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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캠핑·바비큐 필수품 '반반야채쌈' 출시 2017-06-05 08:53:51
나물과 아삭하고 상큼한 무쌈을 투컵 용기에 담았다.명이&양파절임(2980원)은 명이나물과 함께 고기의 느끼한 맛을 잡아주는 양파절임, 고추절임 등 3가지 절임을 투컵 용기에 나누어 담았다. 시중에 출시된 대부분의 절임 제품들은 신맛과 단맛을 내기 위해 빙초산과 사카린나트륨 등의 합성 첨가물을 넣어 만든다. 하지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31 08:00:10
(지방) 170530-0757 지방-0350 15:00 자연주의 현대미술 거장 에릭 사마크 "돌로 자연의 의미 표현" 170530-0769 지방-0177 15:01 충주시민단체 "SRF 열병합발전소 반대" 170530-0771 지방-0178 15:02 의정부시민단체 '경전철 파산' 시장 사과·대책기구 촉구 170530-0773 지방-0179 15:04 안산시-독일 아헨 특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31 08:00:09
(지방) 170530-0734 지방-0350 15:00 자연주의 현대미술 거장 에릭 사마크 "돌로 자연의 의미 표현" 170530-0747 지방-0178 15:02 의정부시민단체 '경전철 파산' 시장 사과·대책기구 촉구 170530-0750 지방-0181 15:05 춘천 명동 '뷰티플렉스' 10년째 강원지역 땅값 1위 170530-0755 지방-0184 15:10...
'세계 유일' 흰색 상사화…부안군 관광자원으로 육성 2017-05-24 14:48:46
새순을 나물로 만들어 먹을 만큼 위도에 지천으로 널려 있었으나 지금은 군락지가 많이 훼손됐다. 부안군은 매년 8월 말이면 위도상사화와 달빛이 어우러진 섬마을의 오솔길을 걷는 '고슴도치 섬 달빛 보고 밤새 걷기 축제'를 연다. 부안군 관계자는 "위도상사화 군락지를 대폭 넓혀 위도만의 독특한 관광자원으로...
[똑똑한 소비] 표고버섯으로 맛낸 발효미원, "나트륨 줄이고, 감칠맛 더하고" 2017-05-10 17:00:17
제품이다. 자연스러운 연갈색에 둥근 형태를 띠고 있으며 표고버섯 함량(생물기준)이 11%로 깔끔하고 담백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국, 탕, 찌개 등 국물요리에 조금만 넣어도 요리의 맛이 풍부해지며 계란찜, 나물무침 등에도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는다. 소금 사용 전에 표고버섯 발효미원을 먼저 넣어 맛을 내고 소금...
'천상의 화원'…태백산 금대봉 가는 길 다시 열린다 2017-05-10 06:30:03
16일부터다. 금대봉은 자연생태계보호지역이다. 환경부가 1993년 지정했다. 그만큼 자연 생태계가 풍부하고 건강하다. 특히 해발 1천418m 고산 금대봉 오르는 능선 주변에는 매년 봄부터 가을까지 야생화 수백 종이 피고 진다. 요즘은 얼레지, 제비꽃, 바람꽃, 미나리아재비, 피나물 등이 한창 자태를 뽐내는 중이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09 08:00:09
서해5도 투·개표 준비 '완료' 170508-0682 지방-0173 15:25 어버이날 나물 캐러 가던 노부부 차량 추락해 숨져…아들이 발견 170508-0683 지방-0174 15:26 제주도·중진공 제주본부, 홍콩 미용전시회 참가 업체 모집 170508-0685 지방-0175 15:28 "통영 케이블카 날다"…하루 탑승객 기록 잇단 경신 170508-0686...
"함양 개평마을서 한복 입고 양반놀이 즐기세요" 2017-05-08 16:18:09
자연 그대로) 장터, 꼬꼬지 민박 등 4가지 사업으로 진행한다. 관광협동조합은 단체 관광객들이 한복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복 50벌을 준비했다. 체험비는 기본 1시간 1만원이고, 1시간을 넘기면 1시간 이내에서 추가 요금 5천원을 더 받는다. 관광협동조합은 인터넷카페(http://cafe.naver.com/hyfarmfestival/678)에...
[연합이매진]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의 나무예찬 2017-05-07 08:01:02
"자연의 힘은 정말 무궁무진한 것 같습니다. 하루에도 아침 다르고 저녁 다르다고 할 만큼 변화무쌍하지요. 그러니 달마다, 계절마다 느끼는 감회는 얼마나 크겠어요! 자연과 무언의 대화를 나누고 교감하다 보면 절로 행복해짐을 실감하게 됩니다." 이 원장은 수목원의 소리정원을 기자와 함께 거닐며 풀, 나무와 더불어...
[한경과 맛있는 만남] 하윤수 교총 회장 "저 같은 촌놈도 꿈을 꿀 수 있게 개천서 용 나게 하는 교육 돼야" 2017-05-03 19:02:06
건 그에게 자연스러운 일일 것이다. 하 회장은 “서부경남권 음식문화를 대표하는 곳이 진주”라고 했다. 남해로 연결되는 바다에 지리산, 섬진강까지 끼고 있어 물산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서부경남의 거점이자 문화도시인 진주는 그에게 ‘로망’이기도 했다. 지독한 가난 탓에 교방(敎坊)음식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