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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트로트 신동 박성온과 만든 안전송, "유튜브 조회수 120만뷰 돌파" 2023-09-20 09:39:57
행복한 우리 가족, 오늘도 안전한 우리 일터” 등 일터에서 일하는 가족의 안전을 소망하는 내용이 대다수였다. 국민들의 참여 댓글은 최종적으로 작사에 반영됐다. 가수 박성온의 아버지는 울산에 있는 화학공장을 30년 가까이 다니며 교대근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버지가 늦은 밤 출근하거나 새벽에 퇴근하는 모습을...
5분만에 수입식품 서류심사·워케이션 도입…식약처 혁신릴레이 2023-09-19 17:39:06
사례와 마약 퇴치 노력 등을 공유했다. 조직문화 개선 사례로는 업무와 여가를 병행하는 근무형태(워케이션)를 중앙행정기관 최초로 '힐링일터'라는 이름으로 도입해 강원도 속초와 강릉, 경남 남해 등에서 3차례 운영한 경험을 소개했다. 또 식약처장과 직원 간 격의없는 소통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도...
백복인 KT&G 사장 "글로벌 탑티어 도약 위해 '통섭형 인재' 필요" 2023-09-14 14:19:33
임직원들이 참석해 '미래비전', '조직문화', '경영전략' 등 주제에 대해 백복인 사장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백 사장은 '글로벌 탑티어'로의 도약을 위해 사업의 여러 영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지식과 기능을 조합하여 성과를 내는 '통섭형...
현대비앤지스틸, 무재해·안전일터 조성 노사공동 선언식 2023-09-13 16:12:30
현대비앤지스틸, 무재해·안전일터 조성 노사공동 선언식 (세종=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현대비앤지스틸[004560]은 13일 경남 창원 본사 대회의실에서 무재해와 안전 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선우 현대비앤지스틸 안전 담당 대표이사와 조재승 금속노조 현대비앤지스틸...
현대비앤지스틸, 무재해·안전일터 노사 공동 선언식 2023-09-13 14:12:19
본사에서 무재해·안전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선우 현대비앤지스틸 안전담당 대표이사, 조재승 금속노조 현대비앤지스틸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노사 공동 선언문에는 안전문화 내재화를 통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공동 노력, 안전 관련 투자 및 중대재해 발생 예방 노력 지속, 안전한...
"상사 고르면 나아질까요?"…직장 내 갑질 여전한 이유 [전민정의 출근 중] 2023-09-09 09:00:00
부하가 상사를 직접 선택해 수직적인 회사 문화에서 탈피하고자 하는 MZ 직장인들의 바람이 그대로 반영됐는데요. 정부도 현재 관계부처를 중심으로 준법감시인 선임 의무화 등 제도개선 방안 등을 논의 중인데요.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해선 아직까지 5인 미만 사업장에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적용되지 않고 있는...
오스템임플란트, 가족 친화 경영 확대…'아이튼튼 어린이집' 개원 2023-09-07 09:30:47
오스템임플란트는 가족 친화적 일터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복리후생 정책을 펼치고 있다. 직원이 출산하면 현금을 축하 선물로 제공하고 자녀가 취학하기 전까지 매년 육아수당을 지급한다. 자녀가 초·중·고등학교에 들어갈 때마다 입학 축하금을 지급하고 최근에는 대학생 자녀를 둔 직원들을 위한 학자금 지원 제도를...
티오더 '2023년 일자리창출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2023-09-06 11:15:58
"기술혁신과 상생의 노사문화, 안전한 일터조성 등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만든 기업과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표한다"며 "노동개혁의 궁극적 목적은 기업의 투자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있는 만큼 미래 인재양성에 대한 투자 확대, 규제 완화 등을 통해 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 기업' 선정 2023-09-04 17:11:39
고용노동부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 문화 개선을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일자리 창출 규모 △일자리의 질 △고용 안정성 △사회 공헌 활동 등을 평가하고 100개의 기업(중소기업 47·중견기업 33·대기업 20)을 선정, 우대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다. GGM은 2019년 9월 20일 법인 설립 이후 625명의 일자리를 만들었다....
[스타트업 발언대] "사람의 관계에서 새 사업 발굴했죠" 2023-09-02 07:03:00
맺은 전자책 업체가 사회인으로 첫발을 내디딘 일터였다. 그가 직장을 그만두고 창업으로 인생의 방향을 튼 동기는 의외로 단순했다. 그간 일해온 만큼만 열심히 사업하면 성공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창업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김 대표가 '무한하게 성장한다'는 뜻을 담은 엔라이즈라는 이름의 법인을 세우고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