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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자제서 캐나다 유명 윙수트 비행사 훈련중 추락사 2017-01-28 11:29:24
활강비행지로 유명한 중국 후난(湖南)성 장자제(張家界) 톈먼(天門)산의 한 암벽에서 디킨슨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28일 보도했다. 윙수트 비행 경력이 10년에 이르는 그는 지난해 10월 톈먼산에서 열린 세계 윙수트 비행 챔피언십에서 3위를 차지했을 정도의 유명 선수다. 디킨슨은 겨울철을 맞아 윙수트 비행이 금지된 이...
`뭉쳐야 뜬다` 김용만, "안정환 향수 집착, 인종차별 때문" 2016-12-30 19:39:54
등 `뭉쳐야 뜬다.` 멤버들은 중국 장가계에서 두 번째 패키지 여행을 즐겼다. 당시 김용만은 멤버들과 대화를 나누다가 "정환이가 늘 향수를 뿌리는 게 이해가 안 갔다. 그런데 알고보니 냄새 난다고 인종차별 당했던 기억 때문에 생긴 버릇이더라"는 말을 하며 안정환을 향한 짠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김성주는 형...
‘뭉쳐야 뜬다’ 정형돈, 중국 현지인으로 완벽 변신 ‘글로벌 안면’ 2016-12-23 14:17:56
기념사진을 찍었다. 당시 장가계 지역 소수민족 전통의상에 도전한 멤버들 중 단연 돋보였던 정형돈은 태국에서도 현지인들까지 놀랄만한 파격적인 전통의상 차림으로 큰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이런 그가 장가계에서도 완벽하게 현지화된 비주얼을 뽐내며 ‘글로벌 안면’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화려한 장신구와...
‘뭉쳐야 뜬다’ 김용만-안정환, 리얼 ‘흑채 케미’ 선사 2016-12-22 14:20:53
필수품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번 장가계 여행 중에도 외출준비를 하며 한국에서 챙겨온 흑채를 찾았다. 그러더니 이내 안정환을 은밀히 불러 “소문은 내지 말아 달라”고 당부하며 자신의 머리를 맡겼다. 이에 안정환은 흑채 뿌리기에도 국대급 손놀림을 선보이며 김용만의 머리숱을 채웠다. 걱정하며 머리를 맡겼...
`김용만` 부부, 같은 날 각각 여행 떠난 사연 2016-12-17 20:36:50
장가계로 떠나기 위해 양양국제공항에 모인 멤버들은 비행기 탑승 전에 공항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김용만이 오늘 우리 아내도 패키지를 떠났다며 아내의 근황을 전했다. 알고 보니 남편 김용만의 패키지여행을 부러워하던 아내가 자신도 떠나겠다며 자매들끼리의 패키지여행을 계획했고,...
현대홈쇼핑, 10월 말까지 여행상품 특별방송 진행 2016-10-14 10:25:08
오후 5시20분 진행하는 ‘온라인투어 장가계’ 상품은 3박5일과 4박6일 두가지 상품이 있다. 10월 말부터 1월까지 출발하는 상품으로 성인 최저가 기준 49만9000원부터다. 버스 이동거리를 줄이기 위해 중국 장사까지 직항으로 이동한다. 전 일정을 특급호텔에서 지내며, vip 리무진 버스를 이용한다.같은 날...
중국에 `유리 화장실` 등장…"관광객 유인" 2016-10-02 11:43:33
건설 붐이 일었다. 지난달에는 중국 유명 관광지 장가계 대협곡을 잇는 300m 높이의 세계 최고·최장 유리다리가 몰려든 관광객 탓에 개통 2주 만에 폐쇄됐다가 이번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지난달 30일부터 다시 개방됐다. BBC는 이런 예에서 보듯 유리 화장실이 이상해 보일지는 몰라도 이 시골 지역에 관광객을 끌어들이...
[2016 대한민국지속가능성대회] 모두투어네트워크, 여행·호텔·엔터까지…관광레저그룹 도약 2016-09-27 17:05:09
큐슈 베이징 상하이 서안 장가계 런던 파리)를 통해 최고의 전문 여행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모두투어는 이미 지난해 200만명(해외패키지 항공권판매 포함)의 해외여행객을 송출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여행기업으로 우뚝섰지만 이에 자만하지 않고 본업인 여행업과 시너지를 낼 수...
'우결' 조세호-차오루, 韓-中 아우르는 '국가대표' 커플 2016-05-29 09:15:57
중국 호남성 장가계에 있는 차오루의 집에 다녀온 상황. 당시 엄청난 환대를 받았던 이들은 조세호의 집에서도 엄청난 환영과 사랑을 듬뿍 받는 등 완전히 하나가 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조세호의 아버지는 차오루의 등장에 갈고 닦은(?) 중국어로 인사를 하며 남다른 위엄을 과시해 웃음을...
‘소산 박대성 화업 50년 특별전’ 개막식 20일 솔거미술관서 열려 2016-05-22 06:39:14
등 금강산과 하롱베이, 카파도키아, 장가계가는 길 등 국내외 명승지를 그린 작품, 추사 김정희, 장욱, 모택동 등의 서체를 방(倣)한 작품들을 위주로 한 서예작품 등이 전시되고 있다. 소산 박대성 화백은 경주 남산에 정착하여 수년째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작업에 몰두해 왔으며, 지역 예술발전을 위해 830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