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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앞 시위서 농성자끼리 음주 후 싸움…경찰, 불구속 입건 2019-10-06 15:41:30
인근 도로에서 노숙 농성을 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맡고 있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이 단체의 총괄대표를 맡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측근인 이재오 전 국회의원이 총괄본부장이다. 지난 3일 이 단체를 비롯한 탈북민 단체 등은 탈북민 모자 사망의 책임을 묻겠다며 청와대를 향해 행진했다....
`검찰개혁` 촛불집회 vs `조국규탄` 맞불…서초동 인산인해 2019-10-05 18:42:15
`애국자 총연합집회`를 진행했다.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 총괄 대표를 맡는 문재인하야 범국민투쟁본부는 지난 4일 저녁부터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 효자로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투쟁본부는 청와대 앞에서 6박 7일 동안 노숙 집회를 한 뒤 한글날인 오는 9일 광화문 일대에서 다시 대형 집회를...
긴장감 흐르는 서초동…'조국 수호' VS '조국 퇴진' 집회 '맞불' 2019-10-05 16:39:25
총연합집회'를 진행했다.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 총괄 대표를 맡는 문재인하야 범국민투쟁본부는 지난 4일 저녁부터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 효자로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투쟁본부는 청와대 앞에서 6박 7일 동안 노숙 집회를 한 뒤 한글날인 오는 9일 광화문 일대에서 다시 대형 집회를 열...
與 "내란 선동" vs 한국당 "민심 폭발"…'광화문 집회' 공방전 2019-10-04 17:02:03
국정감사 도중 민갑룡 경찰청장에게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 등 집회 참석자들에 대한 고발장을 직접 건넸다. 내란 선동죄 및 공동폭행교사 등을 혐의로 들었다. 민주당은 또 전 회장을 같은 혐의로 검찰에도 고발했다. 한국당, “민심 임계치 도달” 한국당은 대여 공세를 더욱 강화할 방침임을 밝혔다....
민주당, 광화문집회 주도 전광훈 목사 '내란선동' 고발 2019-10-04 15:58:31
4일 밝혔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인 전 목사는 우파단체 연합체인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 총괄대표를 맡고 있다. 전날 광화문 대규모 집회 연설에서 문 대통령을 겨냥해 욕설을 하고 현 정권을 “빨갱이 정권”이라고 비난했다. 집회 참가자들에게 헌금을 요구해 논란을 빚기도 했다. 김한정 의원은...
광화문 집회 지켜본 청와대, 공식입장 無 2019-10-03 17:51:42
흐름에는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날 광화문 집회엔 주최 측 추산 300만 명이 모였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이날 집회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주도하는 범국민투쟁본부, 구국총연맹, 한국교회기도연합 등이 주도적으로 참가했으며, 자유한국당 측에서도...
'샤이보수' 대거 참가…광화문~서울역 2.1㎞ 가득 메운 보수 물결 2019-10-03 17:47:44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범국민투쟁본부는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장과 이재오 한국당 상임고문, 오세훈 전 서울시장, 김문수 전 경기지사 등을 주축으로 모인 보수성향의 단체다. 김 전 지사는 “문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의 대변인 역할만 한다”며 “우리는 김정은의 대변인을 대통령으로 뽑은 게...
박주민 의원 "오늘 광화문 집회는 한국당 집회 vs 서초동 집회가 국민의 집회" 2019-10-03 16:15:35
투쟁본부는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 총괄 대표, 이재오 전 특임장관이 총괄 본부장을 맡고 있다. 범국민투쟁본부 관계자는 “서초동 (검찰개혁) 집회에서 참석 인원을 과장하는데, 우리는 실제로 200만명이 왔다”고 주장했다. 조국 장관 임명을 규탄하며 사퇴를 촉구하는 대학생 집회도 열린다....
광화문 집회, 10차로 가득 메운 인파…보수단체 "200만 모였다" 2019-10-03 16:01:42
투쟁본부는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 총괄 대표, 이재오 전 특임장관이 총괄 본부장을 맡고 있다. 범국민투쟁본부 관계자는 "서초동 (검찰개혁) 집회에서 참석 인원을 과장하는데, 저희는 실제로 200만명이 왔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오후 1시부터 도심에서 벌어지는 모든 집회가 투쟁본부 집회로 통일돼야...
한국당·보수단체·대학생연합 '조국 퇴진 집회'…나경원 "자격 잃은 조국 끌어내려야" 2019-10-03 15:56:15
투쟁대회’를 진행했다. 투쟁본부는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 총괄 대표, 이재오 전 특임장관이 총괄 본부장을 맡고 있다. 범국민투쟁본부 관계자는 “서초동 (검찰개혁) 집회에서 참석 인원을 과장하는데, 우리는 실제로 200만명이 왔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오후 1시부터 도심에서 벌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