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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교류 역사 한눈에…황해교류 역사관 목포에 들어선다 2017-07-25 16:12:28
진출'이라는 도입부 영상실, 황해교류 역사·문화·인물·기관 등을 구분해 소개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인물 중심 스토리텔링에 그래픽을 곁들인 가상현실(VR), 중국과 인연이 있는 전남 21곳을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안내하는 키오스크(무인 안내기)도 설치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이날 제시된 의견 등을 검토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7-12 15:00:03
'그린펀드' 위탁운용사 2곳 모집 170712-0361 사회-0041 10:08 일상을 바꾸는 문화의 힘…대구생활문화제 14일 개막 170712-0362 사회-0042 10:08 보건의료노조 "진주의료원 폐업된 서부경남에 공공병원 필요" 170712-0365 사회-0043 10:10 일기예보 안내전화 131, 지진 정보도 서비스 170712-0370 사회-0044 10:12...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7-10 15:00:02
네이버문화재단, 서울로7017에 현대미술 전시관 개관 170710-0334 경제-0359 10:30 SK하이닉스 파운드리 자회사 '시스템아이씨' 출범 170710-0335 경제-0088 10:30 "경제 성장 낙관 CEO 작년보다 감소"…KPMG 10개국 설문 170710-0336 경제-0089 10:30 LS산전-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스마트팩토리 인력양성 MOU...
속초 유골 열여섯 구…6·25 전사자 아니라면 어떻게 묻힌 걸까 2017-07-02 08:15:00
문화기관을 통한 역사를 종합해보면 크게 세 가지다. 첫 번째는 '공동묘지' 설이다. 유골이 발견된 일대가 해안가와 밀접한 구릉 지형으로 주민 다수는 예전에 공동묘지로 쓰였다고 이야기한다. 지역 토박이인 한 80대 노인은 "일제강점기에 인근에 초등학교가 있었는데 그곳도 원래는 묘지였다. 학교를 지으면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6-13 08:00:09
환황해특별위원회 가동…위원장에 김흥규씨 170612-0729 지방-0158 15:07 전주시 열섬현상·미세먼지 한꺼번에 잡는다 170612-0732 지방-0159 15:10 강원대, 개교 70주년 맞아 13일 기념식 170612-0733 지방-0160 15:11 여객선에 걸린 괭생이모자반 제거하던 선사 직원 익사 170612-0734 지방-0161 15:14 '2035년 인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6-13 08:00:08
환황해특별위원회 가동…위원장에 김흥규씨 170612-0700 지방-0158 15:07 전주시 열섬현상·미세먼지 한꺼번에 잡는다 170612-0703 지방-0160 15:11 여객선에 걸린 괭생이모자반 제거하던 선사 직원 익사 170612-0704 지방-0162 15:16 수원역환승센터 가보니…한 곳에서 모두 갈아탄다 170612-0706 지방-0163 15:16 남기고,...
충남도 환황해특별위원회 가동…위원장에 김흥규씨 2017-06-12 15:02:37
환황해특별위원회가 12일 위촉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이날 오전 외교, 중국, 경제, 산업, 언론, 문화, 해양, 여성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특위 위원 20여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초대 위원장으로는 김흥규 아주대 중국정책연구소장이 선출됐다.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 미국대사,...
[오늘의 주요 일정](12일ㆍ월) 2017-06-12 07:11:01
[문화] ▲ 문체부,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조형물 설치 제막식 (10:50 국회 잔디광장 분수대) ▲ 여가부, 2017년 추경예산안 시정연설(14:00 국회) ▲ 영화 '옥자' 시사회(14:00 충무로 대한극장) [부산] ▲ 물가상승 및 행락철 물가안정 대책회의(10:30 부산시청 1층) [울산] ▲ 울산지역 고교 인권유린...
조선백자 발전 방안은…청송서 워크숍 2017-06-07 13:27:42
공개한다. 한동수 청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청송군수)은 "조선 시대 4대 지방요(地方窯·경북 청송, 강원 양구, 황해 해주, 함북 회령) 가운데 남한에 있는 양구군과 청송군이 전통 백자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려고 워크숍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leek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30년 맞은 '87년 체제'의 미래는…학계서 집중 조명 2017-06-06 09:25:00
서울대 교수의 글을 싣고, 대담을 마련했다. 계간지 '황해문화' 여름호는 '촛불과 그 이후의 과제들'을 특집으로 정하고 이국운 한동대 교수가 집필한 글을 게재했다. 이 교수는 박 전 대통령의 탄핵을 "87년 체제의 퇴행을 87년 체제의 최대한을 동원해 막은 일대 사건"으로 규정하고 "새로운 정부는 헌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