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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6-09 15:00:02
8강전 선발 라인업 06/09 12:49 서울 홍해인 4강 신화를 쓰기 위한 8강 무대 06/09 12:50 서울 홍해인 이강인, 8강 무대로 06/09 12:50 서울 홍해인 국가 부르는 U-20 세네갈 대표팀 06/09 12:51 서울 홍해인 애국가 부르는 U-20 정정용호 06/09 12:52 서울 홍해인 '꿈은 이루어진다' 06/09 12:55...
매치 5연승 이형준, 4년만에 정상 복귀에 1승 앞 2019-06-09 11:28:05
이 대회 출전권이 없어 예선을 거쳤다. 32명을 뽑는 예선에서 공동20위로 이 대회 출전권을 손에 넣어 애초 우승 후보와 거리가 멀었다. 서요섭은 64강전에서 KB금융 리브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서형석(22)을 제압한 뒤 32강전에서 황도연(26)을 꺾었고 16강 조별리그에서도 3전 전승을 거뒀다. 이긴 홀에 1점, 진 홀에서...
'날아라 슛돌이' 이강인, 꼬마 축구 천재→대표팀 해결사…안정환 "물건 나왔다" 2019-06-09 09:21:24
8강전에서 3-3으로 비긴 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3-2로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한국은 1983년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4강에 오른 이후 36년 만에 4강 신화를 재현하게 됐다.이날 이강인은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한국이 넣은 3골에 모두 관여했다. 특히 그는 0-1로 뒤지고 있는 후반 17분 페널티킥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매치플레이 4연승 이형준, 4년 만에 정상 탈환 보인다 2019-06-08 18:19:18
이기면 결승 진출이 유력해진다. 이형준은 이번 대회에서 64강전, 32강전, 그리고 16강 조별리그 1, 2차전 등 4연승을 거뒀다. 지난해 이 대회 16강 조별리그 2, 3차전과 3-4위전 승리까지 따지면 7연승이다. 그러나 조별리그에서 이날 2승을 올린 선수가 이형준 말고도 4명에 이르러 결승 진출 여부는 아직 안개 속이다....
'매치킹' 이형준, 두번째 우승 향해 질주…16강 안착 2019-06-07 17:01:24
두번째 우승 향해 질주…16강 안착 홍순상·김대현은 32강전 쓴 맛… 올해 투어 대회 우승자 전원 탈락 (남해=연합뉴스) 권훈 기자 = 이형준(27)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데상트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4년 만에 두번째 우승을 향해 줄달음쳤다. 이형준은 7일 경남 남해 사우스케이프 오너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맞짱 승부사' 이형준 16강 안착 2019-06-07 16:27:42
32강전에서 ‘작은 거인’ 권오상(24)을 상대로 2up 승리를 챙겼다. 1up으로 앞선 채 17번홀까지 팽팽한 승부를 겨룬 끝에 18번홀(파5) 버디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2015년 이 대회를 제패한 그는 대회 사상 첫 2회 우승을 겨냥하고 있다. 이형준과 함께 우승 후보로 꼽히던 김비오와 김대현은 16강 진출에...
매치플레이에 신인 돌풍…김한별·류제창·윤상필 16강 진출 2019-06-07 13:54:08
남해 사우스케이프 오너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32강전에서 김민수(29)를 5홀차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김한별은 전날 1라운드에서 통산 3승을 올려 2번 시드를 받은 맹동섭(32)을 따돌리는 이변을 연출한 데 이어 16강에 안착했다. 김한별은 올해 4개 대회에서 한 번도 톱10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고 DB손해...
[ 사진 송고 LIST ] 2019-06-07 10:00:02
하굿둑 40분간 개방…32년만에 바닷물 유입 06/06 23:25 지방 손형주 낙동강 하굿둑 32년만에 열렸다 06/06 23:35 지방 손형주 32년만에 시범개방한 낙동강 하굿둑 06/06 23:35 서울 홍해인 박지민, 누구보다 열심히 06/06 23:35 서울 홍해인 최민수, 누구보다 열심히 06/06 23:38 서울 홍해인 인터뷰 하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07 08:00:06
8강전 앞둔 정정용 감독 "멋지게 한판 놀고 나오자" 190607-0089 체육-000407:14 -프랑스오픈- 조코비치 vs 팀·나달 vs 페더러…4강 대진 '이변은 없었다' 190607-0091 체육-000507:27 네덜란드, 잉글랜드 격파…포르투갈과 네이션스리그 결승 190607-0093 체육-000607:31 울산시, 호텔 연계 수도권 기업체 가족...
데상트 매치플레이 32강 이형준·김비오·김대현 진출 2019-06-06 17:32:12
열린 64강전에서 방두환(32)을 상대로 다섯 홀을 남긴 채 일곱 홀 차 승리를 챙겼다. 2015년 이 대회를 제패한 그는 2016년 6위, 2017·2018년 3위 등 매치플레이에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메이저 챔피언’ 문도엽(28)과 맞선 ‘장타왕’ 김대현은 18홀까지 치른 끝에 1업으로 32강전 진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