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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주기' 박근혜 대통령 팽목항 방문 "빠른 시일내 선체 인양" 2015-04-16 14:40:00
분향소를 임시 폐쇄하고 현장을 떠났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안심전환대출 '무용지물'…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돌파구'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
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1주기 팽목항 방문··"빠른 시일내 선체 인양" 2015-04-16 13:46:41
수색 활동 과정에서 숨진 민간 잠수사와 소방 공무원들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조의를 표하며 유가족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추모와 위로의 뜻을 표했다. 한편, 세월호 희생자·실종자 가족들은 이날 정부의 세월호 진상규명 철자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팽목항 분향소를 임시 폐쇄하고 현장을 떠났다. (사진=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단원고 학생들의 `노란리본`‥"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2015-04-16 10:55:25
사후 처리에 대해 정치권과 갈등 대립 중이며, 한 서린 탄식 또한 계속해서 잇고 있다. 세월호 참사 1주년인 16일 오늘 오전에는 전남 진도 팽목항에 머무고 있는 세월호 희생자·실종자 가족들이 정부에 항의하는 뜻에서 분향소를 임시 폐쇄하고 팽목항을 떠났다.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단원고 학생 노란리본 "잊지...
세월호 참사 1주기, 가족들 분향소 폐쇄 후 팽목항 떠나 2015-04-16 10:03:24
실종자 가족들이 팽목항을 떠났다. 정부에 항의하는 뜻에서 분향소를 임시 폐쇄하고 팽목항을 떠난 것이다. 세월호 희생자 및 실종자 가족들은 이날 오전 팽목항 임시 숙소 주변에 '세월호를 인양하라', '대통령령 폐기하라', '박근혜 정부 규탄한다'는 내용의 펼침막을 내걸고 임시 분향소의 문도...
세월호 가족들, 분향소 폐쇄후 팽목항 떠나…정부에 항의 2015-04-16 09:47:45
세월호 희생자·실종자 가족들이 분향소를 임시 폐쇄하고 팽목항을 떠났다.이들은 이날 오전 팽목항 임시 숙소 주변에 '세월호를 인양하라', '대통령령 폐기하라', '박근혜 정부 규탄한다'는 내용의 펼침막을 내걸고 임시 분향소의 문도 닫았다.세월호 가족들은 "개인적인 일을 보러...
[한경+] 박영선 원내대표를 위한 변명 2014-10-02 14:48:06
원내대표는 1일 안산 세월호 단원고 희생자 분향소를 찾아 남긴 글입니다. 5월 8일 원내대표로 취임한 이래 장장 5개월 동안 세월호 특별법 합의를 위해 노력했지만, 단원고 희생자 유가족이 동의하는 안을 만들지 못했다는 자책이 묻어납니다. 박 원내대표는 결국 2일 원내대표직을 내려놓았습니다.박 원내대표를 지켜본 ...
광주 헬기 추락, 순직 대원 5명 1계급 특진 추서 `강원도장 거행` 2014-07-18 17:13:05
등 총 5명이다. 분향소는 이날 오후 5시부터 춘천 효 장례식장에 마련된다. 또 오는 19일 오후 강원도청 별관 4층에도 분향소를 만들어 20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이은교 소방사가 재학 중인 횡성 송호대학교는 17일 오후 7시부터 임시 분향소를 설치해 조문객을 받고 있다. 또 순직한 5인 가운데 막내격인 이은교...
거리응원 교통통제, 내일 출근길 영동대로 전면 통제 `주의`…또 어디? 2014-06-17 16:12:50
서울광장에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가 있는 관계로 광화문 광장으로 변경됐다. 서울시는 광화문 광장 개방의 조건으로 붉은 악마 측에 안전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경찰도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출근길 교통 체증을 막기 위해 광화문 광장 안쪽에서만 응원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거리응원으로 인해...
세월호 참사 40일째…정부 공식 합동 분향소 조문객 55만 명 넘어 2014-05-25 09:07:02
이뤄지지 않았다.안산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정부 공식 합동분향소에는 오전 8시까지 37만2000여명이 다녀갔다.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된 임시 합동분향소 조문객 수를 합하면 55만2000여명에 이른다.추모 문자메시지는 11만3250건이 수신됐다.현재 합동분향소에는 학생 242명, 교사 9명, 일반인 탑승객 33명 등...
안산 합동분향소 50만 명, 침몰 28일 째… 실종자 무사귀한 염원 2014-05-14 10:49:46
합동분향소에 50만 명의 조문객들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안산시청은 세월호 침몰 사고 28일 째인 5월13일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안산 임시분계향소와 합동분향소를 찾은 조문객이 50만 명이 넘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까지 집계된 수치에 따르면 안산 합동분향소에는 32만2000여 명이며 여기에 임시분향소 조문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