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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자리 깔고 영화 보세요"…옛 청주연초제조창에 야외극장 2017-06-05 10:05:24
크기는 가로 21.5m, 세로 12m이다. 오는 10일에는 영화 '정글북', 24일에는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 다음 달 8일에는 오페라 '마술피리', 같은 달 22일에는 연극 '메피스토'가 상영된다. 8월 4일에는 영화 '럭키', 2주일 후인 18일에는 영화 '그래. 가족'을 관람할 수...
[주요 기사 1차 메모](30일ㆍ화) 2017-05-30 08:00:00
- [시청자가 찜한 TV] 이경규 등장 전부터…'정글의법칙' 30계단↑(송고) - "주변인 또는 적대자의 눈으로 본 1980년대 이야기"(예정) [그래픽] - 장ㆍ노년층, 갑자기 도움 필요할 때 누구의 도움 받나(예정) - 스마트폰 뱅킹 이용 추이(예정) [사진] - 국무회의(예정) -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 위원 위촉 및...
국내 중소기업 4곳, 페이스북서 한 수 배운다 2017-05-28 12:00:12
VR 콘텐츠 유통 플랫폼 업체 '디자인정글', 시선추적 소프트웨어 기술을 개발하는 '비주얼캠프', 헤드셋과 컨트롤러 위치 트래킹 솔루션을 만드는 '폴라리언트'다. 이들 업체는 이달 30일부터 6주간 페이스북 오큘러스 팀, 스탠퍼드대의 VR·AR 전문가들, 전문 액셀러레이터, KIC 실리콘밸리...
조보아 `정글의법칙`에서 래쉬가드 입고 청순 몸매 발산 2017-05-24 10:27:10
SBS `정글의법칙 in 수마트라` 편에서 족장 병만과 FT아일랜드 최종훈, 배우 조보아가 멘타와이 부족의 성인이 되는 관문인 폭포에서 다이빙을 직접 체험하러 갔다. `정사빠(정글과 사랑에 빠진)` 조보아는 폭포로 향하는 2시간의 긴 여정에도 지치지 않고 오히려 다가올 모험에 설레는 모습이었다. 조보아는 높은 폭포...
'겟 아웃' 100만 돌파…"일상적 공포 다룬 새로운 호러물"(종합) 2017-05-22 10:09:48
'에이리언:커버넌트'(10만3천759명),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10만3천433명), '목소리의 형태'(2만6천167명), '석조저택 살인사건'(7천590명), '정글북'(5천490명)이 차례로 5~10위를 차지했다. hisun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박스오피스] '겟 아웃' 주말극장가 장악…개봉 5일째 100만 돌파 2017-05-22 08:27:07
'에이리언:커버넌트'(10만3천759명),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10만3천433명), '목소리의 형태'(2만6천167명), '석조저택 살인사건'(7천590명), '정글북'(5천490명)이 차례로 5~10위를 차지했다. hisun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어린이날은 '전주국제영화제'와 함께" 2017-05-04 14:35:26
'정글북'은 이날 오후 7시에 유료로 상영된다. 영화가 끝난 뒤에는 감미로운 목소리의 혼성보컬 '디에이드'와 세련된 멜로디의 싱어송라이터 '오왠'의 공연이 기다리고 있다. 이밖에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영화의 거리 일대에 거리공연과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영화제 관계자는...
22일, 뽀로로파크 세종점 오픈… 선착순 장난감 사은품 증정 2017-04-21 13:41:33
꼬마기차, 미끄럼틀과 볼풀이 가득한 정글짐 놀이터, 영유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는 쿠션 놀이터 등 재미와 안전을 모두 갖춘 다양한 놀이시설이 마련돼 부모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꾸며졌다. 또한 상시 공연이 이뤄지는 통통이 소극장, 신기한 미디어체험을 할 수 있는 디지털 스케치존, 바람과...
"근무태도 불성실 하다며…" '혼술남녀' 故 조연출 부모 찾아 '대못' 박은 CJ 2017-04-18 13:21:17
사람들을 위로하는 드라마라 했지만 제작환경은 혹독한 정글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pd는 청년, 비정규직 문제에 관심이 많았다"라며 "그런 그가 고통스러운 현장을 견디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심지 굳은 청년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 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대책위원회 측은...
`혼술남녀` 故이한빛 PD 사망 대책위 "언어폭력, 괴롭힘 있었다" 2017-04-18 11:49:15
드라마라고 했지만, 제작환경은 혹독한 정글이었다"며 "장시간 고강도 노동이 이루어지는 권위적이고 폭력적인 곳이었다"고 역설했다. 더불어 "이 PD는 고통스러운 혼술남녀 현장을 견디기 어려워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며 "어렵게 일했고 주변에서 괴롭힘을 당했다"고 말했다. 여기에 "폭언을 당하면서 꿋꿋하게 버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