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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송영규, '존재감 넘치는 배우' 2024-07-22 11:20:11
열린 영화 '행복의 나라'(감독 추창민, 제작 오스카10스튜디오, 파파스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정석, 이선균, 유재명, 전배수, 송영규, 최원영 등이 출연하는 '행복의 나라'는 법정 개싸움 일인자 '정인후(조정석 분)'가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정보부장 수행비서관...
[포토] 전배수, '행복의 나라' 기대하세요 2024-07-22 11:19:01
열린 영화 '행복의 나라'(감독 추창민, 제작 오스카10스튜디오, 파파스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정석, 이선균, 유재명, 전배수, 송영규, 최원영 등이 출연하는 '행복의 나라'는 법정 개싸움 일인자 '정인후(조정석 분)'가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정보부장 수행비서관...
[포토] 유재명, '무게감 있는 배우' 2024-07-22 11:17:36
열린 영화 '행복의 나라'(감독 추창민, 제작 오스카10스튜디오, 파파스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정석, 이선균, 유재명, 전배수, 송영규, 최원영 등이 출연하는 '행복의 나라'는 법정 개싸움 일인자 '정인후(조정석 분)'가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정보부장 수행비서관...
[포토] 조정석, '부드러운 모습에 눈길' 2024-07-22 11:16:46
열린 영화 '행복의 나라'(감독 추창민, 제작 오스카10스튜디오, 파파스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정석, 이선균, 유재명, 전배수, 송영규, 최원영 등이 출연하는 '행복의 나라'는 법정 개싸움 일인자 '정인후(조정석 분)'가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정보부장 수행비서관...
디즈니+ '무빙',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 2024-07-20 06:32:29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를 연출한 이재규 감독은 "(이번 드라마를) 엄청나게 위로받으며 만들었다"며 "지치고 상처받은 여러분의 가슴에 작은 위로가 됐기를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의 권성민 PD는 "정치, 젠더, 계급적으로 다투는 우리가 한 번쯤 만나 얘기해...
英 처칠 생가에 집결한 유럽 정상들…"진짜 의제는 트럼프" 2024-07-18 19:48:03
정치공동체(EPC) 정상회의가 18일(현지시간) 영국 옥스퍼드셔 블레넘궁에서 막을 올렸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이날 오전 윈스턴 처칠 생가인 블레넘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中국유기업들, AI·양자정보·바이오 등 전략신흥산업 투자 확대 2024-07-17 16:19:40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는 전략 신흥 산업과 미래 산업 육성 외에도 과학·기술 혁신 성과 응용을 가속해 전통 산업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요구도 함께 했다. 이를 위해 데이터·인공지능·네트워크로 전통 산업을 강화하고 특히 올해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도 강조된 바...
[천자칼럼] 미국판 흙수저, 힐빌리의 노래 2024-07-16 17:36:01
전환점을 맞았다. 그의 회고록은 론 하워드 감독의 동명 영화로 제작돼 인기를 끌었다. 그런 그가 어제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러닝메이트로 지명됐다. 현재 오하이오주 연방 상원의원인 밴스는 39세로, 1952년 이후 최연소 부통령 후보라고 한다. 트럼프가 그를 부통령 후보로 낙점한 건 러스트벨트 공략을...
[트럼프 피격] '후보 암살 자작극' 영화 만든 팀 로빈스, 음모론에 일침 2024-07-16 04:29:57
링크드인 회장의 정치고문 드미트리 멜혼은 13일 밤 "트럼프가 사진을 얻고 역풍에서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이 총격이 유도됐거나 심지어 연출됐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이메일을 지지자들에게 보냈다가 사과하기도 했다. 영화 '쇼생크 탈출'(1994) 주연 배우로 유명한 로빈스는 감독과 제작자로도 활동하며...
[시사이슈 찬반토론] 원가 제때 반영 않는 전기·가스요금, 괜찮은가 2024-07-15 10:00:20
정치 요금' 한전 하루 이자 120억원 부담…공기업 부실 키우면 국가 신인도 하락한국에서 전기료와 가스값은 ‘정치 요금’이 돼버렸다. 정파를 떠나 모든 정부가 소비자 눈치를 살피느라 명문화돼 있는 원가 연동제를 하지 않는다. ‘국민이 싫어한다’는 이유로 해야 할 일도 않는 것은 명백한 포퓰리즘이다.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