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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Suits)’ 한지민 간식차 쐈다 “채정안 언니 로펌입성 축하해” 2018-04-17 15:37:40
1호라고 일컬을 만큼 뛰어난 능력과 센스를 지닌 커리어우먼이다. 그녀의 감각적인 오피스룩과 스타일리시하 매력이 더해진 홍다함 캐릭터가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워너비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채정안을 비롯한 ‘슈츠(Suits)’ 제작진 및 배우들은 시청자에게 더 좋은 작품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
‘슈츠(Suits)’ 카리스마 진희경 vs 멋진언니 채정안 vs 뇌섹녀 고성희 2018-04-11 09:05:39
똑 부러지는 고성희의 커리어우먼이 궁금해진다. 이와 함께 눈을 뗄 수 없는 것이 진희경, 채정안, 고성희 세 여배우가 보여준 3색의 오피스룩 스타일링이다. 심플하고 모던한 진희경, 스타일리시하고 매력적인 채정안, 깔끔하고 여성스러운 고성희까지. 이들 세 여배우가 ‘슈츠(Suits)’에서 보여줄 스타일 또한...
고준희 LA 화보, 빈티지 할리우드 감성 완벽재현 2018-03-28 09:17:18
준 김성균 오빠, 진구 오빠, 은지 등의 배우들도 모두 연기 욕심이 많은 분이라 좋은 자극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배우로서 ‘이 캐릭터는 고준희 말고 다른 배우가 생각이 안 나’라는 말을 듣고 싶은 욕심이 있다. 나태해지지 않고 자기 발전을 이루며 맹렬히 커리어를 쌓아나가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라디오 로맨스’ 김혜은, 언제 어디서나 대본 삼매경 2018-03-05 10:11:09
카리스마 넘치는 커리어우먼 룩을 고급스럽게 소화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처럼 김혜은은 언제 어디서나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 연기 열정을 보이고 있다. 남다른 연기력과 꼼꼼한 대본 분석으로 라라희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해 내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손에서 대본을 놓지...
‘라디오 로맨스’ 김혜은, 프로페셔널 라디오 작가 스타일링 `눈길` 2018-03-02 10:23:58
룩에 따라 다양한 프레임과 컬러의 안경 그리고 이어링으로 라라희 만의 스타일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김혜은의 스타일링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혜은 스타일링 보는 재미가 있다! 패션 워너비로 저장!”, “커리어우먼 룩이 정말 잘 어울린다! 캐릭터를 잘 살려주는 느낌!”, “네일 컬러와 스타일링이 찰떡!완전...
‘데릴남편 오작두’ 김강우-유이-정상훈-한선화 캐릭터 포스터 공개 2018-02-26 08:25:50
또 한승주는 커리어 우먼룩으로 도시녀의 세련미를 듬뿍 장착하고 있다. ‘연애, 결혼.. 그거 꼭 해야 돼?’라는 문구처럼 고민에 빠진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 고민의 끝에 오작두를 ‘데릴남편’으로 선택한 사연이 무엇일지 흥미를 자극한다. 더불어 ‘미친인맥 유명셀럽’ 에릭조는 ‘본명은...
"고현정 갔지만 스타일은 남았다" '리턴' 하차 후 동그란 안경 문의 쇄도 2018-02-21 17:09:30
프로패셔널한 커리어 우먼으로 완벽 변신한 고현정의 패션은 매회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비록 연출과의 갈등 끝에 '리턴'에서 하차했지만 고현정의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은 아직까지 오피스룩을 선호하는 여성들에게 각광받고 있다.극중 고현정이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에 따뜻한 소재감의 니트와...
아름다운 30대가 되기 위한 스타일링 “이렇게 연출하자!” 2018-02-14 17:07:00
화이트 스카프와 스니커즈로 포인트를 더하며 공식석상 룩을 마무리했다. editor pick. 20대를 지나 30대에는 화려한 스타일보다 심플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이 좋다. 사회적으로나 커리어에서도 안정성이 돋보이는 나이이기 때문에 슈트룩은 좀 더 세련된 아우라를 풍기는 30대에게 단연 돋보인다. #황승...
[PRNewswire] 조지프 아부드(Joseph Abboud) 2018 가을 런웨이쇼 2018-02-08 14:59:20
이후에는 폴로 랄프로렌(Polo Ralph Lauren)에서 남성복 커리어를 시작했다. 1987년, 조지프 아부드는 자신의 이름을 붙인 브랜드를 론칭했다. 데뷔 직후 아부드는 미국 패션 디자이너 협의회(Council of Fashion Designers of America)에서 (1989년과 1990년) 두 번 연속 올해의 남성복 디자이너(Menswear Designer of the...
`그냥 사랑하는 사이` 강한나, ‘겨울 코트 룩’ 2030 직장 여성 이목 집중 2018-01-26 09:07:18
코트 룩이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 워너비 매력의 정유진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강한나의 겨울 코트 패션이 2030 직장 여성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드라마에서 강한나가 맡은 정유진은 카리스마 넘치는 여자 건축사로 외모, 스펙, 집안까지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