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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 벤처육성센터에 둥지 튼 네이버 2017-06-15 17:25:27
프랑스 최대 인터넷쇼핑업체 방트 프리베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네이버와 라인 스테이션 f에 유럽과 아시아 스타트업들이 쓸 수 있는 80석 규모인 스페이스 그린을 마련할 계획이다. 스페이스 그린은 페이스북이 제공하는 공간과 함께 기업별로 배분된 자리 중 가장 규모가...
네이버, '세계 최대' 佛 스타트업 육성센터에 전용공간 열어 2017-06-15 11:40:06
프랑스의 유명 인터넷쇼핑 사업자인 '방트 프리베' 등이 자사가 지원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전용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네이버의 스페이스 그린은 1인 책상 기준으로 80석 규모로, 페이스북(80석)과 함께 스테이션 F에서 가장 큰 기업 전용공간으로 꼽힌다. 네이버 관계자는 "유럽 창업자들뿐만 아니라 한국·일본...
"유럽 스타트업 키운다"···네이버-라인, 프랑스 인큐베이팅센터 `스테이션 F` 참여 2017-06-15 10:52:43
프리베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이 스타트업 대상의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네이버와 라인은 80석 규모로 `스페이스 그린’을 마련해 스타트업들의 성장뿐 아니라 유럽과 아시아 스타트업이 연계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해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네이버와 라인은 스페이스 그린의 입주 스타트업들의 사업 특성을...
네이버, 파리에 스타트업 육성 공간 '스페이스 그린' 마련 2017-06-15 10:50:46
방트 프리베 등 글로벌 기업들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규모는 축구장의 약 5배인 3만4000㎡다.스페이스 그린은 80석 규모로 스테이션 f에 자리잡았다. 스테이션 f에 개별 기업이 마련한 공간으로는 최대 규모다. 네이버와 라인은 이곳을 스타트업의 성장뿐 아니라 유럽과 아시아 스타트업이 연계될 수...
까르띠에·루이비통·샤넬…명품 전시회 몰려온다 2017-06-06 19:00:11
작품을 전시하는 ‘마드모아젤 프리베’를 시작한다. 샤넬을 대표하는 넘버5 향수부터 우아한 여성을 상징하는 샤넬 의류, 고가 주얼리 라인 등 브랜드를 대표하는 제품의 역사를 둘러볼 수 있다. 전시는 무료다. 마드모아젤 프리베 앱(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기업의...
샤넬, ‘마드모아젤 프리베 서울’ 전시 앞두고 앱 공개 2017-06-05 14:19:19
샤넬이 새롭게 선보이는 마드모아젤 프리베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애플리케이션은 오는 23일부터 7월 19일까지 서울 디뮤지엄에서 열리는 마드모아젤 프리베 서울 전시와 관련된 모든 것을 소개합니다. 관람객들은 전시가 본격적으로 열리기 전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최신 업데이트 정보와 티저 영상들을...
올해 아카데미 '드레스 전쟁'은…파격 대신 우아·고혹美 2017-02-27 13:12:09
'아르마니 프리베' 드레스를 선보였다. 시상식에 빠지지 않는 전통적 빨간 드레스도 인기였다. 여우조연상을 받은 비올라 데이비스는 어깨를 시원하게 드러낸 '아르마니 프리베'의 빨간 드레스를 입었고, '러빙'으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루스 네이가도 발렌티노의 화려한 붉은 드레스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11 08:00:06
진흙탕 되고 있다" 170110-0818 외신-0139 15:21 먹으면 기억력 좋아진다?…美당국 '프리베이전' 허위광고로 고소 170110-0822 외신-0140 15:23 인도, '숙적' 中·파키스탄 타격 가능 SLBM 발사시험 본격화 170110-0834 외신-0141 15:29 필리핀 어선 한밤중 무장괴한에 피격…어민 8명 사망 170110-0845...
먹으면 기억력 좋아진다?…美당국 '프리베이전' 허위광고로 고소 2017-01-10 15:21:36
'프리베이전' 허위광고로 고소 노인에게 좋다며 국내에도 해외직구로 판매되는 건식 (서울=연합뉴스) 최병국 기자 = 국내에서도 '해외직구' 방식 등으로 판매되고 있는 미국산 건강보조식품이 허위광고 혐의로 미국 당국으로부터 고소당했다. 미국 연방통상위원회(FTC) 등은 9일(현지시간) 식이보충제...
식민역사 들먹였다 인도서 혼쭐난 페이스북 2016-02-15 18:58:20
인터넷서비스 ‘프리베이직’이 인도 정부로부터 허가를 받지 못하자 트위터에서 이를 비난했다. 인도는 페이스북 등 일부 사이트만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인터넷서비스는 허용할 수 없다며 페이스북의 사업계획을 받아들이지 않았다.이에 대해 앤드리슨은 “수십년 동안 계속된 반(反)식민주의 정서가 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