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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패륜아' 피해노인 아들 "꼭 고소할 것…아버지 설득 중" 2022-03-31 07:29:01
3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1호선 패륜남 피해자 아들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영상 속 피해 노인의 아들이라고 밝힌 A 씨는 "현 진행 상황을 올리는 게 여러분들에 대한 예의인 듯해 공유하고자 한다"며 "처음 경험해 보는 일에 밤새워 뒤척이다 출근하게 됐다"고 했다. A 씨는 "금일 아버지를...
이상돈 "안철수, 백기투항한 것…다당제 명분 내세운 사람이 할 짓이냐" 2022-03-04 14:27:05
농락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치적 패륜행위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전 의원은 "안 후보가 이번에 출마한 동기 중 하나가 다당제를 도입하겠다고 했는데, 2016년 총선 이후에 삼당 체제를 파괴한 장본인이 누구냐. 국민의당, 억지로 합당해서 만든 바른미래당을 망쳐서 파괴해버린 책임이 제일 큰 ...
김용민 "尹, 김건희에 성상납 받아" 발언 파문에 SNS 포기 선언 2022-03-02 20:42:47
담기도 민망한 패륜적 막말을 쏟아냈다"라며 "이 후보의 전과를 옹호하기 위해 막말을 쏟아내는 모습을 보면 그 어떤 직책이나 직위로도 불릴 수 없는 괴물이 되어버린 듯하다"라고 꼬집었다. 황 대변인은 "여당 후보 옹호를 위해, 자신의 궤변을 합리화하기 위해 제1야당 후보와 그 배우자를 향해 패륜에 가까운 막말을...
김용민 "尹, 김건희에게 성상납 받아" vs 野 "정권교체로 퇴출해야" 2022-03-02 16:08:52
담기도 민망한 패륜적 막말을 쏟아냈다"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전과를 옹호하기 위해 막말을 쏟아내는 모습을 보면 그 어떤 직책이나 직위로도 불릴 수 없는 괴물이 되어버린 듯하다"고 지적했다. 황 대변인은 "'이재명의 전과가 무엇이 문제냐'는 인식은 과연 법치주의 국가의 일원인지, 심지어...
이낙연 측근 정운현, 윤석열 지지…"괴물보다 식물 대통령 선택" 2022-02-21 17:43:21
내로라하는 명망가들이 ‘전과 4범-패륜-대장동-거짓말’로 상징되는, 즉 지도자로서 치명적인 결함을 가진 이 후보를 지지하는 행태를 납득하기 어렵다”고도 했다. 윤기찬 국민의힘 선대본부 대변인은 “진영이 아닌, 후보의 자질과 국민을 선택한 정 전 실장의 선구적 선택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반면 이 위원장의 현...
이준석 "보수 정당 전라도 활동 틀 마련" 정운현 지지 '환영' 2022-02-21 17:14:44
후보, 보통사람의 도덕성만도 못한 후보, 부끄러움을 모르는 후보가 아무리 좋은 공약을 쏟아낸들 그 약속은 믿을 수 없다"며 "도덕성과 개혁성을 겸비한 진보 진영의 내로라하는 명망가들이 '전과 4범-패륜-대장동-거짓말'로 상징되는, 즉 지도자로서 치명적인 결함을 가진 이 후보를 지지하는 행태를 납득하기...
野, '이낙연 최측근' 윤석열 지지 선언에 "선구적 선택 환영" 2022-02-21 15:47:43
진보 진영이 '전과 4범, 패륜, 대장동, 거짓말'로 상징되는 지도자로서 치명적인 결함을 가진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행태를 이해하기 어렵다'고도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진영이 아닌 후보의 자질과 국민을 선택한 정 전 실장의 선구적 선택을 환영한다"며 "국민의힘과 윤...
이낙연 측근 정운현 '尹 지지'에…與 "경선 후 끝난 관계" 2022-02-21 15:27:25
진영의 내로라하는 명망가들이 '전과4범-패륜-대장동-거짓말'로 상징되는, 즉 지도자로서 치명적인 결함을 가진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행태를 저는 납득하기 어렵다"며 "혹여라도 그분들이 '이재명 지지는 선(善), 윤석열 지지는 악(惡)'이라고 강변한다면 이것이야말로 천박한 진영논리로서 비판받아...
'이낙연 측' 정운현 "당혹스러운 분 많겠지만…윤석열 지지" 2022-02-21 10:47:05
패륜-대장동-거짓말'로 상징되는, 즉 지도자로서 치명적인 결함을 가진 이 후보를 지지하는 행태를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의 이번 결정에 대해 당혹스러워하실 분이 적지 않을 것이다. 더러는 비난도 하실 것"이라며 "다만 분명한 것은 그들이 이재명을 지지할 권리가 있듯이 제게는 윤석열을 지지할...
"가족 건들지 마라"…패륜 악플 공개한 김민재 2022-02-07 12:35:52
악플러에게 받은 다이렉트 메시지(DM)를 캡처해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서 악플러는 김민재를 향해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쏟아냈다. 영화에 출연하지 말라면서 패륜적인 발언도 서슴지 않는 모습이다. 김민재는 악플러의 메시지와 아이디를 공개하며 "가족은 건드리는 게 아니죠"라고 일침했다. 김민재는 2016년 8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