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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에게만 인생역전 기회를?…백종원 新 예능, 성차별 논란 2024-05-08 16:07:49
따른 출연료 지급, '나만의 가게'까지 차려주는 프로그램을 왜 '남성'만으로 출연을 제한하냐"는 지적이 나왔다. 백종원이 종사하는 요식업에 성별의 제한이 없는 만큼 "지원자를 남자만 받는 이유에 관해서 설명이 필요한 게 아니냐"는 문제가 제기된 것. 이에 제작 관계자는 한경닷컴에 "프로그램이 아직...
[포토] 진기주, '멋지게 차려 입고~' 2024-05-08 11:48:40
배우 진기주가 8일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극본·연출 신연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송강호, 변요한, 이규형, 진기주, 서현우, 오승훈, 주진모, 티파니 영, 유재명이 출연하는 '삼식이 삼촌'은 전쟁...
[포토] 김요한, '멋지게 차려 입고~' (백상예술대상) 2024-05-07 23:42:38
배우 김요한이 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김은석, '멋지게 차려 입고~' (백상예술대상) 2024-05-07 23:14:28
배우 김은석이 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뚱뚱해서 밥맛 떨어져" 손님 막말에도 모욕죄 '불송치'…왜? 2024-05-05 17:14:26
자기 관리도 못 하는 사장 가게를 누가 오겠냐. 정신 차려라. 널 위해서 하는 말이다"라며 "표정이 안 좋네? 이미 기분 상했나 보다? 네가 기분 나빠하니까 한마디만 하겠다. 너 다리 보고 깜짝 놀랐다. 너무 두꺼워서"라고 말한 뒤 가게를 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신장이 좋지 않아 부기...
"이렇게 위험할 줄은"…밤마다 '먹방' 보던 30대의 '한탄' 2024-05-04 20:36:56
순간이 있어요. 정신을 차려보면 손엔 핸드폰이 들려있죠. '배민'(배달의 민족) 앱으로 야식을 주문하고 있더라고요. '먹방'이 이렇게나 위험합니다." 한 30대 다이어터는 이번 여름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돌입했으나 '먹방'(먹는 방송) 때문에 야식을 시키는 일이 종종 있다고 한탄했다. 이처럼...
나치 2인자 괴링 은신처서 의문의 유골 5구 발굴 2024-05-02 18:00:41
구성된 야전사령부를 차려놓고 전쟁을 치렀다. 히틀러는 2차 세계대전 기간 786일을 이곳에서 지냈고 1944년 7월 회의 도중 암살당할 뻔하기도 했다. 비밀경찰 게슈타포를 창설하고 공군 총사령관을 지낸 괴링은 종전 이듬해인 1946년 전범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자 집행 전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dada@yna.co.kr (끝)...
김흥국 "섭섭함 표하자 권영세·김태호·배현진 등 전화 쇄도" 2024-05-02 09:40:18
김 씨는 "국내 감독도 많은데 맨날 외국 감독이 한다"며 "2002년 월드컵 스타들 예능 나가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 친구들이 지금 지도자 감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2002년 월드컵 스타 이 사람들이 정신 차려야 한다"며 "이 사람들이 대한민국 축구 미래를 짊어지고 나가야 하는데, 왜 예능을 나가는 건가"라고...
15년차 걸그룹 멤버, 카페 차려 '대박'…비수기도 月 4천 매출 2024-04-30 18:02:49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노을이 카페 사장이 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휴먼스토리'에는 2009년 레인보우로 데뷔한 후 카페를 운영 중인 노을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노을은 카페를 오픈한 지 1년 정도 됐다고 밝히며 "걸그룹 활동이 끝나고 연기에 도전했다가 한계점이 왔다"며 "나이는 먹어가는 데 삶이...
"장 봐서 1시간 내 '5인분' 저녁 차리기, 시급 만원 드려요" 2024-04-27 20:08:48
퇴근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엄마가 차려주는 집밥처럼, 하숙생 차려주는 밥처럼 저녁식사 준비해주면 된다. 시장 매우 가깝고, 요리 좋아하는 분이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해당 글을 본 네티즌들은 과도한 노동력 착취라고 지적했다. 1시간 안에 장을 본 뒤 5인분의 식사를 차리는 것도 힘든 일인데,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