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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로켓펀치 소희, '눈웃음이 매력적이야~' 2019-08-07 16:29:11
그룹 로켓펀치 소희가 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로켓펀치 수윤, '시원시원한 미소' 2019-08-07 16:27:54
그룹 로켓펀치 수윤이 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로켓펀치 쥬리, '덕심 저격 귀여운 외모' 2019-08-07 16:26:25
그룹 로켓펀치 쥬리가 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로켓펀치 연희, '로켓펀치 리더입니다' 2019-08-07 16:25:16
그룹 로켓펀치 연희가 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로켓펀치 다현, '2005년생 막내입니다~' 2019-08-07 16:23:37
그룹 로켓펀치 다현이 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로켓펀치 다현, '14세 미모가 이정도' 2019-08-07 16:22:30
그룹 로켓펀치 다현이 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로켓펀치, '기대감 넘치는 소녀들' 2019-08-07 16:21:31
그룹 로켓펀치가 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로켓펀치 다현 "만 14세 최연소 아이돌? 떨리지만 언니들이 응원해줘" 2019-08-07 16:20:47
앨범 '핑크펀치'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여섯 멤버들의 색이 그대로 드러난 '핑크펀치'를 시작으로 세상에 펀치를 날리겠다는 포부를 담은 타이틀곡과 수록곡 등이 담겼다. 우리의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거다"라고 자부했다.윤경 역시 "밝은 에너지와 통통 튀는 우리의 매력을 핑크색으로...
'프듀48' 출신 타카하시 쥬리 "오래 준비한 韓 무대, 로켓펀치 데뷔 행복하다" 2019-08-07 16:20:13
기대해달라"고 말했다.로켓펀치의 데뷔 앨범 '핑크펀치'는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된다.'핑크펀치'에는 타이틀곡 '빔밤붐(bim bam bum)'을 비롯해 인트로곡 '핑크펀치', 뭄바톤 장르의 '러브 이즈 오버(love is over)', 몽환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루시드 드림(lucid...
[포토] 로켓펀치, '지루한 일상에 펀치 한 방' 2019-08-07 16:19:55
그룹 로켓펀치가 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