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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R&D 예타 개선 등 타 부처와 협업과제 13개 추진 2024-04-15 16:00:07
협업한다. 또 사용 후 배터리 산업 육성, 데이터 산업 활성화, 이공계 대학원생 연구생활장학금, R&D 기술료 제도개선 등도 진행한다. 소프트웨어정책관과 공공서비스국장을 교류하는 행정안전부와는 인공지능(AI)·메타버스 기반 지역별 맞춤형 디지털 재난안전관리시스템 개발 및 실증을 추진한다. 또 공공 정보시스템 운...
투비소프트, 턴키 형식 대입전형 지원시스템 사업 수주 마쳐 2024-04-15 15:28:06
제출, 대입전형료 관리 기능, 대학별 데이터 입력 간소화 및 통계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지난해 5월부터 개발에 착수한 이번 턴키 사업은 IT서비스 전문기업 폭스소프트와 함께 진행했다. 앞서 폭스소프트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차세대 대학입학전형 종합지원시스템 통합 개발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약...
식약처, 식의약 데이터 분석·활용 경진대회 개최 2024-04-15 11:00:17
31일까지 식의약데이터포털(data.mfds.go.kr)을 통해 접수하며, 최우수상 500만원 등 7개 팀에 모두 1천1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창업 부문 최고 득점작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12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 자격도 부여된다. ra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3대 구조개혁 마지막 골든타임…정치적 유불리 떠나 속도내야" 2024-04-11 18:19:29
빅데이터 제조업 등 어떤 산업을 어떻게 주력으로 키울지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는 “총선 과정에서 여당이 제시한 국회의 완전한 세종 이전은 야당도 동의한 거의 유일한 공약”이라며 “반드시 이를 현실화해 서울 부동산 가격 안정화, 여의도의 효율적 개발 및 행정 비효율 개선...
[기고] 디지털 종(種)으로 진화하는 인감증명 2024-04-10 20:07:27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을 통해 인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하는 작업에 속도를 내야 한다. 행정부와 법원행정처 간 정보시스템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인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면 굳이 민원인이 부동산 등기용 인감증명서를 법원 등기소에 제출할 필요가 없다. 마이데이터, 디지털지갑...
“AI로 법률 속 숨은 규제 찾는다”…코딧, 특허 2건 취득 2024-04-09 13:31:56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방대한 양의 입법·규제·정책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규제 모니터링 플랫폼과 기업의 규제 리스크 대응 관련 컨설팅까지 확장하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포춘(Fortune) 500대 기업을 포함한 주요 외국계 기업, 국내 굴지의 대기업, 유니콘 스타트업, 국책연구기관, 협회 등이 코딧의...
韓 개인정보 보호법, 국내 IT기업만 '발목' 2024-04-08 18:57:16
수집·이용 동의 화면을 찾아보기 어렵다. 데이터 수집 항목이나 보유 기간, 목적 등에 대한 고지도 명확하지 않다. 해외 플랫폼이 국내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무차별적으로 수집한다는 논란은 해묵은 얘기다. 정부는 2022년 이용자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수집한 구글과 메타에 대해 100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하지만...
"빅테크 청정구역"…韓 IT 기업 '중동 드림' 2024-04-08 18:05:12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등 전문 기술을 보유한 외국인에게 ‘골든 비자’를 발급해준다. 10년간 장기 체류가 가능하도록 특급 대우를 해주는 것이다. 이름난 빅테크가 이미 장악한 미국, 중국이나 개인정보·저작권 규제가 깐깐한 유럽에 비해 사업환경이 매력적이라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국내 보안, 클라우드 분야 기업의...
"美보험사, '숨겨진 수수료'로 환자에 과잉 진료비 부담" 2024-04-08 05:14:59
많다. 대기업들은 자체기금을 통해 직원의 의료비를 지원하되 행정 처리는 일반적으로 보험사에 맡긴다. 사전에 계약된 지정(In network) 의료진이 아닌 비지정(Out of network) 의료진으로부터 불가피하게 진료받은 경우 고용주는 의료진이 청구한 비용 중 얼마를 부담해야 할지를 일일이 산정해야 한다. 멀티플랜은 이...
NYT "美보험사, 숨은 수수료로 직장보험 환자 부담 키워" 2024-04-08 02:16:19
의료비를 지원하되 행정 처리는 일반적으로 보험사에 맡긴다. 사전에 계약된 지정(In network) 의료진이 아닌 비지정(Out of network) 의료진으로부터 불가피하게 진료받은 경우 고용주는 의료진이 청구한 비용 중 얼마를 부담해야 할지를 일일이 산정해야 한다. 멀티플랜은 이때 고용주가 부담할 적정한 진료비 비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