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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여름 한정 코코넛·수박·딸기 음료 출시 2016-07-26 10:37:22
발표했다.‘코코넛 프라푸치노 위드 샷’은 ‘슈퍼푸드’라 불리는 코코넛 밀크(코코넛의 껍질에 붙어 있는 과육에서 뽑아낸 진액)에 에스프레소 샷이 어우러진 음료다. 가격은 톨 사이즈 기준 6100원이다.‘코코넛워터 수박 피지오’는 코코넛 워터(코코넛 내부에 있는 액체의 배젖)와 바질...
[아이 러브 커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5180만잔 팔았죠…프리미엄 '리저브'도 잘 나가요 2016-04-13 14:38:44
크림 프라푸치노’(약 327만잔)가 판매량 기준으로 그 뒤를 이었다.스타벅스 매장에서는 다양한 원두도 판매한다. 소비자가 가장 많이 찾은 커피 원두(250g 포장 단위)는 ‘에스프레소 로스트’였다. 8만6000개가 팔린 이 원두는 라틴 아메리카와 아시아 지역에서 난 고급 아라비카 원두를 선별해 스타벅스...
봄꽃 연상시키는 핑크마케팅 활발...`핑크 플러스 알파` 2016-04-05 11:24:30
화이트 초콜릿’, ‘체리블라썸 크림 프라푸치노’는 한국에서 개발한 벚꽃 파우더와 체리 향이 어우러졌다. 또한 체리블라썸 초콜릿 토핑을 통해 흩날리는 벚꽃의 화사함을 표현했으며, 지난 22일부터 진행한 ‘2016 체리블라썸 프로모션’의 인기로 주요 MD 제품은 하루만에 매진됐다. 스타벅스 체리블라썸 제품에 대한...
스타벅스, 2016 체리블라썸 프로모션 개시 2016-03-22 09:08:27
화이트 초콜릿', '체리블라썸 크림 프라푸치노'는 우리나라에서 자체 개발한 국내산 벚꽃 잎이 함유된 파우더와 체리 향이 어우러져 달콤하고 은은한 풍미를 표현했다. 또 체리블라썸 초콜릿 토핑을 통해 흩날리는 벚꽃의 화사함을 나타낸 것이 특징이다. '체리블라썸 라떼'와 '체리블라썸 화이트...
스타벅스, 360도 가상현실(VR) 영상 서비스 첫 개시 2016-03-20 14:55:34
프라푸치노'를 선보이고 아름다운 벚꽃의 향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백수정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마케팅담당 상무는 "스타벅스 제 4의 공간인 디지털 경험을 더 혁신적으로 제공하고자 가상현실 영상을 도입하게 됐다"며 "360도 가상현실 영상을 통해 체리블라썸 프로모션의 분위기를 입체적으로 미리...
스타벅스, 봄 맞이 '토스티드 카라멜 마키아또' 출시 2016-02-15 09:36:13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올해는 '제주 호지 티 크림 프라푸치노'도 새롭게 출시한다. 가격은 핫, 아이스는 톨 사이즈 기준 5900원, 프라푸치노는 톨 사이즈 기준 6300원이다. 봄날에 활기를 더하는 달콤한 초콜릿이 듬뿍 들어있는 푸드 메뉴 2종도 새롭게 출시한다.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특징인 '촉촉 초콜릿...
전국민이 한 잔씩 마신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2016-01-28 18:10:01
125만잔이 팔렸다. 브루드 커피(657만잔), 캐러멜 마키아토(583만잔), 그린 티 프라푸치노(327만잔) 등이 3~5위로 뒤를 이었다. 2014년 3월 처음 출시된 프리미엄 커피 ‘리저브 커피’의 누적 판매량은 53만잔을 넘어섰다. 커피 원두 판매는 전년 대비 21%, 인스턴트 원두커피 ‘비아’의 판매는 15%...
스타벅스, 지난해 아메리카노 5180만잔 판매 2016-01-28 10:19:09
티 프라푸치노'(약 327만잔)가 상위 판매 음료로 나타났다.특히 '오늘의 커피'와 '아이스 커피'를 포함하는 '브루드 커피'는 중력을 통해 뜨거운 물이 부어지면서 추출하는 음료로 전년 대비 판매량이 40% 늘어났다. '오늘의 커피'는 매주 다른 원두를 선정해 추출하기 때문에 1년간...
5천만잔 이상 팔리는 한국 스타벅스 1위 메뉴는? 2016-01-28 09:38:56
브루드 커피(657만잔), 캐러멜 마키아또(583만잔), 그린 티 프라푸치노(327만잔) 등이 2~5위를 차지했다. 2014년 3월 처음 출시된 고가 프리미엄 `리저브 커피`도 지난해 말까지 누적 판매량이 53만잔을 넘어섰다. 커피원두 중에서는 `에스프레소 로스트` 원두(250g포장 8만6천개)가 215년 한 해 가장 많이 팔렸다....
식욕 올라가는 겨울철, 방심하면 남는 건 살뿐 2015-12-17 09:48:20
불과한 아메리카노 한 잔의 칼로리에 비해, 카라멜 마키아또나 프라푸치노, 화이트 초콜릿 모카 등 입맛을 돋구는 커피들은 매장에 따라 몇 백 칼로리를 훌쩍 넘기기도 한다. `메뉴` 공부를 할 생각 말고 망설임 없이 `아메리카노`를 외쳐야 겨울이 지난 후 남은 살들에 탄식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blu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