도 병행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 2일 양 회장의 자택과 사무실 등 10여 곳에 대한 전방위 압수수색을 펼친 데 이어 이날 강씨에 대한 피해자 조사를 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