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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시네마]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속 이제훈-고아라 스타일링 분석 2016-05-11 15:25:00
이제훈은 중절모와 정장 그리고 트렌치 코트를 매치한 전형적인 탐정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오히려 식상할 수 있는 이 스타일링은 독특한 활약을 보여주는 그의 감성과 맞닿아 특별한 개성을 보여줬다. 셔츠와 트렌치 코트를 함께 매치해 깔끔한 스타일링을 보여준 스타일링은 단정한 모습을 통해 댄디한 매력을 보여준다....
이제훈 "까칠남 홍길동 연기…악당 잡을 땐 사이코패스 같죠" 2016-04-27 18:17:28
연상시킨다. 홍길동은 트렌치코트에 중절모를 쓰고 악당을 가차 없이 처단하는 냉혈한으로 등장한다.“할리우드 고전에서 영향을 받은 한국형 히어로(영웅)입니다. 홍길동은 ‘모두가 알지만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인물이죠. 여기서는 까칠하고 나쁜 남자예요. 잔혹하게 총을 쏘고, 악랄하게 악당을...
[비즈&라이프] 한만영 히스보험중개 사장, 공대생 뽑아 최고의 보험 전문가로 키운다 2016-04-26 17:34:15
중절모(한 사장은 모자를 30개 정도 갖고 있다)를 쓰고 수십개 국가를 다녔다. 한 사장은 “한국 금융시장에서 보험중개는 어떻게 보면 숨겨진 영역인 만큼 실력만 갖추면 해외에서 충분히 재보험 물건을 가져올 수 있다고 믿었다”고 말했다.현지에 따로 법인을 두지 않고 해외 재보험시장을 직접 공략하는 영업...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이제훈, 실루엣만으로도 ‘시선강탈’ 2016-04-14 09:54:00
속에서도 날렵한 콧날을 자랑하는 홍길동은 중절모와 트랜치코트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한다. 이러한 이제훈의 블랙 쉐도우 스틸컷은 탐정 홍길동만의 비밀스럽고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배가시키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은 5월4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 cj엔터테인먼트) bnt...
롯데건설, 아파트 새 픽토그램 공개 2016-04-05 13:43:55
아파트의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하는 도구”라며 “노인은 중절모를 쓴 노신사로, 연회장도 상들리에를 강조하는 식으로 고전미와 현대를 조화시켰다”고 말했다. (끝) /selenmoon@hankyung.com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3종목! 조건 없이 공개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롯데건설, 달라진 픽토그램 선보인다 2016-04-04 15:21:26
표현했고 시니어룸도 일반 노인보단 중절모를 쓴 노신사의 느낌, 연회장은 상들리에를 그려 클래식한 연회장 느낌을 살렸다. 롯데건설 디자인연구소 관계자는 “픽토그램은 공간에 미적 요소를 더하고 나아가 일관된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 아파트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며 “픽토그램 등...
‘해어화’ 한효주-유연석-천우희, 복고 패션 스틸 공개…기생부터 모던걸&모던보이까지 2016-03-16 07:58:31
작곡가 윤우 역을 맡은 유연석은 새하얀 중절모와 양복에 녹색 스트라이프의 타이로 당시 일본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댄디한 모던보이의 클래식한 패션으로 여심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이렇듯 1940년대의 기생부터 모던걸, 모던보이까지 고스란히 옮겨놓은 한효주와 유연석 그리고 천우희의 복고 패션 스틸을 공개하며 색...
`아이가 다섯` 권오중, 바바리 차림에 긴박한 잠복?… 수상한 행동 포착! 2016-02-04 19:02:00
사진 속에서 권오중은 중절모에 선글라스, 바바리코트까지 챙겨 입은 수상쩍은 옷차림을 하고 있다. 옷깃까지 한껏 치켜세운 모양새는 흡사 `스파이`를 연상시키지만 추위를 못 참고 연신 핫팩을 부비는 어설픈 행동을 보면 영락없는 초짜 `스토커`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하지만 또 다른 사진 속 권오중은 트럭 뒤에 숨어서...
‘아이가 다섯’ 권오중, 007 뺨치는 은밀한 스파이 변신 2016-02-04 09:47:51
공개된 사진 속에서 권오중은 중절모에 선글라스, 바바리코트까지 챙겨 입은 수상쩍은 옷차림을 하고 있다. 옷깃까지 한껏 치켜세운 모양새는 흡사 스파이를 연상시키지만 추위를 못 참고 연신 핫팩을 부비는 어설픈 행동을 보면 영락없는 초짜 스토커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하지만 또 다른 사진 속...
[포토]송해 `선글라스, 귀엽나요?` 2016-02-04 05:36:30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MAXIM(맥심) 커버 화보 촬영현장에서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이날 진행된 화보는 영화 `대부`의 주인공 돈 비토 코르네오네를 연기한 말론 브란도를 콘셉트로 차용해 진행됐다. 송해는 중절모를 눌러 쓰고 커다란 반지를 착용하며 `연예계 대부`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촬영현장은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