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류현진, 사이영상 아쉬운 종합 2위 2019-11-14 18:38:46
5패, 평균 자책점 2.32, 탈삼진 163개, 피안타율 0.234를 기록했다. 평균 자책점은 메이저리그 전체 1위였고 승수는 리그 6위였다. 아메리칸리그에선 저스틴 벌랜더(36·휴스턴 애스트로스)가 1위표 17장 등을 앞세워 171점으로 사이영상을 가져갔다. 벌랜더는 21승 6패, 2.58의 평균 자책점을 남겼다. 조희찬 기자...
류현진, 아시아 최초 사이영상 1위 표 획득…수상은 디그롬 2019-11-14 10:20:11
5패, 평균자책점 2.32, 탈삼진 163개, 피안타율 0.234의 빼어난 성적을 올렸다. 평균자책점은 메이저리그 전체 1위, 승수에선 리그 6위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팀 에이스로서 다저스의 7년 연속 리그 서부지구 우승에 앞장섰다. 또한 다저스의 정규리그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나섰고, 생애 처음으로 빅리그 올스타에 선정돼...
'아시아 최초 1위표' 류현진, 메이저리그 역사 새로 썼다…사이영상은 불발 2019-11-14 09:43:47
32)이 한 시즌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투수에게 주어지는 사이영상 수상에 아쉽게 실패했다. 다만 아시아 출신 선수로서 최초로 1위 표를 받아 메이저리그 역사를 새로 썼다. 메이저리그 공식 방송 'MLB 네트워크'는 14일(한국시각) 뉴욕 메츠의 제이콥 디그롬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류현진, 사이영상 수상 실패했지만…아시아 최초 1위 표 득표(종합) 2019-11-14 09:29:42
5패, 평균 자책점 2.32, 탈삼진 163개, 피안타율 0.234라는 성적을 거뒀다. 이는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 자책점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최다승 부문에서는 공동 6위에 올랐고, 다저스 정규리그 개막전 선발, 내셔널리그 선발 등에도 이름을 올렸다. 사이영상 수상엔 실패했지만 1위표 획득도 의미있다는 평가다. 지금까지...
류현진, 아시아 최초 사이영상 1위표 획득할까…오늘(14일) 발표 2019-11-14 08:41:49
있다. 수상자는 해마다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소속 기자 32명의 투표로 선정된다. 류현진은 이번 시즌 29경기에 선발 등판해 14승 5패, 평균 자책점 2.32, 탈삼진 163개, 피안타율 0.234라는 성적을 거뒀다. 이는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 자책점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최다승 부문에서는 공동 6위에 올랐고, 다저스...
류현진, 사이영상 결과 국내서 확인...14일 배지현 아나운서와 귀국 2019-11-07 17:16:43
류현진(32)이 금의환향한다. 류현진 측 관계자는 7일 "류현진은 14일 오후 5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내인 배지현 아나운서와 함께 귀국한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국내에서 훈련과 행사 참여를 병행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내년 시즌 준비를 해야 해 훈련을 쉴 수는 없다"며 "다양한 행사에 참가하며 팬들과 만나면서도...
류현진, 디그롬·셔저와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최종 후보' 2019-11-05 11:16:07
5패, 평균자책점 2.32의 성적을 거두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7년 연속 리그 서부지구 우승에 기여했다. 다저스의 정규리그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나섰고 생애 처음 빅리그 올스타에 선정돼 올스타전 내셔널리그 선발 투수로도 활약했다. 디그롬은 11승 8패, 평균자책점 2.43을 기록했다. 리그에서 가장 많은 탈삼진(255개)...
"류현진, 다저스에 남으려면 몸값 양보해야" 2019-10-29 15:49:29
미국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류현진(32)이 원소속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잔류하길 원한다면 약간 손해를 봐야 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MLB닷컴은 29일 `류현진, 시장에서 가치 평가받는다`는 기사에서 "류현진은 올 시즌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로 꼽히고 있다"며 "올해...
LA다저스 충격의 역전패, 피하지 못한 커쇼의 불운 2019-10-10 14:33:32
전적 2승 3패로 밀린 다저스는 NLCS 진출권을 워싱턴에 내줬다. 워싱턴은 5번째 도전 만에 디비전시리즈 문턱을 넘었다. 3년 연속 내셔널리그 우승의 꿈도 물거품이 됐다. 아시아 투수로는 최초로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1위(2.32)에 오른 류현진(32·다저스)의 시즌도 허무하게 막을 내렸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역전승 이끈 류현진, 디비전시리즈 3차전 '승리投' 2019-10-07 17:15:39
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호투로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워싱턴 내셔널스 원정 경기에서다. 그는 이날 선발 투수로 출전해 5이닝 동안 안타 4개를 내주고 2실점으로 막았다....