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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비행기 국대가 알려주는 '비행기 날리는 법' [Geeks' Briefing] 2023-04-18 14:45:21
회사가 내놓은 비대면 진료 서비스인 '우주약방'은 산후조리원과의 연계를 통해 산후우울증을 겪는 임산부들이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서비스 무료 쿠폰 등을 지급할 계획이다. 모든 상담은 닉네임과 안심번호를 이용해 비밀이 보장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주식 SNS에 접목된 챗GPT 소셜 투자 플랫폼...
"족부 수술 3만례 달성"…연세건우병원, 족부 중점병원으로 '우뚝' 2023-04-18 10:03:05
곳'이다. 종합병원에서도 족부전문의 1~2명이 진료를 보는 것이 일반적인데 연세건우병원은 4명의 족부의사가 협진을 통해 환자 맞춤형 진료를 보고 있다. 족부 분야에 있어서는 대학병원보다 더 '특화' 되어있는 중점 병원이 연세건우병원이다. 각 의료진의 이력도 다양하다. 세계 족부의사들의 교과서 ‘Fo...
고대안암병원 한승범 원장 취임식…"변화·혁신으로 잠재력 보여줄 것" 2023-04-17 18:26:21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수술실장, 진료협력센터장, 진료부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병원장 직무대행을 수행하며 병원 내 주요보직을 지냈다. 대한정형외과학회 보험이사, 대한고관절학회 학술위원장을 비롯하여 대한슬관절학회, 대한골절학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승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장의 임기는 2025년...
스마트폰에서 쓰는 포스기…18만개 커뮤니티 만든 플랫폼에 '뭉칫돈' [Geeks' Briefing] 2023-04-13 15:34:25
'비대면 진료 입법을 위한 긴급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이형훈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구태언 법무법인 린 변호사, 가정의학과 전문의 임지연 원장 등 보건당국, 법조계, 의료계 전문가와 함께 산업계 관계자가 참여한다. 비대면 진료 현황과 입법 방향에 대해 각계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인사] 한국경제TV ; HL그룹 ; 팜젠사이언스 등 2023-04-03 18:18:46
정지인▷응급진료센터 실차장 주희연▷뇌신경센터장 서대원▷갑상선센터장 김선욱▷척추센터장 이선호▷소아청소년센터장 안강모▷소아청소년센터 완화의료팀장 서정민▷소화기센터장 이종균▷신속대응진료팀장 양정훈▷임상유전체검사센터장 김정선◇암병원▷대장암센터장 조용범▷간암센터장 백용한▷폐식도암센터장 겸...
'마약' 유아인, 이번 주 금요일 경찰 출석 2023-03-20 13:04:48
조사할 예정이다. 유아인이 진료를 받은 병원, 매니저 등 주변인들에 대한 소환 조사를 마무리한 경찰이 유아인을 직접 불러 조사하는 것. 유아인의 마약류 불법 투약 의혹은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가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면서 불거졌다. 식약처에 따르면 유아인은...
생후 76일 딸 분유 토해도 방치해 숨지게 한 친모 2023-03-17 18:05:14
혐의로 A씨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조사 결과 A씨는 미혼모로 출산했으며 아기의 출생신고는 물론 그에게 이름조차 지어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 진료를 하지 않은 점 등은 인정하나 양육 경험이 부족해 아이가 미처 사망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한편, 경찰은 A씨에...
'金값' 엔지니어…나란히 채용 나선 두 스타트업 [Geeks' Briefing] 2023-03-15 15:42:22
비대면 진료 제도를 시대를 역행하는 '원격의료 신(新)규제법'으로 정의하며 이로 인한 실질적 비대면 진료 서비스 중단 사태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원산협은 이러한 우려를 담은 성명문을 여야 대표단에 전달하면서 비대면 진료 제도화에 국민과 비대면 진료 산업계의 목소리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할...
16억 받고 병역면제 시나리오 팔았다…브로커 137명 기소 2023-03-13 14:21:08
진료기록을 관리해줬다. 또 최종 약물 검사서 양성반응이 나오도록 검사 직전 약물을 복용하게 하는 치밀함까지 보였다. 구 씨와 김 씨는 이처럼 병역 면탈 수법을 알려준 대가로 각각 13억8387만원과 2억1760만원을 챙겼다. 검찰은 범죄 수익에 대한 추징보전 조치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합동수사팀은 병역면탈 사건...
'허위 뇌전증·출근 조작'…라비·나플라 등 병역비리 137명 기소 2023-03-13 13:21:48
진료기록을 관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의뢰인으로부터 각각 300만∼1억1천만원을 받았다. 구씨는 13억8천387만원, 김씨는 2억1천760만원을 컨설팅 비용으로 챙겼다. 검찰은 범죄수익 약 16억원을 추징보전 조치했다. 구씨는 지난해 12월, 김씨는 지난 1월 구속기소돼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병무청은 뇌전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