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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ING생명 2014-07-06 20:42:11
▶ 감사인(상무) 윤규섭 ▶ IT부문장(상무) 정동훈 <부서장 인사> ▶ FC BOS부서장(수석부장) 김상재 ▶ FC영업교육부서장(수석부장) 김희상 ▶ 운영기획부서장(수석부장) 전성철 ▶ BA Channel부서장 이의찬 ▶ GA Channel부서장 김용국 ▶ IT운영부서장 박종문 ▶ 변화추진부서장 오민 ▶ 소비자보호부서장 정영석 ▶...
KB 수뇌부 제재 이달말 결정…중징계 고수(종합2보) 2014-07-03 19:31:57
선상에 없다는 점을 자세히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ING생명의 자살보험금 지급 건 등도 오는 17일 제재심의위원회로 밀렸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KB 진술인의 소명이 길어져 당일 제재를 결정하기에는 시간이 촉박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은 오는 17일에 KB 등에 대한 제재 논의를 지속한 뒤...
KB 수뇌부 제재 이달말 결정…당국 "로비 엄단"(종합) 2014-07-03 16:16:27
ING생명 제재 연기 및 국민은행진술 등 추가>>저축銀엔 무더기 징계 금융사들에 대한 중징계가 이달 말에 최종 결정된다. 금융당국은 임시 제재심의위원회까지 개최해서라도 이달 내에 KB 제재를 마무리짓겠다는 입장이다. 이는 최근 금융사들이 제재 양형을 감경받고자 권력기관이나 정계의 유력인사등...
KB 수뇌부 제재 이달말 결정…금융당국 "로비 엄단" 2014-07-03 06:02:38
KB행장은 이날도 추가 진술을 위해 참석한다. 이에 따라 ING생명의 자살보험금 지급 건 등은 오는 17일 제재심의위원회로 밀릴 가능성이 크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KB 진술인이 아직 10여명이 남아있는데 이들의 진술을 듣고일부 문답을 하다 보면 당일 제재를 결정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보유출 카드사 80여명 중징계…국민카드 최다 2014-07-02 06:01:09
ING생명 자살보험금과 우리은행 등 다른 시중은행의 제재를 심의하기로 해 이날 KB 관련 제재는 결정이 나지않고 17일 제재심의위원회에서 본격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중징계를 통보받은 임영록 회장 등이 추가 진술을 할 경우 제재 결정은 이달을 넘길 수도 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임영록 회장과 이건호...
[이슈N] 금융권 `심판의 날`‥그 파장은? 2014-06-26 17:22:00
위원회가 시작됐습니다. 스카이인베스트먼트를 시작으로 ING생명, KB금융지주순으로 심의가 열리고 그 다음으로 KB, 롯데, 농협 등 카드3사와 SC은행과 씨티은행의 정보유출에 대한 징계가 결정됩니다. 이번 제재심의위원회에서는 15개 기관, 총 220여명의 징계가 결정됩니다. 이 가운데는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 이...
생명보험업계 구조조정 `회오리`..중소형사로 확대 2014-06-26 11:00:23
생명보험업계의 인력 구조조정이 대형사에 이어 중소형사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ING생명이 `100일 프로젝트`를 통해 임원 32명 가운데 절반 이상이 사임했습니다. 추가로 이사급과 부장급 인사 구조조정을 통해 100여명에 가까운 인원을 줄일 계획입니다. 농협금융지주 인수된 후 농협생명과 합병을...
대규모 징계 예고‥금융권 `촉각` 2014-06-26 07:41:38
한 하나은행도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외국계 생명보험사인 ING생명은 200억원에 달하는 자살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아 제재 대상에 올랐습니다. 이번 대규모 징계 사태에서 정점에 올라와 있는 금융사는 KB금융으로 징계 대상자만 120여명에 달합니다. KB금융은 개인정보 유출을 비롯해 도쿄지점 부당 대출과 비자금 조성...
[시론] '사외이사=거수기'라는 오해 2014-06-25 20:35:02
것 낙하산 인사부터 없애는 게 순서"조명현 < 고려대 교수·경영학·객원논설위원 > 사외이사와 관련해 두 가지 상반된 논란이 일고 있다. 하나는 kb금융그룹 사외이사들의 ‘권력집단화’에 관한 논란이다.최근 국민은행 사외이사들이 자신의 임명과 재선임에 영향력을 가진 지주사 회장의 뜻에 따라 전산시스템...
<"금융社 CEO에 정치권·정부 인맥 배제"…과연 성공할까> 2014-06-15 06:01:10
막강한 권한을 행사했다. 그러나 KB지주가 ING생명 인수 무산 후 주총 안건 분석기관인 ISS에 미공개 정보를 건넨 사실이 드러났다. 수천만건에 달하는 국민카드의 정보 유출과 수천억원의도쿄지점 부당 대출도 모두 어 회장 재임 시절 발생했다. 임영록 현 회장은 국민은행에 몸을 담았지만, 대부분 경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