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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6-05 15:00:09
180605-0468 지방-0080 11:40 [충북소식] 괴산보건소·경찰서 치매 노인 안전망 구축 협약 180605-0469 지방-0081 11:41 [제주소식] 기업 품질 혁신 경진대회 개최 180605-0470 지방-0082 11:41 '길거리 갤러리'…목포시 옹벽 노후벽화 새 단장 180605-0471 지방-0083 11:41 [부고] 박성호(목원대 전산정보과 과장)...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6-01 15:00:03
중부경찰서, 화장실 등 '몰래카메라' 단속 180601-0625 사회-0074 14:39 부여 굿뜨래 수박 러시아 소비자 만난다…16t 수출 180601-0630 사회-0075 14:45 대전 유성터미널 사업자 이행보증금 59억 지각 완납(종합2보) 180601-0633 사회-0076 14:48 "닭 키워 잡아먹는 tvN 식량일기 비윤리적"…동물단체 폐지 촉구...
경찰 '9명 사상' 한화 대전공장 폭발 원인 규명 나서 2018-05-30 09:31:25
대전 유성경찰서는 30일 오전 11시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 기관과 함께 폭발 현장에 대한 정밀 감식을 한다. 경찰은 전날 현장에 있었던 근로자 가운데 부상이 심하지 않은 한 명을 불러 당시 어떤 작업을 하고 있었는지, 상황은 어땠는지 등을 파악했다. 또 해당 건물을 관리하는 팀장급 직원도 불러 조사했다. 이...
부산 앞바다에 폐수버린 러시아 선박…유지문법으로 적발 2018-05-25 14:09:30
해경이 선박 바닥에 고인 유성혼합물(선저폐수)을 해상에 버린 러시아 선박을 유지문법(油指紋法)과 6차례의 현장조사 끝에 적발했다. 선박 바닥에 고인 오염된 물을 일컫는 선저폐수는 기관실 등에서 나온 기름과 윤활유 등이 포함돼 바다에 버려지면 해양오염을 일으킨다. 부산해양경찰서는 부산 감천항의 한 조선소에서...
[오늘의 주요 일정](17일ㆍ목) 2018-05-17 07:00:00
5ㆍ18 순직경찰관 추도비 제막식(14:00 함평경찰서) ▲ 해양경찰, 여객선 사고 대응 민관군 합동훈련 (10:30 압해도 송공항) ▲ 2018 안전한국훈련 지진ㆍ고속철도 사고 훈련 (14:00 호남차량정비단) ▲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15:00 여수신항ㆍ오동도) [전북] ▲ 춘향선발대회(19:00 광한루원) ▲ 금융타운...
인터넷 불법도박 사이트 조세포탈로 처벌…2천억대 과세 2018-04-18 15:00:01
사건을 관할하는 경기 성남의 수정경찰서 강력팀장 이모씨(구속기소)에게 3천700만원의 뇌물을 준 혐의도 확인됐다. 검찰은 이 밖에도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에 관여한 답십리파, 고흥파, 신미주파, 유성파, 신유성파, 21세기파, 익산 대전사거리파, 해남십계파 소속 조직원 등도 재판에 넘겼다. 이미 불법도박장 개설 등...
여수해경, 원유운반선 선저폐수 바다에 버린 인도인 검거 2018-04-11 14:32:22
= 전남 여수해양경찰서는 원유운반선 기관실에 고인 유성혼합물(선저폐수)을 바다에 버린 혐의(해양관리법 위반)로 인도인 A(52)씨를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 선박 바닥에 고인 오염된 물을 일컫는 선저폐수는 기관실 등에서 나온 기름과 윤활유 등이 포함돼 바다에 버려지면 해양오염을 일으킬 수 있다. A씨는 인도선적...
장자연 사건 재조사…억울한 죽음 `진실` 드러날까 2018-04-02 20:44:00
춘천경찰서 역전파출소장의 9살 딸이 성폭행 후 살해당한 사건이다. 당시 박정희 전 대통령은 신속한 범인 검거를 지시했고 경찰은 정원섭씨를 고문해 허위자백을 받아냈다. 정씨는 15년간 복역했다. 하지만 노무현 정부 때 `대한민국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의 권고로 진상이 드러났고, 법원은 2011년 정씨...
"아들 다퉜다"는 말에 흉기 들고 학교 찾아간 학부모(종합) 2018-04-02 17:34:42
= 대전 유성경찰서는 2일 흉기를 들고 아들이 다니는 학교를 항의 방문한 학부모 A씨에게 경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를 적용, 범칙금 8만원 통고 처분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6일 낮 흉기를 들고 아들의 학교에 찾아간 혐의를 받고 있다. 교사들이 A씨가 흉기를 들고온 것을 보자마자 제지하고 112에 신고해 A씨가...
"아들 다퉜다"는 말에 흉기 들고 학교 찾아간 학부모 즉결심판 2018-04-02 17:06:49
유성경찰서는 2일 흉기를 들고 아들이 다니는 학교를 항의 방문한 혐의로 학부모 A씨를 즉결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6일 낮 흉기를 들고 아들의 학교에 찾아간 혐의를 받고 있다. 교사들이 A씨가 흉기를 들고온 것을 보자마자 제지하고 112에 신고해 A씨가 흉기를 휘두르는 등의 마찰은 발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