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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독일에서 `광 전송 SDN` 솔루션 전시 2015-10-15 12:20:17
차세대 네트워킹 기술인 SDN(Software Defined Network;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을 광 전송네트워크에 적용한 솔루션입니다. 이를 통해 기존에 복잡한 전송망 운용 프로세스를 하나로 통합, 단순화하고 자동화해 운용 비용을 절감하고 네트워크 운용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T-SDN`의...
'파이널판타지14', 네이버 채널링 서비스 시작해요 2015-09-08 16:53:11
시 '전송망 이용권 10장'이 제공되며, 30레벨을 달성한 유저들 중 추첨을 통해 '파이널판타지14 최적화 조립 pc' 및 'geforce gtx960', 'sony mdr 헤드폰' 등 풍성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이밖에, 오는 9월 21일까지 네이버 아이디로 게임을 시작한 유저가 결제 진행 시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SK C&C, 방글라데시 국가기간전산망 구축 완료 2015-07-06 15:28:00
하나의 백본 네트워크로 연결해 전용 광케이블망·전송망·인터넷망 등을 포괄하는 국가 기간전산망을 구축해왔습니다. 320억원 규모의 이 사업은 지역별로 구축된 네트워크를 하나의 전국 네트워크로 묶는 사업으로, 공공정보가 중앙정부 차원에서 하나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기반 인프라 사업입니다. SK C&C는 TOSS...
[피플 & 뉴스] '에디슨 직류 송전기술' 130여년 만에 빛 본다 2015-06-05 19:42:31
도입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직류 전송망을 구축하려면 직류의 전압을 높여주는 특수 반도체부터 교류를 직류로 바꿔주는 전력변환기, 이 같은 설비를 시스템으로 구성하는 설계 능력 등이 필요하다. 핵심 기술은 스위스 abb, 독일 지멘스, 프랑스 아레바 등 글로벌 전력업체들이 주도하고 있다. 구축 경험 측면...
한국 MTT 기술, 美·日 디지털방송 표준으로 성장 2015-06-01 10:59:00
전송망에만 적용되는 한계를 넘어 전송망과 단말에 제한받지 않는 인터넷 프로토콜 기반으로 개발됐다. 스마트tv처럼 디지털 방송과 인터넷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서비스에 적합한 차세대 방송 기술이다.기존 인터넷 프로토콜 기반의 멀티미디어 서비스가 초기 시작 때 일정량 데이터를 수신하기 위해 장시간...
'에디슨 직류 송전기술' 130여년 만에 빛 본다 2015-05-31 21:43:16
도입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직류 전송망을 구축하려면 직류의 전압을 높여주는 특수 반도체부터 교류를 직류로 바꿔주는 전력변환기, 이 같은 설비를 시스템으로 구성하는 설계 능력 등이 필요하다. 핵심 기술은 스위스 abb, 독일 지멘스, 프랑스 아레바 등 글로벌 전력업체들이 주도하고 있다. 구축 경험 측면...
황창규, 에릭슨·노키아 손잡고 5G 시대 연다 2015-05-31 21:35:05
기존 유선 인터넷망(ftth)을 활용해 5g 전송망을 구축하고 안테나와 기지국을 통합해 전송 효율을 높여주는 기술이다.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때도 소프트웨어를 수정하면 되는 방식이어서 기존 4세대 이동통신(lte)에 비해 5g 전국망을 구축하는 기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kt 측은 보고 있다.황 회장은 이어 29일...
KT, 황창규 회장 나서 노키아·에릭슨과 5G협력 2015-05-31 14:39:07
기존 유선 인터넷 망인 FTTH를 통해 5G 전송망을 구축하고, 안테나와 기지국을 통합한 차세대 5G 기지국 연결 기술입니다. 양사는 모바일 엣지 컴퓨팅 기술도 공동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모바일 엣지 컴퓨팅은 콘텐츠 서버를 기지국에 위치시켜 서비스를 요청하고 받는 지연시간을 단축해 고객들에게 끊김 없이 최적화된...
포털 TV영상 고화질로 본다 2015-02-22 22:02:39
서비스에 필요한 콘텐츠 전송망(cdn) 국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발표했다. cdn은 게임 동영상 등 대용량의 콘텐츠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이용자에게 전송하는 기술이다.lg유플러스 제공[접수중] 2015 한경 '중국주식 투자전략 대강연회' (여의도_3.5) 低신용자, 상반기부터 신용융자를 통한 주식투자 어려워진다...
[Smart & Mobile] 음악만 듣니? 영화도 게임도 이젠 스트리밍! 2015-01-28 07:00:00
생길 것”이라며 “유·무선 데이터 전송망을 정비하고,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분산 전송하는 소프트웨어적인 방법 등을 계속해서 연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