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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대형, 4년 연속 20도루…역대 23번째 2017-07-21 19:50:00
2루를 훔치는 데 성공했다. 이대형의 올 시즌 20번째 도루. 이로써 이대형은 4년 연속 20도루를 달성했다. KBO리그에서는 역대 23번째다. 이대형의 개인 통산 도루는 502개로 늘었다. 통산 도루에서 이대형은 전준호(히어로즈·550개), 이종범(KIA·510개)에 이어 역대 3위를 달리고 있다. 현역 선수 중에서는 이대형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20 15:00:04
kt 이대형 도루왕을 향해 170720-0393 체육-0036 10:53 LPGA 메이저대회도 상금 증액 봇몰…에비앙 총상금 41억원으로 170720-0425 체육-0037 11:05 22R '기록 잔치'…울산 첫 500승+하루 22골·해트트릭 2개 170720-0433 체육-0038 11:09 SK '한국판 쿠어스필드' 문학구장서 첫 시즌 100홈런 눈앞...
"도루 없으면 재미없잖아요" kt 이대형 도루왕을 향해 2017-07-20 10:52:00
한다"는 자부심으로 이어진다. 이대형은 "도루는 자신감이 없으면 할 수가 없다. 아웃을 당하면 부담이 더 커지기 때문에 항상 살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뛰어야 한다"며 "아직은 그런 두려움이 없으니까 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서 관리도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대형은 철저하고...
KIA, NC 3연전 싹쓸이…8게임차 단독 선두로 전반기 마감 2017-07-13 23:06:15
안타를 날려 드라마 같은 승리를 팀에 선사했다. kt 이대형(34)은 7회 대타로 나와 볼넷을 고른 뒤 2루를 훔쳐 전준호(550개), 이종범(510개)에 이어 역대 세 번째이자 최연소로 통산 500도루를 달성했다. cany9900@yna.co.kr, jiks79@yna.co.kr,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11 08:00:06
이대형, 500도루 대기록에 '딱 한 걸음'이 힘겹네 170710-0834 체육-0078 16:18 CBS스포츠 "황재균, 후반기 출전시간 급격하게 줄듯" 170710-0886 체육-0079 16:51 청주 떼제베CC 비대위, 회원 지주제로 기업회생 추진 170710-0925 체육-0080 17:15 유럽파 류승우, '친정팀' 제주 복귀 가능성 170710-0941...
kt 이대형, 500도루 대기록에 '딱 한 걸음'이 힘겹네 2017-07-10 16:04:51
출전과 출루가 줄었다. 이대형은 지난해까지 kt 부동의 톱 타자였으나 올해 선발 출전 횟수가 부쩍 감소했다. 또 지난해 절정의 타격감으로 안타왕을 노리며 시즌 안타 3위(192안타)를 차지하기도 했지만, 올해는 타율 0.276으로 주춤하다. 작년까지는 3시즌 연속으로 3할 타율을 유지했던 이대형이다. 점차 치열해지는 kt...
[인사] 전북 임실군 2017-07-06 16:30:07
[인사] 전북 임실군 ▲ 농업기술센터소장 기순도 ▲ 청운면장 백석기 ▲ 농촌지원과장 홍성억 ▲ 기술보급과장 장옥 ▲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이대형 (임실=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15안타를 치면 뭐해…kt 병살·삼중살로 '찬물' 2017-06-30 22:13:40
넥센 김민성이 박경수의 타구를 잡아 2루 주자 이대형을 포스아웃한 뒤 2루로 던졌다. 넥센 2루수 서건창은 2루를 밟은 채 송구를 받아 1루에서 2루로 뛰던 멜 로하스 주니어를 잡아냈다. 서건창은 재빨리 1루수 윤석민에게 공을 넘겼고, 박경수가 1루에 채 도달하기 전에 윤석민이 포구에 성공해 삼중살을 완성했다. kt는...
넥센, kt전 무사 만루에서 삼중살로 위기 탈출 2017-06-30 20:48:41
김민성은 3루를 터치해 2루 주자 이대형을 포스아웃한 뒤 2루로 던졌다. 2루수 서건창은 2루를 밟은 채 김민성의 송구를 받아 1루에서 2루로 뛰던 멜 로하스 주니어를 잡아냈다. 서건창은 재빨리 1루수 윤석민에게 공을 넘겼고, 윤석민은 박경수가 1루를 밟기 전에 공을 받아 좀처럼 보기 힘들다는 삼중살을 완성했다. 이...
"형, 나 왔어!" SK 최항, 최정 못지않은 강렬한 첫인상 2017-06-25 20:43:39
타자 이대형이 3루수 땅볼을 친 것이다. 3루수 최정이 1루수 최항에게 정확히 송구해 첫 번째 아웃카운트를 합작했다. 다음 타자 정현 타석에서 최항은 안 좋은 의미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정현이 친 평범한 내야 뜬공을 놓친 것이다. 정현의 타구는 최항의 글러브 옆으로 뚝 떨어졌다. 최항의 실책으로 출루한 정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