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정경심 유죄에 與 "가혹하다" vs 野 "사필귀정" [여의도 브리핑] 2020-12-24 07:30:01
다음은 국민의힘 논평입니다.최형두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 사필귀정이고 법치주의 회복이다. 진실과 정의의 시간이 시작됐다. 아시타비(我是他非) 원조들의 범죄에 철퇴가 내려졌다. 누가 진실을 가장하는지, 누가 허위인지 낱낱이 밝혀지게 되었다. 한순간 진실을 가릴 수 있겠지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다....
임상 안끝난 백신만 쥐고…화이자·모더나 접종국 관찰기회? 2020-12-23 21:15:43
나섰으면서 때아닌 부작용 우려를 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형두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백신 늑장' 비판에 여당 지도부가 발끈하며 '알레르기, 안면 마비 부작용'을 강조했다. 그 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먼저 백신을 접종하며 국민들을 안심시켰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백신 생...
與, 아시아문화도시특별법 개정안 강행 처리 2020-12-23 14:14:24
멈춰달라”고 했다.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도 소위 심사 과정에서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데 공무원들은 한번 늘면 못 줄인다”고 지적했다.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이병훈 민주당 의원은 야당 의원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경력직 공무원 선발 과정에 필기시험 면제 조항이 있고 거기에 근거한 것”이라며 “법적 절차에 의한...
野 "윤미향 와인파티 의문 투성…약자팔이 그만하라" 맹폭 2020-12-14 14:04:14
그만하라"고 분노했다. 최형두 원내대변인은 YTN 라디오에서 "본인의 음력 생일이었단 의혹에 대해 윤미향 의원이 해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미향 의원 측은 이 같은 의혹에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길 할머니가 만 92세인데 우리 나이로 94세로 표현한 것이 의도치 않게 논란이 됐다"고 했다. 강경주 기자...
"필리버스터가 '막말부스터' 돼"…"野비토권 뺀 공수처, DJ·盧 통탄" [여의도 브리핑] 2020-12-12 07:30:12
다음은 국민의힘 논평입니다.최형두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 대통령 스스로 야당 원내대표에게 "야당이 반대하면 공수처장 후보 추천은 할 수 없다" 하시지 않았나? 대통령 본인이 말씀하신 공수처가 '친문 친위 수사처'로 탈바꿈한 사실도 모르고 하신 말씀인가? 알고도 한 발언이라면 불통령(不通領)을 넘어...
"180석으로 뭐하나" 지지층 성화에…슈퍼 여당 '입법 폭주' [종합] 2020-12-08 18:24:52
있다는 굉장히 위험한 법"이라고 주장했다. 최형두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공수처법 개정안 법사위 통과 직후 논평을 통해 "민주당은 무엇이 두려워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가?"라고 지적했다. 최형두 대변인은 "어제는 야당 의원 발언을 속기록에 남기지 말라고 하더니, 오늘 오전에는 소위 회의를 취재하는 풀 기자 출입...
'야당 비토권' 무력화 공수처법, 이르면 내일(9일) 국회 통과 [종합] 2020-12-08 12:09:59
있다는 굉장히 위험한 법"이라고 주장했다. 최형두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공수처법 개정안 법사위 통과 직후 논평을 통해 "민주당은 무엇이 두려워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가?"라고 지적했다. 최형두 대변인은 "어제는 야당 의원 발언을 속기록에 남기지 말라고 하더니, 오늘 오전에는 소위 회의를 취재하는 풀 기자 출...
[종합] 여야, 공수처장 최종담판 시도…정면충돌 가능성도 2020-12-07 12:47:31
후보 추천 협의에 합의했다고 국민의힘 최형두 원내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최 대변인은 "지금까지 논의된 과정이 있으니 용인할 수 있는 공수처장 후보를 뽑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의장은 회동에서 "신의를 바탕으로 통합과 타협의 결론을 내려달라. 굽은 길이 아닌 바른 길로, 늦지 않게 결론을 내려달라. 통...
[속보] 여야 원내대표 "공수처장 추천, 밀도있게 협의키로" 2020-12-07 11:43:43
국회의장 주재 회동에서 이같이 합의했다고 국민의힘 최형두 원내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최 대변인은 "공수처장 후보 추천을 양당 원내대표가 밀도있게 협의하기로 했다"면서 "지금까지 논의된 과정이 있으니 용인할 수 있는 공수처장 후보를 뽑자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김해 신공항 백지화에 與 "환영"…野 "선거용 뒤집기" [여의도 브리핑] 2020-11-18 07:43:54
비판했는데요. 다음은 국민의힘 논평입니다.최형두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 부산시의 지속적인 신공항 재검토 요청을 외면하던 문재인 정부 아니었나? 지난 4년 도대체 무엇을 한 것인가? 희망 고문에 그 어떤 책임도 지지 않다가 선거를 앞두고 갑자기 손바닥을 뒤집나? 희망 고문 책임자가 어떻게 희망 고문 피해를 복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