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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프로·핏비트 '창업 성공신화' 흔들 2016-02-04 19:39:46
헤매는 사이 니콘을 비롯한 대형카메라 업체와 360플라이, 푸사르 등 후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들이 신기술을 앞세워 거세게 추격하고 있다. 360플라이는 올해 ces에서 전후방 360도 촬영이 가능하고 어떤 헬멧에도 부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다. 푸사르는 보다 선명한 화질과 사용이 편리한 소프트웨어를 갖춘 제품...
애플의 비밀조직 실체는 '가상현실' 2016-01-31 18:04:09
최고 전문가로 평가받는 더그 보먼 버지니아공대 교수를 영입했다. 플라이바이미디어 등 관련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도 잇달아 인수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지난주 실적발표 직후 “vr은 매우 흥미로운 시장”이라며 “틈새시장에 머물지 않고 주류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삼성전자...
블루투스에 무게는 3.5g·통화 중 녹음도 가능…진화하는 이어폰 2016-01-20 17:41:02
플라이 폼팁을 적용해 별도의 지지대가 필요 없다. 소재가 압력을 받으면 곧바로 팽창하는 성질 때문에 일상생활이나 운동할 때 귓속에서 잘 빠지지 않는다.신체를 매개로 소리를 전달하는 골전도 제품도 속속 나오고 있다. 눈·비가 올 때나 주변 소음이 발생해도 영향을 받지 않아 웨어러블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을...
O2O, 뭉쳐야 산다…서비스 영역 넓히는 O2O 스타트업들 2016-01-18 18:01:06
음식 배달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라이앤컴퍼니도 고급요리 서비스업체 플레이팅과 제휴를 맺고, 플레이팅의 서비스 지역을 강남 외로 넓혔다. ◆동종 업종 간 ‘연합 전선’팀와이퍼(세차), 모두컴퍼니(주차), 카페인(자동차 정비), 엔젤웍스(중고차 매매) 등 자동차 애프터 시장 관련 스타트업은 공동 브랜드...
밀어주고 당겨주고…'함께 크자' 손잡은 스타트업 2016-01-14 08:47:23
'팀와이퍼', '플라이앤컴퍼니' 등이다. 각각 인테리어, 퀵서비스, 세탁, 꽃배달, 음식배달 등을 담당하고 있다. 서비스 요청이 들어오면 각 제휴사와 이용자를 연결하는 게 문비서의 역할이다. 각 제휴사도 이용자 응대에 필요한 정보를 문비서에 제공하게 된다.안기순 텍스트팩토리 대표는 "혁신적인...
백투더퓨처, 30년 전 생각했던 게임과 미래 이거였어? 2015-10-24 14:59:00
플라이(마이클 j. 폭스 분)가 30년 뒤인 2015년 10월 21일로 시간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리고 그 역사적인 날, '백투더퓨처 데이'가 마침내 도래했다.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이 생각했던 미래의 모습은 실제와 얼마나 들어맞을까? 화상전화, 모션인식 게임, 하늘을 나는 자동차, 스마트웨어 등 놀랍게도...
[이슈+] "배달앱, 투자금 1000억 훌쩍"…광고·수수료 이어 '3차대전' 예고 2015-08-25 13:30:00
골드만삭스로부터 유치한 400억원에 더해 국내 벤처투자사(vc) 등으로부터 총 543억원을 받았다.배달앱 부탁해를 운영하는 메쉬코리아는 지난달 sbi인베스트먼트와 산은캐피탈로부터 총 40억 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국내외 vc로부터 받은 투자금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80억원의 투자금을 모은 것. 프리미엄 음식배달...
배달의민족 이어 요기요도 "수수료 0원"…배달앱, 가맹점 유치전 '후끈' 2015-08-24 19:00:07
서비스’를 내놓았다. 배달대행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푸드플라이’ ‘부탁해’에 투자하고 서비스 제휴도 맺었다. 요기요 앱을 통해 푸드플라이, 부탁해 가맹점에도 배달 주문을 할 수 있다.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 한국의 워렌 버핏 꿈꾼다 2015-04-02 17:05:59
함께 성장시키는 회사다. 일반 앤젤투자나 벤처캐피탈이 단순히 투자와는 다르다. 현재 패스트캠퍼스, 패스트파이브, 푸드플라이, 헬로네이처, 스트라입스 등 5개의 파트너사를 운영 중이다. 박 대표는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를 맡기 전 스톤브릿지캐피탈에서 일하며 굵직한 투자와 인수합병(m&a) 프로젝트를 처리했다. 그...
[인물+] 한국판 '워렌 버핏' 꿈꾸는 패스트트랙아시아…생활서비스 왕국 만든다 2015-03-11 10:54:23
스트라입스 해외 진출현재 스트라입스, 푸드플라이, 패스트캠퍼스, 헬로네이 ?등 4개 파트너사들은 월 매출 1억~2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패션, 배달, 식품, 교육 등 분야는 다르지만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시켰다는 게 공통점이다. 둘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뿐 아니라 사람의 손을 거치는 오프라인 서비스도 제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