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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노사, 총파업 후 첫 회동…협상 재개 논의 2016-09-30 15:09:26
회장과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 김정태 하나금융지주[086790] 회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등 국내 금융권 수장들은 10월 5~9일 미국 뉴욕과 워싱턴에서 잇따라 열리는 '글로벌금융리더스 포럼',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WB) 연차총회에참석하기 위해 내달 3일 출국한다. buff27@yna.co.kr(끝)<저 작 권...
[국가생산성대상] 올 금탑산업훈장 주인공은 한동우 회장 2016-09-29 21:53:40
]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금융산업의 생산성 혁신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40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영예의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효구 lig넥스원 부회장은 방위산업 분야 수출을 확대하고 경쟁력을 지속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으며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제40회 국가생산성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생산성대상]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 '따뜻한 금융' 주역…지속가능경영 선도 2016-09-29 21:53:15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사진)은 ‘따뜻한 금융’이라는 가치를 금융산업에 확산시킨 주역이다.한 회장은 1971년 한국신탁은행에 입사한 뒤 43년간 금융업계에 몸담고 있다. 2011년 신한금융 회장에 취임하면서 회사의 존재 이유를 ‘금융의 힘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로 정립했다. 그룹 차원에서...
[2016 대한민국지속가능성대회] 신한금융그룹, 공존·공감·공생 중점추진…'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 2016-09-27 16:51:58
기자 ] 신한금융그룹(회장 한동우·사진)은 겸업화와 대형화라는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춰 지난 2001년 민간 최초로 지주회사 체제를 출범시켰다. 이후 은행과 비은행 사이에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데 이어 그룹사의 강점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창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금융그룹으로 비약적 성장을 이어오고...
`아시아골프 별들의 잔치` 신한동해오픈 29일 개최 2016-09-27 15:32:20
신한금융그룹(회장 한동우)이 주최하는 제32회 신한동해오픈이 오는 29일부터 나흘간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립니다. 신한동해오픈은 국제적인 우수 선수들을 육성해 한국 골프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1981년 창설됐습니다. 초창기 대회부터 일본과 대만 등 유명 프로골퍼들이 대거 참가해 국제대회로...
워싱턴 가는 금융지주 회장, 부총리와 밥 안먹는 까닭은? 2016-09-26 18:44:58
일정이 잡혀 있다. 민간 금융회사에서는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조용병 신한은행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하나금융지주 김정태 회장과 김병호 부회장 등이 출장길에 오른다.업계에서는 “민간 금융회사 ceo들이 수십년 된 관행에 따라 부총리와 동행하는 것이지만 김영란법을 계기로 변화가 필요하다”...
신한금융 차기 회장 후보군 놓고 '설왕설래' 2016-09-16 15:21:00
놓고 검증되지 않은 하마평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의 임기가 내년 3월로 끝나 올 연말 차기 회장이 결정됩니다.회장 후보군에는 은행 카드 등 신한금융 주요 계열사의 전·현직 최고경영자(ceo)들이 들어갑니다. 현재로서는 조용병 신한은행장과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이 가장 많이 거론됩니다. ...
신한금융, 핀테크기업 지원 2016-09-08 18:00:30
본사에서 국내 핀테크(금융+기술) 기업을 지원하는 ‘신한퓨처스랩’ 2기 데모데이 행사를 열었다.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가운데)과 조용병 신한은행장(왼쪽 첫 번째)이 핀테크 기업 관계자들과 손을 맞잡고 있다.신한금융 제공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신한금융 '퓨처스랩' 데모 데이…16개 핀테크 기업에 36억 투자 2016-09-08 16:04:36
시도했다.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은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이 상생하는 모델이라는 측면에서 신한 퓨처스랩을 대단히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신한이 핀테크 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진정한 파트너가 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laecorp@yna.co.kr(끝)<저 작...
신한 사태 6주년...여전히 진행형이다 2016-09-02 16:29:04
되돌릴 수는 없다. 신한사태의 해결사로 등장한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은 벌써 연임 임기(6년)를 앞두고 있다. 그 사이 신한은행장 자리는 고 서진원 행장을 거쳐 조용병 행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신상훈 전 사장이 무죄판결을 받는다 해도 그가 돌아갈 자리는 없어 보인다. 그저 ‘잘못이 없었는데 안타깝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