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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피겨스케이터들, 조용한 곳에서 '비밀 훈련'(종합) 2018-02-13 15:35:16
= 은반 위의 스케이터들이 시끌벅적한 올림픽 개최지를 떠나 조용한 곳에서 비밀리에 마지막 준비에 들어간다. 13일 AP통신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스케이터들이 훈련을 위해 평창을 떠난다"고 전했다. 통신은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은 팀이벤트(단체전) 이후 긴 휴식 시간을 맞아 올림픽 분위기를 벗어나 며칠간...
[ 사진 송고 LIST ] 2018-02-13 15:00:02
12:06 서울 이지은 [올림픽]'꿈의 무대 평창에서' 02/13 12:06 서울 이지은 [올림픽]은반에 돌아온 '피겨킹' 02/13 12:06 서울 김인철 [올림픽] 감격의 눈물 흘리는 클로이 김 02/13 12:06 서울 이지은 [올림픽]'기대하세요' 02/13 12:07 서울 조현후 [올림픽] 금빛비행 02/13 1...
[올림픽] 피겨스케이터들, 조용한 곳에서 '비밀 훈련' 2018-02-13 14:48:14
= 은반 위의 스케이터들이 시끌벅적한 올림픽 개최지를 떠나 조용한 곳에서 비밀리에 마지막 준비에 들어간다. 13일 AP통신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스케이터들이 훈련을 위해 평창을 떠난다"고 전했다. 통신은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은 팀이벤트(단체전) 이후 긴 휴식 시간을 맞아 올림픽 분위기를 벗어나 며칠간...
[올림픽] 남북 피겨 페어·'코리아' vs 일본…내일의 하이라이트(14일) 2018-02-13 06:05:08
생일 선물 세트를 전달하고 각별한 우애를 나눴다. 은반 위에서 펼쳐질 남북 남매들의 혼신을 다한 선의의 경쟁은 평창올림픽을 빛낼 또 하나의 명장면이다. 평창올림픽의 '신데렐라'인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코리아'는 강릉 관동 하키센터에서 B조 조별리그 일본과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나란히...
[ 사진 송고 LIST ] 2018-02-12 15:00:02
길 02/12 12:37 서울 김인철 [올림픽] 은반 위의 커플 02/12 12:38 서울 사진부 [올림픽] 북한 예술단, 경의선 육로로 귀환 02/12 12:38 서울 사진부 [올림픽] 경의선 육로 통해 귀환하는 북 예술단 02/12 12:38 서울 사진부 대전 산내유치원 찾은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02/12 12:39 서울 조정호...
[올림픽] 양팔 들고 훌쩍…'평창의 여왕' 다투는 러시아 출신 두 요정 2018-02-12 13:26:28
'은반의 여왕' 자리를 두고 두 명의 러시아 출신 '피겨 요정'이 불꽃 튀는 대결을 벌일 가능성이 커졌다.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19)와 알리나 자기토바(16)가 주인공이다. 두 선수는 11~12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팀이벤트(단체전)에 올림픽 출신 러시아 선수(OAR) 소속으로 출전해 여자 싱글...
[ 사진 송고 LIST ] 2018-02-11 15:00:01
민유라-겜린 02/11 10:28 서울 박동주 [올림픽] 은반위의 춤을 02/11 10:29 서울 김인철 [올림픽] 환상호흡 02/11 10:29 서울 김인철 [올림픽] 민유라-겜린, 환상의 호흡 02/11 10:29 서울 박동주 [올림픽] 은반위 신나게 춤을 02/11 10:30 서울 박동주 [올림픽] 아름다운 커플 02/11 10:32 서울 박동주...
[올림픽] 임효준 母 "7번의 수술, 힘들었지만 즐겁게 이겨내자고 했어요" 2018-02-11 05:00:01
휘청거렸지만, 손으로 은반을 짚은 뒤 다시 속력을 높였다. 곽 씨는 "어렸을 때 (임)효준이가 넘어져 안전 패드로 넘어간 적이 있었는데, 다시 일어나 우승한 적이 있었다"라면서 "그때가 생각나 눈물이 하염없이 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임)효준이만큼 많이 다치고, 아팠던 선수도 없을 것"이라며 "그동안의 고통을 잘...
임효준 금메달, 7번 수술 이겨내고 정상에 `우뚝` 2018-02-10 21:54:11
터지는 부상을 입고 쇼트트랙으로 전향했다. 은반 위의 임효준은 물 위의 임효준보다 빠르고 강했다. 초등학교 재학 시절 머리 하나가 더 큰 형들을 제치고 종별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중학교 1학년 때, 정강이뼈 골절상으로 큰 위기를 맞았다. 무려 1년 반 동안 운동을 하지 못하면서...
[올림픽] 7번 수술받은 임효준, 8번째 일어나 금메달 걸었다 2018-02-10 21:44:20
터지는 부상을 입고 쇼트트랙으로 전향했다. 은반 위의 임효준은 물 위의 임효준보다 빠르고 강했다. 초등학교 재학 시절 머리 하나가 더 큰 형들을 제치고 종별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중학교 1학년 때, 정강이뼈 골절상으로 큰 위기를 맞았다. 무려 1년 반 동안 운동을 하지 못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