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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수원전적] kt 6-3 SK 2017-08-06 21:20:34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6-3 SK ▲ 수원전적(6일) S K 101 000 010 - 3 k t 102 100 20X - 6 △ 승리투수 = 고영표(5승 11패) △ 세이브투수 = 김재윤(2승 2패 15세이브) △ 패전투수 = 박종훈(8승 7패) △ 홈런 = 오태곤 5호(7회1점·kt) (수원=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투구 수 119개 역투' 니퍼트, 외국인 최다승 기록 경신(종합) 2017-07-27 22:33:32
몰렸다. 하지만 스퀴즈 번트를 시도한 오태곤을 포수 파울 플라이로 잡아내더니 대타 이진영을 삼구삼진으로 돌려세워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침묵하던 두산 타선은 7회초 대타 양의지의 투런포 등으로 4점을 뽑았다. 7회말에도 마운드에 오른 니퍼트는 정현과 김동욱을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멜 로하스에게...
니퍼트, 외국인 최다 91승…양의지, 대타 홈런 2017-07-27 22:04:39
2,3루에 몰렸다. 하지만 스퀴즈 번트를 시도한 오태곤을 포수 파울 플라이로 잡아내더니 대타 이진영을 삼구삼진으로 돌려세워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두산은 4회초 2사 만루에서 정진호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니퍼트가 6회말 실점 위기를 넘기자, 두산 타선이 7회초 4점을 뽑아 승기를 굳혔다....
잘 버틴 니퍼트, 외국인 최다승 기록 경신 '임박' 2017-07-27 21:24:11
몰렸다. 하지만 스퀴즈 번트를 시도한 오태곤을 포수 파울 플라이로 잡아내더니 대타 이진영을 삼구삼진으로 돌려세워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침묵하던 두산 타선은 7회초 대타 양의지의 투런포 등으로 4점을 뽑았다. 7회말에도 마운드에 오른 니퍼트는 정현과 김동욱을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멜 로하스에게...
'장원준 통산 120승' 두산, kt 추격 꺾고 신바람 5연승 2017-07-25 22:20:20
1, 2루에서 오태곤이 좌중월 2루타로 1점을 추가. 1점 차(6-5)로 추격하면서 경기 결과는 예측하기 어렵게 됐다. 그러나 이용찬은 이어진 1사 2, 3루에서 이대형을 고의사구로 골라 베이스를 채우고, 정현을 2루수 땅볼로 처리해 3주 주자를 홈에서 포스아웃으로 잡았다. 그리고 마지막 상대 로하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장영석, 7년 만에 홈런·멀티히트…넥센, kt에 위닝시리즈 2017-07-23 21:16:29
초 1사 2루에서 오태곤의 1타점 2루타와 3루 도루, 그리고 김연훈의 스퀴즈 번트를 묶어 2점을 달아났다. 넥센은 7회 말 무사 1루에서 장영석의 2루타로 2, 3루 기회를 잡은 뒤, 대타 이택근의 내야 땅볼과 이정후의 1타점 적시타로 경기에 균형을 맞췄다. 장영석의 활약은 이후에도 계속됐다. 그는 8회 말 1사 만루에서 kt...
[고침] 체육('오심에 멍든' 롯데, 분위기 수습 어떻게?) 2017-07-21 13:33:07
오태곤의 수비 방해 논란이 벌어졌다. 롯데는 오태곤이 1루 선상 그라운드 안쪽으로 뛰었다며 심판에게 항의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롯데는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지만 이는 판독 대상이 아니었다. 5월 5일 사직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KIA 서동욱의 아웃 판정과 관련해 비디오 판독 결과 오심이 나왔다. 물론 롯데만이...
'오심에 멍든' 롯데, 분위기 수습 어떻게? 2017-07-21 11:34:27
했다. 비디오 판독 센터는 이외에도 5월 3일 kt wiz 오태곤의 수비 방해로 보였던 주루 플레이를 잡아내지 못했다. 5월 5일 사직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KIA 서동욱의 아웃 판정과 관련해 비디오 판독 결과 오심이 나왔다. 물론 롯데만이 오심의 피해를 본 것은 아니지만, 유독 승부처에서 결정적인 오심이 많았다. 롯데는 ...
전반기 활발 트레이드 시장…KIA, 한 방에 '대박'(종합) 2017-07-13 23:27:30
장시환·김건국을 보내고 영입한 오태곤은 kt의 내야와 장타력을 보완하고 있다. 오태곤은 1루수로 꾸준히 선발 출전하면서 타율 0.249 4홈런 등을 기록 중이다. 함께 kt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투수 배제성은 구원 투수로 활약하면서 선발 수업도 받고 있다. 지난달 24일 SK전에서는 선발 처음 등판해 3이닝 1실점을 했다....
전반기 활발했던 트레이드 시장…KIA, 한 방에 '대박' 2017-07-13 11:30:20
장시환·김건국을 보내고 영입한 오태곤은 kt의 내야와 장타력을 보완하고 있다. 오태곤은 1루수로 꾸준히 선발 출전하면서 타율 0.249 4홈런 등을 기록 중이다. 함께 kt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투수 배제성은 구원 투수로 활약하면서 선발 수업도 받고 있다. 지난달 24일 SK전에서는 선발 처음 등판해 3이닝 1실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