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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주식 29.7% 매매계약 체결…민영화 마무리 단계(종합) 2016-12-01 14:27:06
IMM 프라이빗에쿼티(6.0%) 유진자산운용(4.0%) 키움증권[039490](4.0%) 한국투자증권(4.0%) 한화생명[088350](4.0%)이 우리은행의 과점주주가 됐다. 예보는 과점주주의 주식 매매 대금 납입이 완료되는 대로 우리은행과 맺은 경영정상화이행약정(MOU)을 즉시 해지해 경영 자율권을 주기로 했다. 이날...
예보-우리은행 과점주주 7곳, 주식 30% 매매계약 체결 2016-12-01 09:30:19
프라이빗에쿼티), 동양생명[082640], 한국투자증권 등 우리은행[000030] 과점주주 7곳에 지분 29.7%를 파는 주식매매계약서를 체결했다. 예보는 새로운 과점주주들이 추천하는 사외이사가 주도적으로 우리은행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경영의 독립성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남아 있는 우리은행 지분...
<주간 CEO> 민영화 이끈 이광구 우리은행장 2016-11-19 10:00:27
동양생명[082640],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039490], 유진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IMM프라이빗에쿼티 등 7곳에 예금보험공사가 갖고 있던 우리은행 지분 29.7%를 매각하겠다고밝혔다. 이번 매각이 마무리되면 예보가 보유한 우리은행 지분은 약 21%로 줄어든다. 2001년 공적자금 투입 후 15년 만에 우리은행이...
우리은행, 15년 만에 민영화…"경영·배당 등 긍정적 효과 기대" 2016-11-14 14:10:21
우리은행이 15년 만에 민영화에 성공했다. imm프라이빗에쿼티(pe)와 한국투자증권 등 7개사가 우리은행의 새 주인이 됐다.14일 전문가들은 이번 매각으로 우리은행의 경영 자율성과 배당 확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주가도 추가 상승할 수 있을 것이란 판단이다.금융위원회는 우리은행 지분 29.7%를 과점주주 형태로...
[특징주]우리은행, 민영화 성공 소식에 오름세 2016-11-14 09:07:20
지분 매각 본입찰여 참여한 투자자 가운데 imm프라이빗에쿼티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생명 동양생명 유진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등 7곳은 3.7~6.0% 지분을 취득하기로 했다.이에 우리은행은 2001년 정부 소유 은행이 된 이후 15년 만에 민영은행으로 돌아가게됐다.한정태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민영화로...
[첫발 뗀 '민영 우리은행'] 우리은행, 정부 손 벗어나 집단경영체제로…차기 행장 선임이 '시험대' 2016-11-13 19:23:37
프라이빗에쿼티(pe) 등 5곳은 사외이사 추천권을 확보해 우리은행 경영에 직접 참여하게 됐다. 사실상 집단경영 체제다. 은행권에서 처음 시도되는 이 같은 지배구조가 제대로 작동할지에 금융권의 관심이 쏠린다.민영(民營) 우리은행의 등장은 신한·국민·keb하나은행과의 경쟁 판도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칠...
우리은행 지분 인수, 셈법은 제각각…경영참여·투자수익 기대 2016-11-13 19:22:15
등 증권사 2곳, 유진자산운용(4%)·미래에셋자산운용(3.7%) 등 자산운용사 2곳, 사모펀드인 IMM 프라이빗에쿼티(6%)가 포함돼 있다. 나머지 2곳은 한화생명[088350](4%)·동양생명[082640](4%) 등 생보사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우리은행 지분 인수에 참여한 증권사들은 우리은행의 점포 활용을 통한 채널...
우리은행 민영화 16년 만에 '성공' 2016-11-13 18:14:48
imm프라이빗에쿼티,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생명, 동양생명, 유진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등 일곱 곳에 최대 6.0%에서 최소 3.7%의 지분을 매각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일곱 개 과점주주가 인수하는 우리은행 지분은 29.7%로 예금보험공사 지분(21.4%)보다 많다.정부는 일곱 개 과점주주 중심의 우리은행 경영을...
우리은행 15년만에 민영화…지분 30% 7개 투자자에 매각(종합) 2016-11-13 17:11:07
한화생명[088350](4%), 동양생명[082640](4%·중국 안방보험이 대주주), 유진자산운용(4%), 미래에셋자산운용(3.7%), IMM 프라이빗 에쿼티(6%)다. 본입찰에 참가했던 KTB자산운용은 주주 자격을 충족하지 못해 탈락했다. 이로써 예금보험공사의 우리은행 보유 지분은 21.4%만 남게 됐다. 정부는 2010년...
우리은행, 15년만에 민영화‥과점주주 7개사에 29.7% 매각 2016-11-13 16:17:52
한화생명과 한투증권, 키움증권, 동양생명, 미래에셋운용, 유진자산운용, IMM PE 등 7개사로 이들 과점주주에 모두 29.7%의 지분을 매각하게 됩니다. 13일 금융위원회는 이날 공자위 의결을 거쳐 예보가 보유한 우리은행 지분 29.7%를 7개 투자자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01년 예보가 우리금융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