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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퍼 타보니…100㎞로 달려도 흔들림 적어 2021-09-29 17:19:59
개의 여유가 있었지만, 비행기 이코노미석에 탄 기분이라 장시간 이용하면 답답할 듯했다. 2열 좌석을 완전히 접으면 적재 공간은 301L가 된다. 장을 본 주부나 자영업자가 사용해도 부족함이 없어 보였다. 차로 이탈 방지보조, 차로 유지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10여 개 운전자 보조시스템이 있어 초보 운전자도...
'올해 물량 완판' 캐스퍼 출격…월 10만원 할부로 타볼까 2021-09-29 11:52:01
전 트림에 지능형 안전기술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차로 유지 보조(LF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전방차량 출발 알림 등을 경형 최초로 기본 적용했다. 캐스퍼 기본 모델은 1.0 MPI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76마력, 최대 토크 9.7kgf·m, 복합연비 14.3km/L를...
[시승기] "흥미진진한 새로운 경험"…현대차 첫 경형 SUV 캐스퍼 2021-09-29 11:31:30
옆 차로에서 차량이 갑작스럽게 앞으로 끼어들자 캐스퍼는 속도를 안정적으로 감속하며 미리 설정한 차간거리를 유지하는 등 편안한 주행을 도왔다. 이번 시승에서 직접 테스트해보지 않고 AR 체험으로 대체했지만, 전방에 보행자 등이 나타났을 때 급정거하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 기능 등도 캐스퍼의 장점 중 하나다....
"2030 생애 첫차로 딱"…'캐스퍼' 타고 고속도로 달려보니 2021-09-29 11:30:04
점 중 하나는 운전자보조시스템 때문이다.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전방 충돌방지 보조, 하이빔 보조, 운전자 주의경고, 전방차량 출발 알림 등이 전 트림에 탑재됐다. 첫 차를 살 때 운전이 미숙한 사람이 많다는 점을 고려했다는 평가다. 속도를 올리며 앞 차와 가까워지자 경고음이 강하게 울렸다. 모던...
모닝·스파크 물렀거라, 캐스퍼 '흥행' 레이 '역주행'…경차 지각변동 2021-09-29 09:52:52
경차로는 처음 2000만원을 넘어갔다. 가격이 비싸다는 비판도 나왔지만 초반 흥행에 성공하며 비판을 잠재웠다. 캐스퍼는 경차 최초로 반자율주행이 가능한 첨단 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갖춘 게 매력 포인트다. 높은 공간 효율성을 갖춘 것도 어필 요소로 꼽힌다. 모닝과 레이에도 △전방충돌 방지보조(FCA) △차로이탈...
캐스퍼 돌풍 '국민 경차' 부활하나 2021-09-28 16:04:29
트림에는 지능형 안전기술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와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등이 적용됐다. 국내 경차 중 최초다. 한때 ‘국민차’ 경차 부활하나자동차업계에서는 캐스퍼의 인기가 장기화하면 국내 경차 시장의 분위기가 바뀔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한국 경차 시장은 2012년 이후 해마다 쪼그라들고 있다....
"운전 재미 제대로"…잘생기고 힘도 좋은 '재규어 F타입' [신차털기] 2021-09-26 13:30:16
차로를 유지하고 앞 차와의 거리도 재며 달린다. 갑자기 끼어드는 차가 있거나 앞 차가 멈춘다면 알아서 제동도 해준다. 친환경 기조에 따라 배출가스를 줄이고자 엔진 배기량도 줄어들고 있다. 지속가능한 편리함에 한 발 가까워졌지만, 어딘가 지루하다는 느낌도 있다. 재규어 F타입은 운전의 재미를 다시금 일깨워주는...
'캐스퍼' 돌풍 심상찮네…온라인 판매 열흘 만에 모닝 제쳤다 2021-09-23 09:16:23
경차로, 기본 모델과 액티브 모델(1.0 터보)로 구성됐다. 차로유지보조, 전방충돌방지보조, 스마트 크루즈컨트롤 등 젊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반자율주행 기능이 대거 탑재됐고 가격은 기본 모델이 1385만~1870만원이다. 액티브 모델은 트림별로 가격이 90만~95만원 추가된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독보적 존재감에 승차감까지"…BMW 뉴 4시리즈 컨버터블 [신차털기] 2021-09-19 06:00:14
물론 차로유지보조,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 등 차가 스스로 차로와 차간 간격을 유지하며 달리는 반자율주행 기능도 제공한다. 사고를 줄여주는 충돌 회피 조향 어시스트, 주차를 쉽게 만들어주는 360도 서라운드 뷰, 왔던 길을 50m까지 자동으로 되돌아가는 후진 어시스턴트,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 등도...
文도 예약한 현대차 `캐스퍼`, 사전계약 첫날 1만9천대 몰렸다 2021-09-15 15:44:41
트림에 지능형 안전기술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차량/보행자/자전거 탑승자),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전방차량 출발 알림 등을 기본 적용해 동급 최대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했다. 또한 세계 최초로 운전석 시트가 완전히 접히는 풀 폴딩(Full-folding) 시트를 적용해 차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