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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윤아, '민박집 알바의 화려한 외출~' 2018-03-26 20:23:46
송새벽, 고경표 등이 출연하는 '7년의 밤'은 한 순간의 우발적 살인으로 모든 걸 잃게 된 남자 ‘최현수’(류승룡)와 그로 인해 딸을 잃고 복수를 계획한 남자 ‘오영제’(장동건)의 7년 전의 진실과 그 후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3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명품의 향기] 봄으로 가는 길, 이탈리아 패딩 끌리네~… 장인정신 무장한 에르노 2018-02-11 14:27:00
에르노의 여성용 트렌치 코트는 예전보다 더 화려해졌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에 생활 방수 기능을 더했다.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베이지색, 격자무늬 패턴을 넣은 몬드리안 등으로 나왔다. 몬드리안은 네덜란드 화가 피에트 몬드리안의 격자무늬 그림을 연상시키는 옷이다. 레드, 그린, 브라운 등 다양한 색을 패...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1-22 08:00:05
한 평창대표단 귀국 180121-0442 체육-0034 16:27 '아프리카에서 온 춤꾼' 듀크, V리그 올스타전 화려한 춤사위 180121-0443 체육-0035 16:29 통가 태권도 '근육맨', 1년 여정 끝에 평창행 티켓 획득 180121-0445 체육-0036 16:31 KOVO·배구협회, 국가대표 경쟁력 강화 위해 협력 180121-0451 체육-0037...
'리베로의 외출' 세터 여오현, 공격수 정민수·오지영 2018-01-21 16:49:21
'리베로의 외출' 세터 여오현, 공격수 정민수·오지영 (의정부=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뒤에서 묵묵히 강타를 받아내는 수비 전문 선수 리베로들도 올스타전에서는 화려하게 변신한다. 21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7-2018 V리그 올스타전에서도 리베로들의 화려한 변신이 배구...
[인터뷰] 김정화 “어느덧 두 아이 엄마, 인생에서 지금이 가장 행복” 2018-01-17 14:42:00
정말이지 아들 둘의 엄마가 될 줄은 상상도 못한 일이다. 아이 하나에서 둘이 되면 2배 힘든 게 아니라 4배가 힘들더라. 더군다나 아들 둘을 키운다는 건 정말 매일이 ‘육아 전쟁’이다(웃음). 하루 일과에 나는 없고 두 아이의 엄마만 있는 것 같다. 외출은 엄두도 못 내며 밥을 먹을 수도, 제대로 씻을 수도 없다. 가끔...
올 클래식 화두는 런던파워·젊은 관악주자·피아노 2018-01-07 17:47:54
한 사람이다. 두 번째는 ‘젊은 숨’이다.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 중인 한국 관악주자들의 독무대를 만날 수 있다. 네덜란드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 오보에 단원 함경(3월), 도쿄필하모닉의 클라리넷 종신수석 조성호(4월), 독일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최연소 단원이자 플루트...
[ 사진 송고 LIST ] 2018-01-04 17:00:00
양승조, 충남도지사 출마 기자회견 01/04 15:54 서울 이정훈 양승조, '더 행복한 충남을 위해 출마합니다' 01/04 15:54 서울 이정훈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양승조 01/04 15:56 서울 정하종 원·달러 환율 하락 마감 01/04 15:57 서울 정하종 원·달러 환율 하락세 유지 01/04 15:58 서울 이지은...
“40대 중반 실화야?” 박주미의 동안 비결 2017-12-28 18:22:00
그의 피부 관리 노하우는 무엇일까. 그는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동안 피부 비결로 “20살 때부터 아이크림을 달고 살았다. 눈, 팔자주름, 입술 주위까지 다 발랐다. 주름이 생기기 전부터 20년을 발라 온 결과 같다”라고 전하며 아이크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 매거진 인터뷰에선 “최대한 일이 없는 날엔 피부가...
[인터뷰] 공서영X이세나, 그들이 그리는 美행 2017-12-28 17:36:00
두 사람이 만나 그들만의 특별한 호흡을 자랑하던 현장. 방송인 공서영과 배우 이세나가 ‘여행 말고, 미행’이라는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합을 맞췄다. 걸그룹 클레오로 연예계에 데뷔했던 공서영은 돌연 스포츠 아나운서로 대중 앞에 서 모두에게 놀라움을 안겼던 바 있다. 화려한 외모와 건강하고 섹시한 이미지, 수려한...
"동지 대체한 성탄절, 1930년대부터 대중의 축제로 정착" 2017-12-25 07:30:00
쇠던 조선인에게 한 해를 마무리하는 날은 어디까지나 밤이 가장 긴 동지였다"면서 "동지와 크리스마스 중 하나는 사라질 수밖에 없었고, 결국 동지의 자리에 크리스마스가 들어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력과 개신교의 영향으로 성탄·신정·구정(설)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연말연시의 절기가 한국사회에 형성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