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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나, PGA 윈덤 챔피언십 3R 공동 2위…최경주 50위 2017-08-20 07:35:31
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셋째 날 공동 2위로 올라왔다. 케빈 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 골프장(파70·7천127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 합계 15언더파 195타로, 선두와 1타차 공동 2위다. 2011년 이후 우승이...
최경주, PGA 윈덤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 37위 2017-08-19 08:14:29
9위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이 1타 차 단독 2위로 맹추격했다. 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이 대회가 끝나면 다음 주에는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대회가 시작한다. 한국 선수 중에는 페덱스컵 217위인 양용은을 제외하면 페덱스컵 랭킹 90위권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한 상태다. taejong75@yna.co.kr (끝) <저작권자(c)...
K브러더스 "만만한 대회 하나도 없네!" 2017-08-18 18:19:29
헨리크 스텐손(스웨덴)밖에 없다. 페덱스포인트 랭킹 30위 이내 선수 중에도 5명만 출전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어느 것 하나 만만한 게 없는 듯하다.18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 골프장(파70·712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한국 선수는 대부분 부진했다. 노승열(26)이...
최경주, PGA 윈덤챔피언십 첫날 2언더파…공동 58위 2017-08-18 08:34:27
어프로치샷 이글을 집어넣은 뒤 3·4·5번 홀 연속 버디로 초반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4개의 버디를 추가하면서 선두를 굳혔다. 페덱스컵 랭킹 183위인 에브리는 이 대회에서 우승 또는 준우승하면 노던 트러스트 오픈 진출권을 딸 수 있다. 세계랭킹 9위인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이 1타 차 단독 2위(8언더파 62타)로...
PGA '코리언 브라더스' 5인방 "시즌 최종전을 노려라" 2017-08-15 05:15:00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의 출전이 현지에서는 뉴스가 될 정도다. 하지만 플레이오프 진출이 이 대회 결과에 따라 결정되는 페덱스 순위 124위 대니얼 서머헤이스(미국), 125위 제프 오길비(호주), 캐머런 트라인게일(미국) 등은 이 대회가 메이저대회보다 더 중요하다. 플레이오프 진출은 확정됐지만, 상위 랭커들이 대거...
스피스·가르시아·켑카, PGA챔피언십서 '챔프끼리' 초반 '빅뱅' 2017-08-06 10:34:44
프로골프협회(PGA)에 따르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PGA챔피언십에 조던 스피스(미국),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브룩스 켑카(미국)가 1, 2라운드에서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스피스는 올해 디오픈, 가르시아는 마스터스, 켑카는 US오픈 챔피언이다. 특히, 스피스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커리어 그랜드 슬램의...
23세 스피스, 디오픈마저 접수…우즈보다 빠른 메이저 3승(종합) 2017-07-24 10:31:57
김찬(27)은 최종합계 3언더파 277타로, 디펜딩 챔피언 헨리크 스텐손(스웨덴) 등과 더불어 공동 11위를 기록하며 톱 10 진입을 아깝게 놓쳤다. 4타를 줄이며 뒷심을 발휘한 강성훈(30)과 이븐파를 기록한 장이근(24)은 모두 최종합계 3오버파 283타로 공동 44위를 기록했고 송영한(26)과 김경태(31)는 6오버파로 공동 6...
23세 스피스, 브리티시오픈 첫 우승…메이저 3승 수확 2017-07-24 03:00:26
김찬(27)은 최종합계 3언더파 277타로, 디펜딩 챔피언 헨리크 스텐손(스웨덴) 등과 더불어 공동 11위를 기록하며 톱 10 진입을 아깝게 놓쳤다. 4타를 줄이며 뒷심을 발휘한 강성훈(30)과 이븐파를 기록한 장이근(24)은 모두 최종합계 3오버파 283타로 공동 44위를 기록했고 송영한(26)과 김경태(31)는 6오버파로 공동 6...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22 15:00:04
트레이드 요구…'제임스 보조역할 싫어' 170722-0115 체육-0009 08:57 디펜딩 챔프 스텐손, 디오픈 위해 빌린 집에 도둑 170722-0117 체육-0010 08:57 호튼, 쑨양에 또 직격탄 "엘리트 선수와 약물 선수의 경쟁" 170722-0128 체육-0011 09:01 지단 감독 "호날두, 휴가 마치고 복귀할 것" 170722-0137 체육-0012...
스피스, 브리티시오픈 2R 단독 선두…메이저 3승 '정조준' 2017-07-22 06:46:50
프로골프투어(JGTO)에서 주로 활약하며 시즌 2승을 거뒀다. 강성훈(30)은 1오버파 141타로 어니 엘스(남아프리카공화국) 등과 공동 20위에 자리했다. 장이근(24)은 '디펜딩 챔피언' 헨리크 스텐손(스웨덴) 등과 공동 24위(2오버파 142타)에 이름을 올렸다. 김경태(31)는 공동 45위(4오버파 144타), 송영한(26)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