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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264대씩 팔렸다…전세계 열광한 현대차 '국민 세단' 2023-04-11 08:15:17
현대자동차의 준중형 세단 '아반떼'가 글로벌 판매량 1500만대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반떼는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현대차 차종(현지명 엘란트라)으로, 여세를 몰아 올해는 고성능 브랜드 '아반떼 N'을 중국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11일...
사무실 출근 늘며 쏘카 '퇴출근패스' 이용도 50% 증가 2023-04-10 09:19:09
설명했다. 퇴출근 패스 구독자들이 쏘카를 많이 대여하는 곳은 대표 업무지구인 서울 강남구(13%),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9%), 서울 영등포구(7%) 등이었다. 인기 차종은 소형SUV(셀토스, 코나, 티볼리, XM3 등), 준중형세단(아반떼, K3), 준중형SUV(투싼, 스포티지 등) 순으로 나타났다. chacha@yna.co.kr (끝)...
'2000만원' 착한 가격 먹혔다…트랙스 크로스오버 사전계약 1만대 돌파 2023-03-28 10:45:57
것 같다"며 "고객들이 소형 크로스오버 체급을 뛰어넘는 준중형급 공간 활용성과 뛰어난 디자인, 합리적 가격대에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200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가격으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우수하다는 소비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판매 가격은 트림별 LS 2052만원, LT 2366만원...
"가격 얼마나 더 내리려고"…테슬라 신차 '놀라운 변신' [테슬람 X랩] 2023-03-24 07:00:06
테슬라의 준중형 세단 모델3 개선 프로젝트 ‘하이랜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테슬라 전문 매체 낫어테슬라앱(not a tesla app)은 모델3 개선 버전이 올해 3분기 생산되며 2017년 출시 이후 가장 큰 변화를 맞게 될 것이라고 회사 내부자의 말을 전했다. 이 작업은 차량 성능과 디자인 개선 및...
"작정했구나"…GM 야심작 '트랙스 크로스오버' 가격 보니 [신차털기] 2023-03-24 06:00:09
모델인 현대차 코나, 기아 니로보다 크고 준중형 SUV 현대차 투싼과 기아 스포티지보다는 소폭 작다. 특히 2700mm의 긴 휠베이스와 함께 쉐보레 모델 가운데 짧은 리어 오버행(뒷바퀴부터 차 후방 끝까지 거리)을 통해 보다 넓은 2열 레그룸(무릎공간)을 실현했다. 실제 2열에 앉아보니 우려와 달리 소형 SUV보다 공간감이...
[시승기] SUV와 세단의 합체…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2023-03-24 06:00:07
[시승기] SUV와 세단의 합체…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실내 소음 거의 없어…작은 트렁크와 애매한 가속력 아쉬워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세단의 장점을 결합했다는 쉐보레의 트랙스 크로스오버. 차고는 세단보다 높고 SUV보다 낮아 외관만 보면 둘을 섞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주행과...
"가격 실화냐"…'트랙스 크로스오버' 코나보다 500만원 싸다 2023-03-22 11:00:03
준중형 SUV 현대차 투싼과 기아 스포티지보다는 소폭 작다. 특히 2700mm의 긴 휠베이스와 함께 쉐보레 모델 가운데 짧은 리어 오버행(뒷바퀴부터 차 후방 끝까지 거리)을 통해 보다 넓은 2열 레그룸(무릎공간)을 실현했다. 높게 설정된 바닥은 운전 중 시야 확보에 유리하고 편리한 승하차를 도우며, 뒷좌석 폴딩 시트(접는...
7세대 그랜저 신차효과에 국산 세단 내수비중 반등 조짐 2023-03-20 06:01:00
기아[000270] K8(1만2천477대)을 1만대 이상 웃돌며 준대형 세단 전체(5만3만858대)의 47.9%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승용차 모델별 등록 대수로도 2위(카니발, 2만614대)와 5천대 이상 격차를 보이며 1위에 올랐다. 그랜저 외에 현대차의 준중형 세단 아반떼도 이 기간 신차 1만9천672대가 등록돼 3위에 오르며 세단 비중...
[포토] 아반떼 부분변경 2023-03-13 17:49:56
현대자동차가 준중형 세단 ‘아반떼 신형’을 13일 출시했다. 2020년 4월 이후 3년 만에 나온 부분변경 모델이다. 동급 차량 중 처음으로 ‘디지털 키 2’, ‘빌트인 캠’ 등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내연기관 차량은 1960만~2797만원, 하이브리드는 2578만~3203만원이다.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국민 첫 차 '아반떼', 3년만에 더 강력하게 돌아왔다 [뉴스+현장] 2023-03-13 13:33:37
현대자동차가 13일 준중형 세단 '더 뉴 아반떼(아반떼)'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차는 지난 2020년 4월 출시 이후 3년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이다. 아반떼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1.6 모델 스마트 1,960만 원, 모던 2,256만 원, 인스퍼레이션 2,671만 원이다. LPI 1.6 모델은 스마트 2,099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