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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체육분과회담 첫 화제는 '탁구 남북 단일팀' 2018-12-14 11:35:45
장우진-차효심 조는 7월 코리아오픈 때 남북 복식조를 이뤄 우승했고, 지난달 오스트리아오픈에선 4강 성적을 냈다. 원길우 부상은 노 차관이 회담 준비 때문에 '경기를 못 봤다'는 말에 서운함을 표했지만 노 차관은 "이대로 올라가면 토요일에 결승전을 한다. (남북) 단일팀은 늘 예상을 뛰어넘었다"고 말했다....
탁구 '남북 콤비' 장우진-차효심 상승세 원동력 '시너지 효과' 2018-12-13 15:37:18
오픈 때 장우진의 혼합복식 파트너로 나서면서 장우진의 경기력을 몰라보게 달라졌다. 스물 네살로 장우진보다 한 살 많은 차효심은 왼손 셰이크핸드 공격형임에도 안정적인 리시브 능력이 강점이다. 여기에 배짱이 좋아 크게 뒤지는 상황에서도 주눅 드는 법이 없어 강한 뒷심으로 승부를 뒤집곤 한다. 차효심이 장우진과...
탁구 '남북 콤비' 장우진-차효심, '세계 챔프' 일본 듀오 제압 2018-12-13 14:43:06
오픈에서 깜짝 우승한 장우진-차효심 조는 지난달 오스트리아오픈 4강 진출로 세계 톱랭커 8개 조만 참가하는 그랜드파이널스 출전권을 따냈다. 장우진-차효심 조는 혼합복식 세계랭킹 2위로 시드를 받아 지난해 독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일본 조를 만나 고전이 예상됐다. 하지만 '남북 오누이'는 강했다....
탁구 '남북 콤비' 장우진-차효심, 화기애애한 첫 합동훈련 2018-12-12 15:38:53
장-차 콤비가 호흡을 맞추는 건 지난 7월 코리아오픈과 지난달 오스트리아오픈에 이어 세 번째다. 남북 단일팀으로 처음 손발을 맞췄던 코리아오픈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했고, 오스트리아오픈에서는 4강에 올랐다. 장-차 조의 이번 대회 목표는 '우승'이다. 탁구 '남북 콤비' 화기애애한 첫 합동훈련 /...
탁구 '남북 콤비' 장우진-차효심, 일본과 혼복 8강 대결 2018-12-12 14:20:07
조는 지난 7월 코리아오픈에서 우승했고, 지난달 오스트리아오픈에서는 준결승에 올랐다. 탁구 '남북 콤비' 화기애애한 첫 합동훈련 / 연합뉴스 (Yonhapnews)[https://youtu.be/9PCUaNdmFSs] 장-차 조는 8강에서 승리하면 준결승에서 한국의 임종훈(KGC인삼공사)-양하은(대한항공) 조와 루보미르 피체-바보라...
‘드디어 전설이 돌아온다’ 김준수, 뮤지컬 ‘엘리자벳’ 12일 대망의 첫 공연 2018-12-12 09:36:59
Levay)의 작품으로 1992년 오스트리아의 씨어터 안 데르 빈(Theater an der Wien)’에서의 초연 이후, 27년간 독일, 스위스, 헝가리, 핀란드, 이탈리아, 네덜란드, 중국, 일본 등 세계 12개국에서 공연을 올리며 누적 관객 수 1100만을 돌파한 세계적인 흥행작이자 독보적인 스테디셀러다. 국내에서는 2012년 초연...
탁구 '남북 단일팀 콤비' 차효심 방남…12일 합동훈련 2018-12-11 22:03:31
코리아오픈 때 혼합복식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달 오스트리아오픈에서는 준결승에 올랐다. 장우진-차효심 조는 이번 그랜드파이널스에 출전한 혼합복식 8개 조 가운데 랭킹 2위 자격으로 출전권을 따냈다. 왼손 셰이크핸드 공격형으로 4·25 체육단 소속인 차효심은 이번 대회에서 장우진과 손발을 맞춰 다시 한번...
'세계 탁구스타 총출동' 그랜드파이널스 13일 인천서 개막 2018-12-11 09:12:21
부문에 출전하는 것이다. 지난 7월 코리아오픈 때 깜짝 '남북 단일팀' 듀오로 출전했던 장우진-차효심 조는 혼합복식 세계랭킹 2위 자격으로 출전하게 됐다. 장우진-차효심 조는 코리아오픈 우승에 이어 오스트리아오픈 참가로 그랜드파이널스 출전에 필요한 오픈대회 2개 참가 요건도 갖췄다. 북한 여자팀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2-01 15:00:05
단장과 4차 면담서도 합의 실패 181201-0229 체육-001013:49 구연우, 호주오픈 테니스 주니어 여자단식 본선 진출 181201-0232 체육-001113:54 [부고] 김상영(전 KBO 기록위원장) 씨 별세 181201-0241 체육-001214:08 UFC '불주먹' 김지연 '챔피언 언니' 셰프첸코에 판정패 181201-0245 체육-001314:33 본...
정현, 조코비치·나달과 함께 무바달라 챔피언십에 초청받아 2018-11-22 06:59:17
만큼 무바달라 챔피언십을 통해 1월 열리는 호주오픈 준비를 시작하곤 했다. 올해 대회에도 나달, 조코비치를 비롯해 정현, 지난해 우승자 앤더슨, 도미니크 팀(8위·오스트리아), 카렌 하차노프(11위·러시아) 등 6명이 출전한다. 지난해 신설된 여자부 경기에는 비너스 윌리엄스(39위·미국)의 출전이 확정됐고, 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