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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소연, '포스가 느껴져~' 2020-11-05 13:15:10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5일 인천 운서동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파72/6,47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유소연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인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유소연, '여유 있는 라운딩~' 2020-11-05 13:13:5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5일 인천 운서동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파72/6,47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유소연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한 후 이동하고 있다. 인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유소연, '여유 있는 스윙~' 2020-11-05 13:13:00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5일 인천 운서동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파72/6,47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유소연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인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3수만에 티칭프로 통과한 김주희 아나 "유소연 선수에게 한 수 배웠죠" 2020-10-20 11:20:19
"유소연 선수와 짧게 식사를 했는데, 대화하는 것만으로도 정신력이 남다르다고 느꼈다"며 "오직 눈 앞에 놓인 샷에만 집중하는 게 유소연 선수의 '멘털 관리법'이었다. 이번 시험 때 최대한 따라하려 했고 결과가 좋았다"고 했다. 그는 본업인 아나운서 일을 하면서 다가오는 필기 시험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메이저 첫 우승' 김세영, 여자 골프 세계랭킹 2위로 도약 2020-10-13 07:34:53
한국 선수 상위 4명 안에 들어야 한다. 11위 김효주(25), 12위 이정은(24), 14위 유소연(30) 등이 한국 선수 중 상위 4명에 들기 위해 추격 중이다. 지난 11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오텍캐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안나린(24)은 155위에서 55계단이 오른 100위가 됐다. 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생애 첫승 압박감 떨쳐낸 안나린…92전93기 끝에 '신데렐라'로 2020-10-11 18:02:04
이번 대회에는 이정은(24), 유소연(30), 고진영(25) 등 코로나19로 국내에 머물던 세계적 강자들이 줄줄이 출전했다. 이 정글 속에서 2위와의 격차를 10타까지 벌려놨다. 우승은 ‘떼논 당상’처럼 보였다. 앞서 열린 2, 3라운드에서 7타씩 줄인 덕분이었다. KLPGA투어 역대 최다 격차로 챔피언조 경기에 들어선 그는...
박결, 버디만 7개 '무결점 플레이'…2년 만에 우승 정조준 2020-10-08 17:44:06
범해 이븐파 공동 17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신인왕인 이정은(24)은 물오른 샷감을 선보이며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정은은 버디 7개, 보기 3개를 묶어 4타를 줄이며 3위에 올랐다. 올해 한국여자오픈 우승자 유소연(30)과 김효주(25)가 1오버파 공동 27위로 대회를 시작했다. 김순신 기자...
세계 1위 고진영, 2개월만에 국내 대회 나들이 2020-10-06 15:43:46
박민지(22), 안송이(30)와 한국여자오픈 챔피언 유소연(30)도 2개월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상금랭킹 95위로 시드 유지를 위해 당장 좋은 성적이 필요한 안소현(25)도 이번 주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세종필드GC는 그의 집에서 약 10분 떨어진 곳으로 안소현이 2018년부터 거의 매일 출근하다시피 했던 골프장이다....
고진영, 세계랭킹 1위 수성…박성현은 8위로 하락 2020-10-06 08:29:27
대회에서 공동 27위가 최고 성적이다. 올해 LPGA투어 대회를 한 번도 치르지 않은 고진영(25)은 여전히 1위를 지켰다. 7위 김세영(27)과 9위 박인비(32), 11위 김효주(25), 12위 이정은(24), 13위 유소연(30)도 변화가 없었다. 5일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데뷔 4년 만에 우승을 신고한 멜 리드(잉글랜드)는 74위에서 35위로...
손안에 펼쳐진 그린서 프로들 '꿀팁 레슨'…비거리가 쭉쭉 느네 2020-09-22 15:32:48
1위 유소연은 프로암이나 방송프로그램 등에서 ‘티칭프로로도 대성하겠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레슨 잘하기로 이름이 높다. 코로나19가 쌓인 골프 노하우를 대량 방출하는 멍석을 깔아준 셈이다. 그가 개설한 유튜브 채널 ‘유티쳐’는 조회 수 10만 회를 돌파하는 등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퍼팅편도 그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