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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1-10 08:00:08
190109-0802 외신-013716:19 호주 주재 한국공관 등에 정체불명 소포 배달…경찰 수사 190109-0807 외신-013816:25 필리핀서 한국인 관광객, 스쿠버 다이빙하다 익사 190109-0812 외신-013916:30 매코널 "트럼프 장벽 제안, 국경 현실에 부합" 옹호 190109-0813 외신-014016:30 펠로시 "국민 인질로 잡지 말아라" 트럼프 TV...
호주 주재 한국공관 등에 정체불명 소포 배달…경찰 수사 2019-01-09 16:19:29
들어가는 장면이 CNN에 포착되기도 했다. 호주 연방 경찰은 성명을 내고 "긴급구조대 참여 아래 소포를 정밀 감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멜버른의 미국·영국·스위스 영사관 측은 이날 수상쩍은 소포가 배송된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 등 관계 당국과 긴밀히 연락을 취하고 있다...
이스라엘 의회, 의료용 대마초 수출법 승인 2018-12-27 03:27:34
반대해왔다. 이번에 의회를 통과한 법은 경찰에 대마초 수출을 감독할 권한을 부여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당국은 의료용 대마초 수출이 연간 10억 달러(약 1조1천억원)의 수익을 가져올 것으로 추정했다. 이스라엘에서 의료용 대마초는 합법이고 현재 대마초 재배회사는 8개이다. 세계적으로 의료용 대마초가...
테러 위협 '장난전화' 수천번…이스라엘 20세 해커 징역 10년 2018-11-23 13:48:55
이유로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스라엘 경찰과 공조 수사를 해 온 미 법무부는 지난해 기소장에 신원을 명시했다. 이스라엘 내에서 'JCC(유대계 주민센터) 폭탄 사기꾼'으로 불리기도 한 카다르는 미국, 호주 등의 공항, 쇼핑몰, 경찰서, 병원 등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 변호인은 그가 자폐증과...
[인터뷰] 이상진 재외동포영사실장 "재외국민 보호에 최선 다하겠다" 2018-11-19 08:00:09
경찰과 긴밀히 공조해 폭력 시위 등으로 우리 동포나 여행객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애쓰고 있다. 대규모 혐한 시위가 예정돼 있을 때는 '해외여행 안전 홈페이지'에 신변 안전에 유의하라는 공지문을 게시하고 있다. 동포사회와 함께 '헤이트 스피치'(혐오발언) 근절 조례 제정 운동과 강연회 개최...
호주 '바늘 딸기' 용의자는 전직 딸기농장 직원…처우 불만? 2018-11-12 16:41:34
외신들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호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체포된 용의자는 베트남 난민 출신으로 20여년 전 호주로 건너와 시민권을 취득한 50세 여성이다. 그는 퀸즐랜드에 있는 딸기 농장에서 노동자들의 감독관으로 일하면서 지난 9월 2일에서 5일 사이 딸기에 바늘을 넣은 혐의를 받고 있다. 용의자는 평소 자신이...
호주 멜버른 도심 흉기난동범은 작년 체포된 테러범의 형제 2018-11-10 08:19:52
호주 멜버른 도심 흉기난동범은 작년 체포된 테러범의 형제 (서울=연합뉴스) 황정우 기자 = 호주 멜버른 도심 거리에서 9일(현지시간) 흉기를 휘둘러 행인 1명을 살해하고 2명을 다치게 한 소말리아 출신 범인(31)은 지난해 테러 혐의로 체포된 이의 형제라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호주 빅토리아주 경찰국장 그레이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11-08 15:00:07
中 경찰, 50m 밖에서 걸음걸이로 사람 식별한다 181108-0642 외신-011114:22 도시바, 영국 원전사업법인 청산키로…한전 인수 무산 181108-0678 외신-011214:44 '美민주당 첫 한국계 연방하원 유력' 앤디 김은 누구인가 181108-0693 외신-011314:48 中, 엘살바도르에 대규모 경제원조…중미 영향력 확대 속셈...
부산지검, 국제사법 공조로 해외은닉자금 9억원 전액 환수 2018-11-08 11:00:04
추징보전을 청구했고 법원이 받아들였다. 검찰이 호주 연방경찰(AFP)과의 공조를 통해 호주 당국에 추징보전 집행을 청구하는 등 발 빠르게 대처하자 이에 압박을 느낀 A씨가 빼돌린 금액 전액을 자발적으로 내놨다. 이 사건은 지난해 5월 호주의 한 카지노에서 450만 호주달러(한화 37억원)를 소지한 최씨가 호주 연방...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11-08 08:00:07
美연방하원의원 당선유력…20년만의 한인 연방의원 주목 181107-0891 외신-015116:50 中, 북미 고위급 회담 연기에 "대화지지 입장 불변" 181107-0923 외신-015217:04 블루웨이브도, 샤이트럼프도 위력 없었다…팽팽한 '힘의 균형' 181107-0924 외신-015317:06 산이 높으면 골도 깊다…시드니·멜버른 내년 집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