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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젠 “카세릭스에 이전한 CAR-T, 이르면 연내 美 1상 진입” 2022-07-11 14:15:36
보고 있다. 샤르코마리투스병(CMT1A)병 치료제 후보물질인 ‘TGT-001’도 내년 임상 진입을 목표하고 있다. 습성 황반변성, 혈우병 치료제도 개발 중이다. 이 대표는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을 기반으로 특허 수익화 사업을 강화하고 각 파이프라인의 임상개발을 가속화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티움바이오, 혈우병 치료제 국내 임상 1a상 신청 2022-07-08 14:09:17
위탁생산(CMO) 자회사인 파테온에서 담당했다. 혈우병은 혈액내 응고인자가 부족해 발생하는 유전성 질환이다. 평생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반감기를 증가시켜 투여 횟수를 줄이는 방향으로 치료제가 개발되고 있다고 했다. 티움바이오 측은 "TU7710은 회사가 보유한 트랜스페린 융합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기존 치료제 ...
GC녹십자, 혈우병환자 개인맞춤형 소프트웨어 출시 2022-06-30 11:17:33
GC녹십자는 혈우병 환자용 개인맞춤형 소프트웨어 ‘왑스 헤모(WAPPS-HEMO)’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왑스 헤모는 GC녹십자의 혈우병 치료제 ‘그린진에프’와 ‘그린모노’의 처방을 보조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다. 의료진이 환자의 약물동태학(PK)적 특성을 예측하고, 적절한 투여 용량 및 간격을 결정하는...
GC녹십자, 혈우병 환자 '맞춤형 관리' 소프트웨어 출시 2022-06-30 10:12:12
맥마스터대학과 워털루대학 등 두 곳과 혈우병 환자의 맞춤 치료를 위한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고, 혈우병 치료제 그린진에프와 그린모노와 관련한 데이터를 탑재해 완성했다. 최봉규 GC녹십자 데이터사이언스팀장은 "혈우병 환자의 맞춤 치료를 통해 투약 순응도는 높이고 출혈률은 감소시킬 것"이라며 "총 의료비 절감과...
GC녹십자, 국내 최초 혈우병 환자 맞춤형 소프트웨어 출시 2022-06-30 09:30:35
국내 혈우병 환자용 개인맞춤형 소프트웨어 ‘왑스-헤모(WAPPS-HEMO)’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제약사 가운데 이와 같은 제품을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왑스-헤모’는 GC녹십자의 혈우병 치료제 ‘그린진에프’와 ‘그린모노’를 처방하는 의료진이 환자의 약동학적 프로파일을 예측해 적절한 투여 용량...
"티움바이오, 연내 병용임상 진입 및 기술이전 기대" 2022-06-03 08:45:45
필요해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티움바이오는 혈우병 치료 후보물질과 의약품 위탁개발(CDO) 자회사도 갖고 있다. 내달 혈우병 치료제 후보물질 ‘TU7710’의 1상을 신청해, 올 하반기 1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예상 모집 환자는 10명 내외로, 이르면 내년 1상을 마치고 결과를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허...
"JW중외제약, 주요 품목 성장으로 실적개선 기대" 2022-05-23 09:51:10
폐기 손실이 발생했다. 전성분표시제 시행으로 인한 기존 생산 품목 반품 및 폐기 등의 처리도 지난 2년 간 진행했다. 이나경 연구원은 ”악성 재고의 손실 처리를 모두 마쳤고 추징세액과 같은 일회성 비용도 없을 예정”이라며 “혈우병치료제인 헴리브라의 급여 지정 또한 올해 실적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JW중외제약, 실적개선 계속될 것…주가 상승여력 충분” 2022-05-19 08:30:09
증가한 2418억원으로 예상했다. 고지혈증치료제인 ‘리바로’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7% 늘어난 207억원이다.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 ‘악템라’ 매출은 64억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중증 환자에 대한 처방 허가를 받으며 작년 1분기보다 56% 증가했다. 고용량 철분주사제인 ‘페린젝트’ 매출도 46억원으로...
JW중외제약, 1분기 별도 영업이익 141억원…전년比 44.5%↑ 2022-05-10 15:16:33
증가했다.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 악템라는 56.1% 성장한 6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악템라는 올 3월부터 건강보험 적용이 코로나19 중증 환자로 확대됐다. 코로나19 치료제로 긴급사용승인을 받으며 일본뿐 아니라, 미국 원료로 만든 제품도 수입이 허용됐다. 신제품도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해...
“GC녹십자, 처방의약품 매출 성장 기대…본사업에 주목” 2022-03-31 09:39:15
전망이다. 헌터증후군 치료제인 헌터라제는 해외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혈우병 치료제인 ‘그린진에프’는 중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판매망 확대로 인해 매출이 늘어날 것이란 예상이다. 단기적으로는 혈액제제 ‘IVIG-SN 10%’의 미국 진출이 기대된다고 했다. 지난 2월 GC녹십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