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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무기징역 가능성은? 2018-02-27 09:12:28
전 대통령이 환자복을 입고 마스크를 쓴 채 휠체어에 앉은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후 단 한 차례도 재판에 나오지 않았고 다른 변호인을 선임하지도 않았다. 이에 따라 재판부는 박 전 대통령 사건에 국선변호인 5명을 선임해 지난해 11월 27일 재판이 재개됐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은 출석하지...
③박근혜 탄핵부터 결심까지…구속연장·궐석재판 끝에 마무리 2018-02-27 05:00:03
전 대통령이 환자복을 입고 마스크를 쓴 채 휠체어에 앉은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박 전 대통령은 10월 13일 법원이 구속을 연장하기로 하며 또다시 갈림길에 섰다. 유영하 변호사를 비롯한 변호인단 7명 전원은 같은 달 16일 재판부에 반발하며 사퇴했다. 박 전 대통령은 "재판부에 대한 믿음이 더는 의미 없다는 결론에...
대학병원 화장실서 60대 여성 비닐봉지 쓴 채 숨져 2018-02-22 09:30:10
있었고 환자복이 아닌 평상복 차림이었다. 미화원은 "화장실 문이 잠겨 있어 관리자를 불러 뜯고 들어가 보니 여성이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외상이 없고 화장실 문이 안으로 잠겨 있던 점 등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A씨 가족, 병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 중이다....
팝핀현준 교통사고, 음주운전 차량에 피해 `병원 行` 2018-02-08 20:13:06
있다"고 덧붙였다. 환자복을 입고 사진을 촬영한 팝핀현준은 허리를 짚은 채 불편하게 서있는 모습이다. 그는 "#팝핀현준 #교통사고 #음주운전 #음주운전은살인행위입니다" 등의 태그를 달았다. 팝핀현준은 지난 7일 서울 용산 부근을 자차로 이동 하던 중 음주차량에 추돌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현재 서울...
팝핀현준, 음주차량에 교통사고 당해 "술 마신 운전자, 다 물어준다고…" 2018-02-08 15:41:08
함께 병원에서 검사 중인 사진도 올렸다. 그는 환자복을 입고 통증때문인지 허리를 잡고 있다. 팝핀현준은 "지금 허리, 목, 어깨 등이 아파서 병원에 와있다. 음주운전은 살인행위"라고 경고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대구 신라병원 화재, "한파와 싸웠다" 2018-01-28 14:29:27
얇은 환자복만 입고 병원을 나선 환자들은 대피 과정에서 극심한 한파 때문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화재 직후, 겉옷을 챙기지 못하고 부랴부랴 대피한 환자들이 한파로 인한 추위를 호소한 것. 소방당국은 대구 신라병원 화재에 따른 인명피해와 관련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고 설명했다. 대구 소방당국은 중환자 등...
대구 신라병원에 불…소방 "인명피해 없어"(종합2보) 2018-01-28 00:23:58
연기 흡입으로 인한 피해는 없었지만 얇은 환자복만 입고 병원을 나선 환자들은 대피 과정에서 극심한 한파 때문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고 설명했다. 소방당국은 중환자 등 21명은 인근 병원으로 전원 조치하고 나머지는 귀가토록 했다. 경찰은 "2층 의사 당직실 쪽에서 연기가...
밀양 세종병원 "살려달라" 생존자 `증언` 2018-01-26 16:34:26
있었다. 구조 당시 환자복만 입어 한파 속 칼바람을 맞으며 1층으로 내려왔다. 하씨는 "내복을 안 입고 있었는데 너무 추워서 정신을 잃을 것 같았다"며 "1층으로 내려오던 시간이 너무나도 길게 느껴졌지만, 살았다는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었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밀양 세종병원의 화재는 이날 오전 7시...
"입원실 복도 연기로 꽉 차…여기저기 '사람 살려' 고함"(종합) 2018-01-26 16:02:52
환자복만 입어 한파 속 칼바람을 맞으며 1층으로 내려왔다. 하씨는 "내복을 안 입고 있었는데 너무 추워서 정신을 잃을 것 같았다"며 "1층으로 내려오던 시간이 너무나도 길게 느껴졌지만, 살았다는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원래 기관지가 좋지 않았던 데다 화재 당시 연기를 조금 마셨던 탓에 말을...
"입원실 복도 연기로 꽉 차…여기저기 '사람 살려' 고함" 2018-01-26 14:54:02
환자복만 입어 한파 속 칼바람을 맞으며 1층으로 내려왔다. 하씨는 "내복을 안 입고 있었는데 너무 추워서 정신을 잃을 것 같았다"며 "1층으로 내려오던 시간이 너무나도 길게 느껴졌지만, 살았다는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원래 기관지가 좋지 않았던 데다 화재 당시 연기를 조금 마셨던 탓에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