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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마라톤대회, 아임에코와 협업…급수대 무라벨 생수 회수해 전량 재활용 '전국 최초' 2024-04-23 15:50:14
있도록 기획했다. 더불어 ‘잘 던지는 것만으로도 지구를 위한 에코 러너’라는 캠페인성 메시지도 함께 전달했다. 또한, 참가자들이 달리는 중에도 쉽게 빈 페트병을 던져 넣을 수 있도록 급수대마다 20개의 대형 회수대를 설치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아임에코는 1만병 이상, 약 150kg의 무색 페트병(생수병)을 회수했다...
'재생에너지 혁명' 우루과이·'전기차 확대' 中, 기후대응 모범 2024-04-23 10:46:34
'재생에너지 혁명' 우루과이·'전기차 확대' 中, 기후대응 모범 '지구의 날' 지구촌 기후친화 정책 조명…'자전거 천국' 파리도 주목 바이든, 주거용 태양광 사업에 보조금 9조6천억원 지원 발표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기후 위기 대응이 국제사회의 오랜 과제로 자리한 가운데...
신성이엔지,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참가 및 태양광 모듈 선봬 2024-04-23 10:00:02
가능하며 재생에너지 발전소 매매서비스 등의 서비스도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 신성이엔지 측은 “기후위기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탄소 감축을 위한 재생에너지 사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깨끗한 지구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제품에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맥도날드, 지구의 날 기념 영상 공개 2024-04-22 18:50:57
맥도날드가 지구의 날을 맞아 친환경 활동의 주요 성과를 알리고 재생페트를 주제로 한 친환경 디지털 동영상(사진)을 22일 공개했다. 영상은 수거된 폐플라스틱을 세척·소독해 플라스틱 칩 플레이크로 분해하고, 재생페트 컵과 리드 재료로 재활용하는 과정을 담아냈다.
이민근 안산시장, 독일 아헨특구시 기업 관계자에 '투자유치 설명회' 진행 2024-04-22 16:34:51
안산 사동(ASV)지구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홍보를 위한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어 잠재적인 투자가치에 대해 직접 브리핑했다고 22일 밝혔다. 설명회에서 이 시장은 “안산 사동(ASV)지구는 이미 산·학·연·관 간 협력체계가 구축돼 있어 기업 하기 좋은 최적의 환경을 갖춘 곳”이라며 “앞으로 경제자유구역으로 최종...
'공병수거·헌옷나눔'…패션·뷰티업계, 지구의 날 맞아 캠페인 2024-04-22 10:24:36
사용될 예정이다. LF가 수입 판매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챔피온도 지구의 날 기념 친환경 '에코 퓨처 라인 컬렉션'을 출시했다. 지구의 날 한정으로 선보이는 에코 퓨처 라인 컬렉'은 유기농 면 혹은 재생 원사 등 친환경 원사에 트렌디한 디자인을 더한 친환경 여름 의류와 잡화 9종이다. chacha@yna.co.k...
벤츠사회공헌위원회, 다양한 그린플러스 활동 펼쳐 2024-04-22 10:01:59
맞아 판매사에 '그린플러스 존'을 설치하고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 동참 및 임직원 행사 등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성동 서비스센터 등을 비롯해 부산 남천, 울산, 포항, 광주, 진주, 목포, 의정부 등 총 아홉 개의 전시장에 설치돼 있다. 올 하반기에 서울 동대문 및 제주 전시장에도 추가할 예정이다. ...
“지자체·주민 농촌계획 세우면 5년간 최대 300억 지원” 2024-04-21 11:23:50
및 재생 기본방침’(농촌공간기본방침)을 21일 발표했다. 농촌공간기본방침은 지난달 시행된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식품부가 10년마다 수립하는 것으로, 지난 18일 농촌 공간 정책심의회에서 심의·확정됐다. 이번 농촌공간기본방침에 따라 139개 농촌 시·군은 내년까지 지자체 계획을...
2033년까지 농촌지역 200곳 정비…창업비율 25%·방문율 65%로 2024-04-21 11:00:05
도입할 예정이다. '경관농업지구', '농업유산지구' 등에서는 지역 경관작물을 집단화하고 특색있는 지역 농업유산에 대한 보전·관리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재생에너지지구'도 지정해 태양광 시설 집단화를 유도하고, 에너지 절감과 효율 향상 시설을 지원해 농촌 에너지 자립 마을을 조성할...
"26년 뒤 전 세계 인구 평균 소득 20% 감소한다" 이유는 '이 것' 2024-04-18 22:45:02
레버만은 "재생에너지 시스템으로의 구조적 변화는 우리 안보를 위해 필요하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라며 "현재 우리가 가고 있는 길을 계속 유지한다면 재앙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석유, 가스, 석탄 사용을 중단해야만 지구의 온도가 안정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