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인사] 국회 ; 세종문화회관 ; 농림축산식품부 등 2024-07-19 17:28:21
곽현준▷국제국장 구현우▷환경노동위원회 전문위원 손을춘▷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 연광석▷특별위원회 전문위원 유세환▷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문위원 유인규▷의정연수원 교수 이현정▷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문위원 임재금▷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문위원 전완희▷행정안전위원회 전문위원...
용산과 소통 강화? 대통령실 행정관 잇따라 영입한 기재부 [관가 포커스] 2024-07-18 13:41:53
보좌하는 역할을 맡는다. 부처의 실·국 조직에서 추진하는 정책 결정 과정에도 깊숙이 개입할 수 있다. 국회와의 소통 등 정무 역할도 담당한다. 각 부처의 정책보좌관에 여당 출신 당직자나 의원 보좌관 출신이 다수 임명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최 부총리가 대통령실 행정관 출신을 잇따라 정책보좌관으로 임명한...
새미래 대표 "이재명, 나치 히틀러 총통 흉내" 2024-07-14 21:22:03
초대 정무수석을 맡았다. 22대 총선에서는 민주당의 공천 배제에 반발해 탈당, 지난 3월 새로운미래에 입당했다. 전 대표는 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대표직 수락연설에서 "이재명 전 대표는 민주당의 정통성과 DNA를 박멸한 것도 모자라 푸틴 방식을 모방해 나치 시대, 히틀러 총통 시대를...
이재명 금투세 유예 발언에…민주당 정책라인 "안 된다" 2024-07-11 18:15:35
기획재정위원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도 최근 금투세를 예정대로 내년 1월 시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기재위 관계자는 “금투세 시행은 의원들이 벌써 한 달 넘게 논의해 합의한 사안”이라며 “이 후보도 관련 상황을 알고 있었을 텐데 이런 식으로 틀어버리니 그야말로 ‘멘붕’”이라고 했다. 정무위 소속 한...
'부자감세 낙인' 찍던 이재명…"지금 금투세 도입 맞나" 한발 뒤로 2024-07-10 17:57:47
금투세를 시행하겠다고 해왔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와 정무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 중에서도 예정대로 금투세를 시행해야 한다는 주장이 우세하다. 이는 ‘친명일극’ 체제를 구축한 이 전 대표가 잠재울 것이라는 관측이다. 2022년에도 당내 반발이 있었지만 이 전 대표가 나서 유예로 방향을 틀었고, 현재 민주당 내...
'1400만 개미 표심 잡아라'…정책 선점 경쟁 치열해진 여의도 [금융당국 포커스] 2024-07-10 17:37:10
사안이다. 김희곤 당시 국민의힘 의원 등이 국회 정무위원회에 법안을 발의했으나 위원회 심사를 넘기지 못하고 국회 회기 만료로 자동 폐기됐다. 국민의힘이 진행하다 불발된 정책 어젠다를 그대로 민주당이 가져다 추진하는 셈이다. 이사의 충실의무 확대도 여야 각각 '내가 하겠다'기업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단독] '10개월 공석' 중소기업 옴부즈만에 최승재 전 의원 유력 2024-07-10 09:42:30
장관의 추천과 규제개혁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무총리가 위촉하는 차관급 인사(임기 3년)다. 고교 졸업 후 의류무역회사를 경영하던 최 전 의원은 1990년대말 외환위기 사태로 사업을 접은 뒤 PC방을 운영했다. 2015년 소상공인연합회가 처음 창립될 때 앞장섰고, 2020년까지 회장을 역임했다. 이후 비례대표로 21대 국회에...
"어차피 대표는 한동훈"…진중권의 지원사격, 득일까 독일까 [정치 인사이드] 2024-07-08 16:35:03
한 후보에게 정무적인 조언을 했을 것이라고 주장하자 "아무 관계도 없는 나를 자꾸 걸고넘어지는 것은 한동훈을 좌파 프레임에 가둬놓기 위해서 내가 필요하기 때문일 것"이라며 "홍 시장 지난 대선 때는 나한테 자기 방송에 출연해달라고 간청해서 내가 돈도 안 받고 시간 내서 출연해줬는데 이제 와서 저렇게 배신을...
고민정 "김건희 문자 논란, 국정 시스템 붕괴 보여줘" 2024-07-08 11:25:21
명품백 관련해서 대통령에게 모든 정무적 판단을 맡기고, 대통령은 정무라인을 통해 당과 의논하면 될 일인데 이것을 왜 여사가 직접 한 전 위원장과 얘기를 나눴을지 궁금하다"면서 "정부·여당이 시스템 위에서 작동하지 않고 사적 인연으로 문제를 풀어가고 있다는 증거다"라고 주장했다. 고 최고위원은 "윤 대통령은 두...
'김여사 문자'에 韓-친윤 정면충돌 2024-07-08 06:31:47
정무수석 등 '공식 경로'를 통해 김 여사의 사과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고도 덧붙였다. 경쟁자인 원·나·윤 후보는 일제히 한 후보의 '문자 읽씹(읽고 답장하지 않는 다는 뜻의 비속어)'이 윤 대통령 부부와 한 후보의 불화설을 단적으로 드러냈을 뿐 아니라, 이번 총선 참패의 결정적 원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