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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차명폰 못봤다더니…윤전추 헌재 위증 논란 2017-02-15 15:35:55
朴대통령 차명폰 못봤다더니…윤전추 헌재 위증 논란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 명의로 차명 휴대전화를 사용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밝히면서 윤 행정관의 헌법재판소 위증 의혹이 불거졌다. 특검 대변인인 이규철 특검보는 15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박...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15 15:00:02
전보다 먼저 제출 가능성"(속보) 170215-0807 사회-0139 14:49 특검 "대통령·최순실 차명폰, 윤전추 행정관이 개설"(속보) 170215-0809 사회-0140 14:50 12개 지역 시국선언 참여 퇴직교사, 훈포장 심사 포함될 듯 170215-0810 사회-0141 14:51 [그래픽] 2년간 재외국민 4만6천명 주민등록 170215-0812 사회-0142 14:53...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2-15 15:00:02
전보다 먼저 제출 가능성"(속보) 170215-0807 정치-0159 14:49 특검 "대통령·최순실 차명폰, 윤전추 행정관이 개설"(속보) 170215-0809 정치-0160 14:50 12개 지역 시국선언 참여 퇴직교사, 훈포장 심사 포함될 듯 170215-0810 정치-0161 14:51 [그래픽] 2년간 재외국민 4만6천명 주민등록 170215-0812 정치-0162 14:53...
특검 "대통령·최순실 차명폰, 윤전추 행정관이 개설"(속보) 2017-02-15 14:49:46
특검 "대통령·최순실 차명폰, 윤전추 행정관이 개설"(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특검 "朴대통령, 최순실과 590차례 차명폰 통화"…법원서 주장(종합) 2017-02-15 11:55:59
날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이 개통한 것이라며 "차명폰이 청와대 보관된 것이 확실시되는 상황"이라고 압수수색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 측 대리인은 법원이 발부한 구속영장의 압수 대상에 휴대전화는 제외된 것이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청와대 대리인의 이같은 언급은 특정 인물을 겨냥한 게 아니라...
"朴대통령 세월호때 `머리 흐트러질 사정`" vs "필요조치 다해" 2017-02-10 18:10:20
참석하는 것도 아니었고,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은 당일 오전 8시 30분께 대통령의 머리가 단정하고 기본 메이크업이 돼 있었다고 증언했다"며 "박 대통령은 머리 손질을 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고 했다. 국회의 이번 의견서는 지난 1월 박 대통령 측이 스스로 밝힌 `7시간 행적`에 대한 반박 성격이다. 헌재는 당시 박...
"朴대통령 세월호때 '머리 흐트러질 사정'" vs "필요조치 다해" 2017-02-10 18:00:00
것도 아니었고,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은 당일 오전 8시 30분께 대통령의 머리가 단정하고 기본 메이크업이 돼 있었다고 증언했다"며 "박 대통령은 머리 손질을 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고 했다. 국회의 이번 의견서는 지난 1월 박 대통령 측이 스스로 밝힌 '7시간 행적'에 대한 반박 성격이다. 헌재는 당시 박...
고영태 “백화점 브랜드 디자인 본떠 박근혜 대통령 옷도 만들었다” 2017-02-06 20:00:44
윤전추 행정관에게 보내주면 그걸 대통령이 입어보고 `이런 디자인이 괜찮다`고 하면 그걸 갖고와서 패턴을 따고 다시 백화점에 반납해서 환불을 받는 쪽으로 제가 그걸 맡아서 했다"고 말했다. 대통령의 신체 사이즈는 윤 행정관으로부터 전해들었다는 게 고씨 증언이다. 이에 변호인은 "최씨가 의상실을 운영했다는...
최순실 "대통령 가방 만들었나"…고영태 "옷도 만들어" 공방 2017-02-06 19:53:23
"샘플을 이영선·윤전추 행정관에게 보내주면 그걸 대통령이 입어보고 '이런 디자인이 괜찮다'고 하면 그걸 갖고와서 패턴을 따고 다시 백화점에 반납해서 환불을 받는 쪽으로 제가 그걸 맡아서 했다"고 말했다. 대통령의 신체 사이즈는 윤 행정관으로부터 전해들었다는 게 고씨 증언이다. 이에 변호인은 "최씨가...
고영태 "대통령 의상 만드는 비용, 최씨가 지출" 2017-02-06 15:39:09
해보겠다고 하니 (최씨가) 팀을 한 번 짜보라고 했다"며 "잘할 수 있는 사람, 믿을만한 사람으로 짜보라고 해서 패턴 실장, 디자이너들을 구해 팀을 짰고 의상실을 맡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부터는 윤전추 행정관으로부터 대통령의 사이즈를 통보받아 의상을 제작했다고 게 고씨의 설명이다. 또 고씨는 기존 주장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