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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독자 찾아라"…와디즈, '삼무서점' 참여자 모집 2024-12-06 08:58:52
매대’의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와디즈 관계자는 “조명받지 못했던 책의 가치를 알리며 새로운 독자를 연결한다는 점에서 출판업계가 주목하고 있다”라며 “기획전 모집이 시작된 이후 하루에 100팀 이상씩 참여 신청과 문의를 할 정도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더핑크퐁컴퍼니, 차세대 IP '씰룩' 누적 조회수 24억 돌파 2024-12-05 11:24:09
“고자극 일상에 느슨한 쉼표를 선사한다는 씰룩의 기획 의도가 출시 2년 만에 글로벌 MZ세대 팬덤의 취향을 저격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MZ세대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IP 파급력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대동, 캐나다 법인 확장 이전 2024-12-05 09:44:13
대한 결과로 고객 기반 미래 성장을 위한 중요한 기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동은 캐나다 시장에 대형 트랙터 및 건설기계를 이미 론칭 했으며 더불어 텔레매틱스, 자율주행, AI 등 최첨단 기술까지 기존 농기계를 넘어선 미래 농업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중동 불안에 유가 7주째 오름세 2024-12-04 17:32:23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경북의 한 뿌리기업 대표는 “기업용 전기요금이 오른 상황에 고공행진하는 기름값은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 등을 불러 경영에 부담을 줄 수밖에 없다”며 “유류세 인하 기간을 늘리는 등 정부의 안정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유일로보틱스, 美에 11.7억 규모 로봇·오토피딩 시스템 수출 2024-12-04 15:32:39
당사의 로봇자동화 시스템은 근로자가 하는 일을 대신하고 생산현장 및 상황에 적합한 로봇”이라며 “당사의 로봇자동화 시스템은 다양한 산업군에서 최적의 생산효율성을 제공하고 고객사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향후 K-로봇의 선도기업으로 자리 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마인즈그라운드, '동남아' 공략 위한 자카르타 사무소 개소 2024-12-04 15:14:30
사무소는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MICE(마이스) 시장 진출의 주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세계적인 수준의 행사 기획력과 AI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해 글로벌 MICE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SK쉴더스 "자사 보안 플랫폼 역량 강화 위한 M&A 추진" 2024-12-03 14:49:29
사이버 시큐리티 미디어데이를 통해 SK쉴더스의 앞선 기술력과 역량을 소개해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최근 사이버 위협이 경영 리스크로 자리 잡으며 산업, 안보, 사회 안정을 좌우하는 요소이자 사이버 보안에 대한 대비가 생태계 전반으로 확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이에이트, 실시간 시뮬레이션 가시화 기술 고도화 2024-12-03 13:57:40
빠르고 정확한 시뮬레이션 가시화 기술은 데이터 센터 등 주요 시설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폭우나 침수 시뮬레이션뿐 아니라 화재 경로 분석, 군중 밀집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안전 및 운영 관리 분야에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대동기어, 현대차·트랜시스에 1조 2400억 자동차 부품 공급 2024-12-03 13:47:26
대동기어 대표는 "이번 수주를 바탕으로 국내외 전기차 시장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 모듈화 부품 사업 영역 확장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그동안 구축한 내연기관 동력 전달 부품의 기술, 생산, 영업 등 사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략적으로 사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엠로, 자사 클라우드서비스 기반 '원비즈플라자' 회원사 3만개 돌파 2024-12-02 14:30:36
직관적으로 구매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 환경을 개선했다. 엠로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은행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원비즈플라자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것"이라며 "중소기업의 디지털 구매혁신을 통한 공급망 생태계 선순환을 함께 실현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